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는 불여 튼튼. 어떤 일이든지 튼튼히 하여야 한다는 뜻. 머리 검은 짐승은 구제를 말랬다. 사람들 중에는 짐승보다도 남의 은혜를 모르는 뻔뻔한 사람도 있으므로 이 런 사람은 아예 구제도 해주지 말라는 뜻.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헤프지 않고 단단한 사람이 아껴서 재산을 모은다는 말.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성을 내면 자기만 해롭다. 개가 똥을 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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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5일 – 오늘의 속담
알아도 아는 척 말랬다. 아는 것이 있더라도 자랑하여 뽐내지 말고 마치 모르는 것처럼 겸손한 자세로 있어야 한다는 뜻. 약방에 감초 어떤 모임에나 참석 잘하는 사람을 두고 비유한 말. 내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자기의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접을 받는다는 뜻. 첫 술에 배 부르랴.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 맏딸은 세간 밑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