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7일 불교뉴스

1. 문재인, 상주 찾아 ‘경북표심 공략’ ···김영태 후보 지원나서
2. 해수부, 내일 세월호 육상 운송장비 120대 추가하기로
3. 검찰, 내일 오전 박 前대통령 3차 옥중조사
4. 미국, ‘시리아’ 공습…화학무기 확산 단호 대처
5. 경북도, 향토방위 중심 ‘예비군 전력강화’ 지원 확대
6. 인공지능 시대 불교의 역할 모색
7. 백용성 스님의 생애와 사상 재조명
8. 문재인, 식구 끌어안기 vs 안철수, 안보 챙기기
9. 영남대 재경동문 ‘홈커밍데이’ 7년째 열려
10. 자승 스님,세월호 미수습자 귀환 기도
11. ‘선으로 본 금강경’ 특강, 부산 안국선원 교육관서
12. 신동빈 檢 출석…이재용 첫 재판
13. 부산 중구불교연합회 창립…종호스님 초대회장 추대
14. “유해화학물질 사고 예방”···경북도 사업장 40곳 시설개선
15. 해남 대흥사, 서산대사의 나라사랑 정신계승…탄신 497주년 대제 봉행
16. 민주당 ‘선대위’ 구성 발표…非文 박영선·이종걸도 선대위원장 추대
17. 고성 옥천사 나한상 30년만에 제자리에
18. 세계 최강 스트롱맨, 트럼프-시진핑 북핵·무역 ‘세기의 담판’
19. 우병우 곧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론…박근혜 내일 3차 방문조사
20. 떠나는 최성준 방통위원장 “4차혁명 대비 방송정책 등 마련해야”
21.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당선거사무소 개소…국민의당 부산시당은 당사 이전
22. [BBS PLAZA]사)한국토마토대표조직, 부산서 토마토 요리대회
23. [BBS PLAZA]신라대 간호학과,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24. [BBS PLAZA]부산교육청, ‘이공계 특성화 대학교 초청 입시 설명회’
25. 홍준표 “바른정당과 합치는 방안 강구…갤럽 여론조사 안믿고 관심도 없다”
26.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탓 나흘째 하락
27.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제10대 집행위원장에 동아대 임동락 교수
28. 부정 청탁 있었나…이재용, 첫 공판서 특검과 공방전
29. 1년 후 부동산 시장 ‘부정적’ 전망 우세
30. 태화관광 이진용 회장, BBS울산불교방송 제4대 사장 임명
31. [BBS PLAZA]부산은행, ‘제2기 고객패널’ 운영
32. 강효상 “언론이 문재인·안철수 양자구도 몰아가고 있다”
33. “시공사가 야외 단과 불상 훼손”-삼척 안정사
34. 갤럭시S8 예약판매 첫날…’인기 좋네’
35. 개인정보 팔아넘긴 홈플러스가 무죄?…대법 “판결 다시 해야”
36. 문재인측, 네거티브에 적극 대응…’아들 특혜채용 의혹 제기’ 심재철 부의장 고발키로
37. 美,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화학무기 공격 의혹 응징
38. 국립부산국악원, 객원단원 7명 모집
39. 부산상의, 유승민 후보에 지역 현안 건의
40. 함께하는 세상 ‘이주민 전법센터’ 건립 추진
41. 더민주 문재인 후보, 내일(8일) 강원 원주 방문
42. 시리아 “美 미사일 공격은 침략행위” 맹비난
43. 안철수 “문재인, 본인 지지 안하면 다 적폐세력?…文이 청산대상”
44. 현직 경찰, 술자리 동석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45. 국내 일간신문 400개 육박…포화상태
46. 春1000인 천원 나눔 운동 확산..한 달새 1억 9천만원 모여
47. 유학·어학연수 알선해 주겠다” 1억원 사기…징역 2년 6개월
48. 구청에 들어가 행패 부린 30대 입건
49. 대구시, 이달중 공항이전 주변지 소음 영향도 용역 체결 전망
50. 대구 부동산시장 내년 침체 벗어나나, 안정기로 전환 분석 나와
51. 사드 배치, 기본권 침해” 헌법소원 청구
52. 학생회 간부에 성희롱 물의 전 대구교대 총장 교단 떠나
53. 4월 수출도 증가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
54. 부산 공덕원 ‘삼존불 조성 불사’ 회향
55. 조윤선 전 장관 “깊은 오해 쌓인 것” 유진룡 “조윤선 안타깝다”
56. [BBS PLAZA] 중소기업계 제2기 ‘할랄비즈 포럼’ 출범
57. 미중 정상회담 ‘스타트’…‘북한 핵 미사일 논의’ 주목
58. 문·안 양강구도 속 보수 후보 총력전
59. 문재인-안희정 연이은 만남…文 “캠프 인사들 선대위 참여토록 해달라”
60. 현대.기아차 세타2엔진 리콜 시행
61. 정부, 도시철도 등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하기로
6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첫 정식재판 시작
63. 한미일, 北미사일 대응 화상회의…정보 공유 협조 체제 강화
64. “20~30대는 대장내시경 검사, 꼭 받을 필요 없다”
65. 꽃과 함께 하는 템플스테이…’북한산의 봄, 꽃과의 만남’
66. “대기오염 심한 지역 살면 유방암 위험 높아”
67. 강원도의회, 무상급식 고교 확대 예산 삭감
68. 감염병 추가 확산 우려되면 병원명 공개
69. 檢 우병우 새벽까지 조사…박근혜 구속 연장·신동빈 소환
70. [속보] 미국, 시리아 공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
71. 다큐멘터리 ‘무문관’ 영화로 제작 된다.
72. 불교계와 공기업, 자비나눔 한마음
73. 건강기능식품 피해자 직접 위생검사 요구 가능
74. ‘반도체 호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10조원 육박
75. 무신불립(無信不立, 논어)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설 수 없다”…권혁진 소장, 3년만의 세월호 인양에 일침(一針) <아침세상강원>
76. 한국 화장품사들 중국 넘어 세계로 진출
77. EU, 대북 추가 제제안 발표…각종 사업 투자 금지
78. ‘타짜에게 속아’ 8개월간 5억4천만원 잃어
79. “성평등 국가에선 고학력·직장여성이 출산에 긍정적”
80. ‘경북빅데이터센터’ 영남대에 개소···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81.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 16일 방한…첫 아태 지역 방문
82. 어린이 청소년들의 찬불가 경연
83.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만들어주세요”
84. 39광년 거리 행성서 대기 확인…과학계 환호
85. 신동빈 롯데 회장 검찰출석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86. 2017 부산중소기업인 대상 선발
87. 요즈마그룹과 손잡고 경북 청년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88.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 11일~5월21일
89. 삼성전자, 올 1분기 영업이익 10조원 육박…역대 2번째
90. 김형준 주러 북한대사, 美대북 강경책 맞대응 예고
91. [속보]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92. 고운사 화엄승가대학원 공개 강좌 시작
93. 신용카드로 공공조달 입찰 참여한다
94. 세월호 육상 거치 위해 운송장비 120대 추가 투입
95. 부산시, 금융소외계층 생활안정자금 연장
96. 롯데 신동빈 오늘 오전 검찰 출석…54억 원 뇌물 의혹 수사
97. 美트럼프-中시진핑 역사적 첫 만남…“중국, 대북 압박 강화해야”
98. 이철우 “안철수는 박지원의 아바타, 지도력 부족…홍준표는 열흘뒤 올라설 것”
99. 미중 정상회담 앞둔 뉴욕증시, 소폭 상승 마감
100.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9천억원(1보)
101. 영화·영상 새 패러다임 조명 ‘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 개최
102. 우병우 전 수석 17시간 검찰 조사…이르면 오늘 영장 청구
103.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이철우 “안철수와 연대는 어불성설…문재인 아들 채용문제 너무 심해”
104. 폐빙과류 수거해 불법 매립하다 입건
105. [BBS PLAZA]동의대 박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106. UN 안보리,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언론성명

