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쇄쇄는 마음에 더러움이 없이 깨끗한 모양, 낙락은 물건에 구속되지 않는 모양. 사물에 걸림이 없는 크게 깨달은 이의 경계를 형용하는 말.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전 (纏)
다음 글
삼먁삼보리 (三三菩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