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 오늘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도 딴다.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보람을 얻는다는 말.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모든 일을 언제나 조심성 있게 해야 함을 일컫는 말.(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처삼촌 묘 벌초하듯 하다.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건성건성 해치워 버리는 것.

입추의 여지가 없다.

빈틈이 없다. 발 들여 놓을 틈도 없다.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무슨 일을 어림짐작으로 그저 대충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당하게 된다는 뜻.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정해 놓은 것이 아니고 둘러 댈 탓이라는 뜻.

불알 두 쪽만 대그럭거린다.

집안에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밖에 없다는 뜻.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앞길이 구만리 같다.

나이가 젊어서 앞길이 창창함을 이르는 말.

침 뱉은 우물을 다시 먹는다.

다시는 안 볼 듯이 야박하게 행동하더니 어쩌다가 자신의 처지가 아쉬우니까 다 시 찾아온다는 뜻.

모처럼 태수가 되니 턱이 떨어진다.

목적한 일이 모처럼 달성되었는데 그것이 헛일이 되고 말았다는 뜻.

아끼다가 개 좋은 일만 한다.

좋은 음식을 너무 인색할 정도로 아끼다가 썩어서 결국 개에게 주듯이 너무 인색하게 굴다가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말.

참새가 허수아비 무서워 나락 못 먹을까.

반드시 큰 일을 하려면 다소의 위험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뜻.

호박꽃도 꽃이라니까 오는 나비 괄시한다.

못 생긴 여자에게 구애를 하였다가 오히려 거절을 당하였다는 뜻.

맛 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못된 사람이 오히려 까다롭게 군다는 말.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 듣지 않는다.

거짓말을 잘하여 신용할 수 없다.

감투가 크면 어깨를 누른다.

실력이나 능력도 없이 과분한 지위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감당할 수 없게 된다는 뜻.

잘 되면 제 탓이요 못 되면 조상 탓이다.

일이 잘 되면 제가 잘 해서 된 것으로 여기고 안 되면 남을 원 망한다는 뜻.

제 돈 서 푼만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만 소중히 여기고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 게 여긴다는 말.

공든 탑이 무너지랴.

힘을 들여 한 일은 그리 쉽게 허사가 되지 않는다는 말.

2019년 10월 15일 – 오늘의 속담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실행하기 어려운 공론을 함에 비유한 말.

고기가 물을 얻은 격이다.

굶어 죽게 된 사람이 곡식을 얻어 살아나게 되었다는 뜻.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사람을 사귈 때 인정으로 사귀지 잇속이나 다른 목적으로 교재할 것이 아니라는 뜻.

이마에 내천(川)자를 그린다.

얼굴을 찌푸린다는 말.

한 술 밥에 배부르랴.

무슨 일이나 처음에는 자기가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뜻.

물 위에 기름.

서로 융화하지 않는 것.

찰거머리 정이다.

한번 정이 들면 여간해서는 떨어질 줄 모르는 깊은 정이라는 뜻.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세상일이란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한 번은 나쁜 일이 있게 마련이라는 뜻.

개미 금 탑 모으듯 한다.

절약해서 조금씩 재산을 모으는 것을 뜻하는 말.

맏딸은 세간 밑천이다.

맏딸은 시집가기 전까지 집안 살림을 도와 주기 때문에 밑천이 된다는 뜻.

엎드리면 코 닿을 데

매우 가까운 거리. 지호지간(指呼之間)

기름에 물 탄 것 같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한 것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화합이 되지 않는다는 말.

은행나무도 마주 봐야 연다.

은행나무도 마주 보아야 열매를 맺듯이 남녀도 서로 결합해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뜻.

입추의 여지가 없다.

빈틈이 없다. 발 들여 놓을 틈도 없다.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모양이 비슷한 같은 족속끼리 한편이 된다는 말.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타고난 운명은 억지로 바꿀 수 없다는 말.(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한다.)

첫날밤에 지게 지고 들어가도 제 멋이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은 남이 어떻게 보든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뜻.

쥐뿔도 모른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아는 체 한다는 말.

남의 다리 긁는다.

나를 위해 한 일이 남 좋은 결과가 되었다는 말.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지식이 없고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더 아는 체 하고 떠든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