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법당(法幢)을 세우고 화문(化門)을 넓게 벌려 놓는 것 .
자기 수행에서 나와서 다른 이를 교화함 .
제2 의문(義門)이라고도 함 .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건타리 (健馱梨)
다음 글
2017년 12월 24일 불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