1. 청춘의 거리 신림동을 대표하는 3대천왕 와규 맛집 ‘부뚜막’
2. 직선제·국고보조금 말하니 발끈한 조계종
3. “헌법 위반 행위 동조한 오영훈 의원 사과하라”
4. 이게 조계종 자주권 훼손이고 왜곡입니까?
5. ‘김밥종회’까지 했는데 태고종 직선제 부결
6. 갈수록 낮아지는 ‘유방암 발병 연령’, 예방에 좋은 음식 필요한 때
7.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임산부 선물로 추천되는 이유는?
8. ‘문수반야경’을 읽어 봤습니까?

1. 역경 속에서도 빛났던 용성스님 발자취를 좇다
2. “미수습자 귀환 위해 종단도 함께 기도하겠다”
3. 화성서부노인복지관 개관
4. 前 해인사 주지 선각스님, 1심에서 징역 2년 추징금 21억 원
5.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10년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6. 다시 마주한 비운의 부처님…떠돌던 성보 48점 사찰 품으로

1. “‘해종언론 방침 존중’ 발언, 헌법정신 훼손”
2. 천태종 사회적 소통기구 ‘금강포럼’ 사무실 개소

1. “오영훈 더민주 의원, 언론탄압 동조 발언 경위 밝혀야”
2. ‘청정승가 구현’ 성명 이후 수좌회 행보는?
3. 본격화 된 대선국면…“정교유착 뿌리뽑자”

1. [부고] 천미희 전 현대불교 기자 시부상

최종업데이트 : 2017-04-07, 10:15: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