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영락장엄방편품경 (樂瓔珞莊嚴方便品經)

ⓢ Str?vivartavy?kara?a(stra). 1권. K-205, T-566. 후진(後秦)시대에 담마야사(曇摩耶舍, Dharmaya?as)가 415년경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요영락방편경』 · 『요영락장엄방편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전녀신보살문답경(轉女身菩薩問答經)』이 있다. 영락으로 장엄한 여인이 수보리에게 부처님 법에는 일체 차별이 없으며, 여자라도 대승의 가르침인 공(空)의 이치를 바르게 깨닫는다면 성불할 수 있다고 설한다. 이역본으로 『순권방편경(順權方便經)』이 있다. ⇒『순권방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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