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던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 쳤다 이웃여자 = 남편 년봉이 또 올랐나 봐요 부인 = 왜요 ? 이웃여자 = 차를 고급차로 바꾸셨던데요 ?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 ~ 차를 바꾼 게 아니라 제가 남편을 바꿨어요
카테고리 글 보관함:유머
성형수술
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게 살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싶어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았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하였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한참을 망설이던 의사는 결심한 듯 말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