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한 산중의 주인이란 뜻. 한 절의 주지를 말함. 절에는 무슨 산이라는 산 이름이 있으므로, 이렇게 이름한 것인 듯.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백장청규 (百丈淸規)
다음 글
정근 (定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