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가 꼽은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74가지 이유

출처 :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0918000672

[HOOC] 요즘 젊은 층들은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 알죠. 청년 실업난이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인사청탁 및 고용세습 등 소위 ‘잘 나가는 부모님(?)’으로 인한 취업문제가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한 풀 더 꺾고 있습니다.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등 수저론으로 대변되는 불평등.

이런 암울한 상황을 요약한 단어가 `헬조선‘이죠. 디시인사이드는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까닭은 위키피디아 방식 정리하고 있습니다. 18일까지 올라온 것만 74건. 그 이유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시죠.

1)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면 빨갱이/패배자가 되는 국가.

2) 젊은이들이 아프면 청춘이 되는 국가.

3) 평범하게 살고싶다는 욕심 부리면 안되는 국가.

4) 세상 모든 문제가 내 마음가짐에 달린 문제인 국가.

5) ‘열쩡과 노오력’ 두 단어로 모든 사회문제가 해결되는 국가.

6) 사회가 잘못되서 취업을 못해도 개개인의 노오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안되는거라 말하는 국가.

7) 정부가 잘못해서 나라가 망했는데 국민이 욕을먹더니 급기야 미안하다며 전 국민이 손주 돌반지에 할머니 금니까지 빼서 나라에 상납하는 국가.

8)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국가의 문제가 생기면 ‘국민성금’ 을 모아야 하는 국가.

9) 그러다 정작 국민한테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10) 문제를 해결해달라 주장하면 체제를 위협하는 빨갱이/선동분자가 되는 국가.

11) 니 목숨은 니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 국가.

12) 의무는 산더미인데 권리는 거의 없는 국가.

13) 엘리베이터 닫힘버튼을 너무 많이 눌러서 IMF가 왔다는 말을 정설로 믿는 국가.

14) 3류 가설에 불과한 낙수효과를 국가 최고대학 교수들이 15년간 검증된 정설인줄로 진심으로 믿고있었던 국가.

15) 30년전 작성한 교수노트로 종신교수직 끝날때까지 수업이 가능한 국가.

16) 백수 고졸들이 해외사이트에서 가져온 새로운 정보를 대학교수들이 검색해서 줏어가 수업자료로 쓰는 국가.

17) 대학교수가 여학생을 강간하고 남학생을 착취,학대,구타,인분을 먹여도 다른 교수들이 탄원서를 써줘서 피해학생이 나쁜놈이 되는 국가.

18) 그 교수에게 이쁨받으려고 사건의 원인을 피해학생의 내성적이고 비사교적 성격탓으로 매도하는 자들이 학교 친구인 국가.

19)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 상위대학 교수임용은 교수들 지인과 그 자식들만 뽑히는 국가.

20) 기업이 애국심으로 돈버는건 아름다운 일이지만, 국민이 기업에 애민심을 요구하면 피해의식에 찌든 반사회성 인격장애자가 되는 국가.

21) 내 돈은 국가 돈이고, 국가 돈은 기업 돈이고, 기업 돈은 재벌 돈이고, 재벌 돈은 매년마다 최고치를 갱신하는 국가.

22)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을 더 적게 내는 국가.

23) 빚지고 토굴같은 단칸방에서 죽지못해 사는 자들이 재벌의 인생을 걱정해주는 국가.

24) 직접세는 낮은데 간접세가 높아 서민들이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빚을 져야하는 국가.

25) 우유가 썩어 돌아 제조업체들이 하수구에 폐기처분 하고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우유값은 주기적으로 인상되는 국가.

26) 우유값 인상을 핑계로 생필품 값이 오르더니, 마침내 나비효과를 통해 자동차 출고가격까지 올라가는 일치단결된 국가.

27) 어쨌든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해야 하는 국가.

2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국가.

29) 그래서 떠나려니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바짓가랑이 붙잡는 국가.

30) 한국사회를 비판했더니, 내 부모님도 한국인이니 나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는 국가.

31) 국민 4대 의무 다 이행해도 나이가 어리면 사회적 발언권이 없는 국가.

32) 나이가 벼슬인 국가.

33) 극과 극이 상통하는 국가.

34) 좌우 구분이 어려운 국가.

35) 위아래 구분은 확실한 국가.

36) 답이 없는 국가.

37) 탈출만이 유일한 답인 국가.

38) 지금 이런 글 쓰면서도 정작 지가 돈벌고 위로 올라가면 태세변환 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

39) 죄지은 자들이 천국에 살고, 죄짓지 않은 자들이 지옥에서 기어다니는 국가.

40) 따라서 죄지은 사람에게 벌을 주는 지옥과 비교하면 지옥한테 미안해해야 하는 국가.

41)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아는 국가.

42) 기본권리를 잊고살면서 그걸 호의라고 생각하는 국가.

43) 스펙이 낮으면 스펙을 높이라고 하고, 스펙이 높으면 눈높이를 낮추라는 국가.

