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처처경 (佛說處處經) 1권 . K-808, T-730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성내는 마음이 일어나거든 잘 억제해야한다는 것과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등의 별, 세 가지를 치료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수행자를 독려하는 여러 가지 주제들을 비유로써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