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래 (善來) ⓢ svag?ta 오는 손을 맞으면서 하는 말. 석존 당시에는 부처님이 “선래(善來) 비구야!” 하면 머리가 다 깎아지고 그대로 비구가 되었다 함. 『남해기귀전』 제3권에는 사게다(莎揭?)를 번역한 말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