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수말소표경 (佛說水沫所漂經)

1권 .

K-733, T-106 .

동진(東晋)시대에 축담무란(竺曇無蘭)이 381년에서 395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별생경(別生經)』 · 『취말비경(聚沫譬經)』 · 『하중대취말경(河中大聚沫經)』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께서 물거품덩이가 떠다니는 것을 보시고 이것에 비유하여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음(陰)이 공(空)함을 설하신 경전이다 .

이역본으로 『오음비유경(五陰譬喩經)』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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