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칠녀경 (佛說七女經) 1권 . K-784, T-556 .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223년에서 25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칠녀본경(七女本經)』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께서 용모나 의복의 훌륭함이 아닌, 마음과 뜻이 단정하고 올바른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설하신 경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