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7.5.17~ 1925.8. 독립운동가 박승호(朴承浩) – 고향(평북 선천) 1879.5.17~ 미상 독립운동가 이현순(李賢淳) – 고향(강원 원주) 1901.5.17~ 1923.9.13 독립운동가 남성일(南星一) – 고향(함북 명천) 1898.5.17~ 미상 독립운동가 신철휴(申喆休) – 고향(경북 고령) 1888.5.17~ 1927.9.27 독립운동가 박재식(朴載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