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연화장엄만나라멸일체죄다라니경 (廣大蓮華莊儼曼拏羅滅一切罪陀羅尼經) 1권. K-1148, T-1116.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983년에 태평흥국사(太平興國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멸일체죄경』 · 『연화만나라별죄다라니경』이라 한다. 범수라는 왕의 이야기를 통해 연화만다라와 그 공덕을 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