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종자 (共種子) ↔불공종자(不共種子). 공상종자(共相種子) · 공상종(共相種)이라고도 한다. 나와 남이 함께 수용(受用)하는 경계를 내는 종자. 『유식론』에서 말한 것으로, 제8식 중에 보존되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