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법인경 (佛說法印經)

1권 .

K-1407, T-104 .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1001년에 번역하였다 .

『잡아함경』 제3권의 일부 내용에 대한 이역이다 .

모든 법이 공성(空性)과 같다는 법인을 설한다 .

이역본으로는 『뷸설성법인경』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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