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용어]세벌식 자판

세벌식 자판 – 세벌식 자판

글판을 구분하는 방법은 외부적으로는 글쇠의 개수에 따라 84키, 101키, 104키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글쇠를 눌러 신호를 발생시키는 방법에 따라 기계식, 멤브레인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한글 자판의 경우에는 글쇠의 배열에 따라 세벌식과 두벌식으로 나눌 수 있다.

실제 키보드에는 두벌식 표시만이 인쇄되어 있지만, 컴퓨터에서는 한글 처리를 소프트웨어로 하기 때문에 세벌식이나 두벌식을 원하는 대로 골라 쓸 수 있다.

한글의 구성원리는 첫 소리, 가운데 소리, 끝소리를 하나로 모아쓰는 것이다.

세벌식은 우리나라 최초의 안과 의사인 공병우 박사님께서 1947년 한글 타자기 연구를 시작할 때부터 사용한 글쇠 배열 방법이다.

세벌식은 한글의 구성원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첫/가/끝 각 한 벌식 모두 세벌식으로 되어있다.

이에 반해 두벌식은 닿소리(자음)/홀소리(모음)로만 나뉘어 있어 한글의 구성원리와 달라 한글 기계화를 더디게 하고 있다.

세벌식은 받침만 따로 입력할 수 있으며, 도깨비 불 (실제 글살이와 다른 점) 현상이 없다.

세벌식은 피로가 두 손에 골고루 흩어지고, 두벌식은 왼쪽 한 손에 피로가 쏠린다.

그 까닭은 자음과 모음으로만 나뉘어 자음(왼쪽에 있음)이 첫 소리와 끝소리를 다 치다보니 피로가 쏠릴 수밖에 없다.

세벌식도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세벌식이라 함은 “최종”을 말하며 세벌식의 정통이자 표준인 최종에서 갈려진 390과 순아래가 있다.

[정보통신용어]Wintel

Wintel – Wintel

Wintel[윈텔]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계와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의 컴퓨터를 가리키기 위해 개인용 컴퓨터 산업계에서 통용되는 용어이다.

이제까지는 이 목적을 위해 “PC”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왔다.

즉, 말하자면 IBM PC(인텔칩과 윈도우 운영체계가 들어있는)는 전세계의 비즈니스 시장에서 우세한 개인용 컴퓨터가 되었으며, 모토로라 마이크로칩과 나름대로의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는 애플의 개인용컴퓨터나 때로는 유닉스 워크스테이션 등과도 구별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