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8일 국장 마감 시황: “역사가 새로 쓰이다”
오늘 한국 증시는 반도체 섹터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6만 전자’, SK하이닉스는 ’80만 닉스’ 시대를 열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 주요 지수 및 환율 마감 현황
| 지표 | 마감 지수 | 등락폭 (등락률) | 비고 |
| 코스피 (KOSPI) | 5,170.81 | +85.96 (+1.69%) | 사상 최고치 경신 |
| 코스닥 (KOSDAQ) | 1,133.52 | +50.93 (+4.70%) | 25년 만에 1,100선 돌파 |
| 원·달러 환율 | 1,422.5원 | -23.7원 (하락) | 달러 약세 및 위험자산 선호 |
- 코스피: 개인의 강력한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신고가 랠리로 5,100선을 안착했습니다.
- 코스닥: 성장주 중심의 외인/기관 매수세가 몰리며 4% 넘는 폭등장을 연출, 2000년대 초 ‘IT 버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환율: 미 달러화의 전반적인 약세와 국내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원 넘게 급락하며 원화 강세를 보였습니다.
🔥 섹터별 분석: “반도체와 AI의 독주, 소외된 전통주”
상승 섹터 (Best)
- 반도체 및 HBM: 삼성전자(+1.82%, 162,400원)와 SK하이닉스(+5.13%, 841,000원)가 실적 기대감으로 시장을 압도했습니다. 관련 테마인 CXL, 온디바이스 AI, 유리 기판 섹터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습니다.
- 2차전지 및 바이오: LG에너지솔루션(+5.51%)과 셀트리온(+3.31%) 등 대형 성장주들이 환율 하락과 금리 동결 기대감에 힘입어 크게 반등했습니다.
부진 섹터 (Worst)
- 보험 및 금융: 미국 발 헬스케어 보험주 폭락 여파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전통 산업군: 조선, 가상화폐 관련주, 정유 섹터는 반도체로의 쏠림 현상(수급 쏠림)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향후 대응 방안 및 투자 전략
- 반도체 실적 발표 주시: 내일(1/29) 오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확정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뉴스에 파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으므로 추격 매수보다는 보유자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수 과열권 경계: 코스피 5,000선 돌파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었습니다. 5일 이동평균선과의 이격도를 확인하며 분할 익절 전략을 병행하세요.
- 금리 및 정책 모멘텀: 미 연준(Fed)의 금리 동결 가능성과 달러 약세 기조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소외되었던 저평가 우량주(Value-up 관련주)로의 순환매를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투자자 필수 체크 일정 (1월 말~2월 초)
- 1월 29일 (목): 삼성전자(09:00), SK하이닉스(10:00) 4분기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 콜
- 1월 29일 (목): 미 연준(Fed) 기준금리 결정 (동결 여부 및 파월 의장 발언 중요)
- 2월 1일 (일): 한국 1월 수출입 동향 발표 (반도체 수출 실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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