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범찬 (稚梵讚)

ⓢ Ga???stotrag?th? .

1권 .

K-1175, T-1683 .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

건치란 산스크리트어로서 통나무, 종 또는 금속판처럼 때려서 소리가 나는 모든 것을 말한다 .

스님들이 절에서 의식을 거행할 때 작은 종을 치면서 이 범찬을 가사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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