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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7.5.17~ 1925.8. 독립운동가 박승호(朴承浩) – 고향(평북 선천) 1879.5.17~ 미상 독립운동가 이현순(李賢淳) – 고향(강원 원주) 1901.5.17~ 1923.9.13 독립운동가 남성일(南星一) – 고향(함북 명천) 1898.5.17~ 미상 독립운동가 신철휴(申喆休) – 고향(경북 고령) 1888.5.17~ 1927.9.27 독립운동가 박재식(朴載植)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1.9.27~ 1982.3.24 독립운동가 노병상(盧秉相) – 고향(경기 수원) 1914.9.27~ 1978.10.23 독립운동가 배천갑(裵天甲) – 고향(경남 창원) 1906.9.27~ 1965.6.20 독립운동가 김정룡(金正龍) – 고향(경북 경산) 1908.9.27~ 1922.4.15 독립운동가 김원조(金遠祚) – 고향() 1875.9.27~ 1944.9.10 독립운동가 최치환(崔致煥) – 고향(경북 영일) 1884.9.27~ 1960.12.29 독립운동가 이정운(李正雲) – 고향(경기 양주) 1883.9.27~ 1948.10.30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