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9일 – 오늘의 속담

죽은 뒤에 약 방문. 이미 때가 지나 아무 소용이 없게 되었다는 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무슨 일을 할 때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 된다는 뜻. 초상집 개 같다. 의지할 데가 없이 이리 저리 헤매어 초라하다.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모양이 비슷한 같은 족속끼리 한편이 된다는 말. 사흘 굶어 도둑질 […]

2019년 06월 28일 – 오늘의 속담

입이 여럿이면 무쇠도 녹인다. 여러 사람이 의견의 일치를 보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뜻. 달보고 짖는 개. 어리석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비유해서 하는 말.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날뛰어 보아야 별것이 아니라는 뜻.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일을 그만두고 가는 사람이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한다는 말. 급히 먹는 밥이 목에 멘다. 일을 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