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귀문목련경 (佛說鬼問目連經)

1권. K-760, T-734.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목련이 아귀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이 고통받는 인연을 설한 경전이다.

그 내용은 『잡장경(佛說雜藏經)』의 전반부와 거의 동일하며, 이역본으로 『아귀보응경(餓鬼報應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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