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자의 (字相字義) 밀교용어. 아(阿) · 이(伊) · 가(迦) · 카(?) 등의 글자를 보통 세상에서 하듯이 해석하는 것은 자상(字相), 그 글자나 소리에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닫는 것은 자의(字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