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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1.3~ 1920.7.14 독립운동가 송봉숙(宋鳳淑) – 고향(충남 서산) 1918.11.3~ 1945.2.25 독립운동가 이화백(李花白) – 고향(전북 고창) 1855.11.3~ 1907.9.26 […]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때부터 이완용을 죽이려고 생각했다 – 이재명 출생 1888.12.20~ 1929.12.23 독립운동가 원성규(元成圭) – 고향(강원 원주) 1864.12.20~ 1929.4.21 독립운동가 사치홍(史致弘) – 고향(경남 창원) 1909.12.20~ 1936.2.14 독립운동가 정두명(鄭斗明) – 고향(경남 고성) 1921.12.20~ 미상 독립운동가 박영(朴英) – 고향(경남 울산) 1874.12.20~ 미상 독립운동가 백남두(白南斗) – 고향(전북 전주) 1875.12.20~ 1946.12.27 독립운동가 이승익(李昇翼) – 고향(경기 양주) 1903.12.20~ 1980.4.3 독립운동가 장기천(張基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