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선(禪)(Zen of 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디자인 철학으로 불리는 ‘젠 오브 파이썬’ 인데 이런 원칙들은 인생에 적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파이썬 선(禪)(Zen of Python)

아름다움이 추함보다 좋다.(Beautiful is better than ugly)
명시가 암시보다 좋다.(Explicit is better than implicit.)
단순함이 복잡함보다 좋다.(Simple is better than complex.)
복잡함이 꼬인 것보다 좋다.(Complex is better than complicated.)
수평이 계층보다 좋다.(Flat is better than nested.)
여유로운 것이 밀집한 것보다 좋다.(Sparse is better than dense.)
가독성은 중요하다.(Readability counts.)
특별한 경우라는 것은 규칙을 어겨야 할 정도로 특별한 것이 아니다.(Special cases aren’t special enough to break the rules.)
허나 실용성은 순수성을 이긴다.(Although practicality beats purity.)
오류는 절대 조용히 지나가지 않는다(Errors should never pass silently.)
명시적으로 오류를 감추려는 의도가 아니라면.(Unless explicitly silenced.)
모호함을 앞에 두고, 이를 유추하겠다는 유혹을 버려라.(In the face of ambiguity, refuse the temptation to guess.)
어떤 일에든 명확한 – 바람직하며 유일한 – 방법이 존재한다.(There should be one— and preferably only one —obvious way to do it.)
비록 그대가 우둔하여 그 방법이 처음에는 명확해 보이지 않을지라도.(Although that way may not be obvious at first unless you’re Dutch.)
지금 하는게 아예 안하는 것보다 낫다.(Now is better than never. )
아예 안하는 것이 지금 당장보다 나을 때도 있지만.(Although never is often better than right now.)
구현 결과를 설명하기 어렵다면, 그 아이디어는 나쁘다.(If the implementation is hard to explain, it’s a bad idea. )
구현 결과를 설명하기 쉽다면, 그 아이디어는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다.(If the implementation is easy to explain, it may be a good idea. )
네임스페이스는 대박 좋은 아이디어다 — 더 적극적으로 이용해라!(Namespaces are one honking great idea—let’s do more of those!)”

(출처: 블로터 닷넷의 블로거 이지현씨 포스팅의 일부)

백범 김구의 좋은말씀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