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5일 – 오늘의 속담

사귀어야 절교하지.

사귀기도 전에 절교할 수 없듯이 서로 관계가 없으면 의를 상하지도 않는다는 뜻.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어느 부분만 가지고 전체인 것처럼 여기고 말한다는 뜻.(장님 코끼리 만지기)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안 되면 조상 탓이다.

잘못은 제가 해 놓고 남을 원망한다는 말.

깨진 그릇 이 맞추기.

이미 그릇된 일은 후회해야 소용없음을 비유하여 쓴 말.

맏딸은 세간 밑천이다.

맏딸은 시집가기 전까지 집안 살림을 도와 주기 때문에 밑천이 된다는 뜻.

두꺼비 파리 잡아 먹듯 한다.

무엇이고 닥치는 대로 사양 않고 받아 마시는 것을 이름.

누워 떡 먹기.

일하기가 매우 쉽다는 뜻.

의뭉하기는 구렁이다.

속으로는 다 알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무르는 척 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욕심을 너무 크게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다가 이미 이룬 일 까지 실패하기 쉽다는 말.

검둥개 멱 감긴 격이다.

검정개를 목욕시킨다고 하얗게 될 리가 없듯이 본바탕이 나쁘고 고약한 사람은 고칠 수가 없다는 뜻.

파리 날리다.

영업, 사무 따위가 번성하지 아니하고 한산하다는 뜻.

대장장이 식칼이 논다.

마땅히 있음직한 곳에 오히려 없는 경우를 비유하여 쓰는 말.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사람을 사귈 때 인정으로 사귀지 잇속이나 다른 목적으로 교재할 것이 아니라는 뜻.

낫으로 눈 가리는 격이다.

폭이 좁고 가는 낫으로 눈을 가리고 제 몸이 다 숨겨진 줄 안다 함이니 곧 숨기려 해도 숨기지 못한다는 뜻.

앓느니 죽지

앓느라 고생하고 괴로움을 당하는 것보다 차라리 죽어서 모든 것을 잊어 버리는 게 났겠다는 의미.

개살구도 맛들일 탓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더 낫게 보인다는 뜻.(취미가 제각기 다르다는 뜻)

맹물 먹고 속 차려라.

찬물을 먹고 속을 식혀서 다시 바른 마음을 갖도록 하라는 뜻.

광에서 인심 난다.

자기의 살림이 넉넉하고 유복하여 져야 비로소 남의 처지를 동정하게 된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일을 너무 서두른다는 뜻.

2020년 01월 24일 – 오늘의 속담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남의 흉 한 가지면 제 흉 열 가지.

사람은 흔히 남의 흉을 잘 보나 자기 흉은 따지고 보면 그보다 많으니 남 의 흉을 보지 말라는 뜻.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남을 불행한 구렁으로 끌어 넣는다는 뜻.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

얌전한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걷잡을 수 없다는 뜻.

쥐뿔도 모른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아는 체 한다는 말.

사랑은 내리 사랑

웃사람은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예사지만 아랫사람이 웃사람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뜻.

주머니 돈이 쌈지 돈이다.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뜻.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원인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

주머니 돈이 쌈지 돈이다.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뜻.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반하다는 뜻.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제 실려도 돌아보지 않고 무리하게 하는 것.

달걀로 바위 치기.

맞서서 도저히 이기지 못한다는 뜻.

둘러치나 메어치나 매일반이다.

수단과 방법은 하여튼 결과가 마찬가지라는 말.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곁에 벌여 놓고 있는 일보다는 딴벌이 하는 일이 있다는 뜻.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매사에 아무리 급할지라도 준비하고 주선할 동안이 있어야 한다는 말.

잘 집 많은 나그네가 저녁 굶는다.

일을 너무 어지럽게 여러 가지로 벌여 놓기만 하면 결국에는 일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는 뜻.

개 보름 쇠듯 한다.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무슨 일이든지 윗사람의 행동이 깨끗하여야 아랫사람도 따라서 행실이 바르다.

대가리 피도 안 말랐다.

아직 나이 어리고 철들지 못했다는 말.

참깨 들깨 노는 데 아주까리가 못 놀까.

남들이 다하는 일을 나라고 못 하겠느냐는 뜻. 나도 한 몫 끼어 하자 고 나설 때 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