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복력태자인연경 (佛說福力太子因緣經)

ⓢ Pu?yabal?vad?na .

4권 .

K-1467, T-173 .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983년에 태평흥국사(太平興國寺)에서 번역하였다 .

여러 가지 행업 중에서도 복덕의 원인이 되는 행업을 닦는 것이 최상이라고 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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