44) 회사는 직원의 사생활에 간섭하는게 당연하지만, 직원은 회사의 내부사정에 간섭하면 실직당하는 국가.

45) 성수저설(인간은 날때부터 물고태어난 수저의 재질로 인생이 결정된다) 이론이 완벽히 성립됨을 입증한 표본국가.

46) 사회문제가 나에게 유리할땐 보편적 현상이고, 나에게 불리할땐 일부의 돌발행동이라 말하는 국가.

47)서구사회가 산업혁명기로 전환할때 성리학 타령 하고있었던 국가.

48)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48)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는 국가

50) 매국노가 고위층이 되어 잘만 살아가는 국가.

51) 군대면제된 매국노의 후손들이 군필한 일반 국민들에게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호통치는 국가.

52) 군대에 가는것은 “국민의 특권”이라 말하면서, 정작 본인과 그 자식들은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 특권을 거부하는 훌륭한 분들이 정치를 하고있는 국가.

53) 대통령, 국회의원이란 호칭 뒤에 ‘님’ 이란 호칭을 또 붙이는, 이중호칭이 생활화된 동방예의지국가.

54) 골프치고 놀러다니면서 가끔 시민사회에 초창받아 극진한 대접 받는걸 1년 하면 순수연봉 1억6천만원에 사무실,자동차,비서,운전기사를 국민세금으로 무상으로 지급해주고, 품위유지비, 국무집행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의 자금을 해외여행,자식학자금,부조,축의금,생일선물,회식비,결혼기념선물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다가, 은퇴후 평생 죽을때까지 월 수백만원대 연금까지 받아갈 수 있는 신의직업이 있는 국가. (직업명 ‘국회의원’)

55) 국가니 국민이니 열심히 싸우다가도, ‘국회의원 연봉인상안’ 에 대해선 0무효 0반대 100% 찬성으로 표결되는 국가.

56) 종북논리 하나면 독재자도 지지율이 치솟는 국가.

57)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시위를 하면 종북 빨갱이 취급 받는 국가.

58) 보수라고 하면 일베충 친일파 취급 받는 국가.

59) 보수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진보정당이 무능하다고만 말해도 자동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신으로 모시는 일베에 상주하는 성차별주의자가 되는 국가.

60) 음모론을 국민의 절반이 진지하게 믿도록 만드는 국가.

61) 중소기업을 가든 공기업을 가든 상사들의 꼰대질을 봐야하는 국가.

62) 재벌이든 중산층이든 서민이든 자신보다 아랫사람에게 갑질하려는 태도는 판박이인 국가.

63) 나라 지키다가 다쳐도 치료비는 자기가 물어야 하는 국가

64) 강제징병을 방치하거나 오히려 옹호하고 또 국민들 조차도 “난 이미 갔다왔어” 식의 제도 개선의 의지가 없는 국가.

65) 밥 먹을때 조차 집단주의적인 국가.

66) 10년째 사형을 선고만 하고 집행하지 않는 국가.

67) 일반국민에겐 기본인권도 없으나 살인마,사기꾼,외국인,범죄자에게는 정당한 권익이 보장되는 국가.

68) 더이상 한국인이 아닌 사람이 성공하면, 그래봤자 몸에는 한국피가 흐른다며 자랑스러워하는 나라.

69) 살고보니 치킨집 사장이다.

70)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면 ‘너도 잘못했잖아’ 라며 가해자와 동일시하는 국가.

71) 유교 탈레반

72) 법만 보행자 우선이지 실제로는 차가 우선이라며 무조건 보행자 있는곳에 경적 울리고 보는 나라.

73) 고속도로 1차선을 관광버스(시외.고속도 포함)와 대형 화물차가 정속주행하는 나라.

74) 전화기를 하나 사는데 누구는 비싸게 사고 누구는 싸게 산다며 모두다 공평하게 비싸게 사게 만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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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렐의 10가지 규칙

  1.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 평균으로 되돌아오는 경향이 있다.

  2. 한 방향으로의 과잉은 다른 방향으로의 과잉을 만들어 낸다.

  3. 새로운 시대란 없다 ─ 과잉은 결코 영원히 지속되지 못 한다.

  4. 급격한 상승장이나 하락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래가지만, 이런 장세는 횡보세만으로 진정되지는 않는다(즉, 급격한
    하락이나 상승으로 이어진다).

  5. 대중은 고점에서 가장 많이 사고, 저점에서 가장 적게 산다.

  6. 공포와 탐욕은 장기적인 의지보다 더 강하다.

  7. 강세장을 평가할 때, 소수의 우량주만 강세를 보일 때가 가장 약한 강세장이며, 전반적인 시장이 강세를 보일 때가 가장 강한 강세장
    이다.

  8. 약세장은 세 단계가 있다. 급락, 반사적인 반등 그리고 지루한 하락세.

  9.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이 일치를 보인다면, 그것과 다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10. 강세장은 약세장보다 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