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7.5.17~ 1925.8. 독립운동가 박승호(朴承浩) – 고향(평북 선천) 1879.5.17~ 미상 독립운동가 이현순(李賢淳) – 고향(강원 원주) 1901.5.17~ 1923.9.13 독립운동가 남성일(南星一) – 고향(함북 명천) 1898.5.17~ 미상 독립운동가 신철휴(申喆休) – 고향(경북 고령) 1888.5.17~ 1927.9.27 독립운동가 박재식(朴載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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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범이 있다면 2천만 우리 동포가 모두 나의 공범이다 – 이재명 출생 1911.5.12~ 1983.4.20 독립운동가 민영흥(閔泳興) – 고향(전남 화순) 1896.5.12~ 1933.2.6 독립운동가 이해동(李海東) – 고향(경북 안동) 1866.5.12~ 1941.6.25 독립운동가 박계혁(朴桂赫) – 고향(경북 영덕) 1911.5.12~ 1979.6.25 독립운동가 정종호(鄭鍾浩) – 고향(충남 예산) 1882.5.12~ 1939.3.18 독립운동가 차경현(車敬炫) – 고향(경기 수원) 1928.5.12~ 2012.3.29. 독립운동가 장세국(張世國) – 고향(평북 용천) 1882.5.12~ 1965.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