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s?hasrik?prajn?p?ramit? .
25권 .
K-1423, T-228 .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1003년 봄에서 1004년 겨울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삼법장경』이라 한다 .
전체 25권, 총 32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의 제목에도 나타나 있듯이, 깨달음의 모태가 되고 모든 불도의 근본이 되는 반야 바라밀다가 경 전체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
이역본으로는 『대명도경』 ·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제4회 및 5회, 『도행반야경』 · 『마하반야바라밀경』 · 『마하반야초경』 · 『불설불모보덕장반야바라밀경』 · 『소품반야바라밀경』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