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법화삼매경 (佛說法華三昧經) 1권 . K-113, T-269 . 유송(劉宋)시대에 지엄(智嚴)이 427년에 양주(楊州)의 지원사(枳園寺)에서 번역하였다 . 나열기국의 왕녀인 이행(利行)이 부처님께 법화삼매에 대해 여쭙자, 부처님께서는 삼매 가운데 법화삼매가 가장 으뜸이며, 법화삼매를 통해서 여자의 몸으로도 성불할 수 있다고 설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