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열 (敬悅) (1580~1646) 조선 스님 . 호는 해운(海運) . 28세에 해남 대둔사(大芚寺)에서 소요 태능(逍遙太能)의 법을 전해 받았다 . 그의 법제자는 취여 삼우(醉如三愚) . 다시 5전(傳)하여 연파 혜장(蓮波惠藏)에 이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