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삼세명왕 (降三世明王)

ⓢ Tr?ilokya-vijayar?ja 달례로가미야야(?隷路迦惹耶)라 음역. 월염존승삼세왕(月?尊勝三世王)이라 한다. 5대명왕(大明王)의 하나. 4면(面) 8비(臂)의 분노신(忿怒身)으로 앞의 두 손으로는 인(印)을 맺고, 다른 손으로는 활과 살을 잡았으며, 왼 발로는 마혜수라(摩醯首羅)를, 오른 발로는 오마비(烏摩妃)를 밟고 있다. 본지(本地)는 약사여래 · 아촉여래 · 대일여래라 한다. 5방(方) 중 동쪽에 배대하니, 탐 · 진 · 치의 3세(世)를 항복한다 하여 항삼세라 하고, 과거 · 현재 · 미래의 3세에 걸쳐 있는 탐 · 진 · 치를 항복하며, 또 3계의 주(主)를 항복하므로 항삼세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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