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뉴스 – 경제 섹션보기

BBS뉴스

  1. 철도파업 16일째, 수도권 전철 90.5%운행
  2. 한빛 3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12월 발전 재개
  3. 제조업 취업자 석 달째 감소세..청년실업률은 역대 최고
  4. 실업률 11년 만에 최고치…조선업 구조조정과 수출 부진 여파
  5. 대우조선 “올해 임직원 1만 명 이하로 줄인다”
  6. 軍, 특수작전항공부대 편성, 유사시 북한 핵심시설 침투
  7. 일부 은행 10월 가계대출 감소세 전환

노컷뉴스

  1. 가계부채 대책 약발 안먹혀…9월에도 은행대출 6.1조 증가
  2. 화물연대 운송거부 2일째, 운송 미참여자 919명으로 줄어
  3.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로 전환…10월 거래신고건수 9.4%↑
  4. 삼성중공업, 2억4000억원 상당 유조선 4척 건조 수주
  5. 현대·기아차 “차별·결함논란, 세타2엔진 보증 5년→10년 연장”
  6. 포스코, 기후변화 대응 능력 전세계 철강기업 중 최우수
  7. 현대카드 온라인 간편 결제 ‘페이샷’ 진화
  8. 포스코대우-아주대의료원, 해외 의학연계 융복합 사업 추진
  9. 대우조선, 올해 안에 임직원 1만명 이하로 감소
  10. 아시아나, ‘항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
  11. 30대그룹 오너일가 3명 중 1명 주식 담보 잡혀
  12. 제조업 취업자 석 달 연속 감소…9월 실업률도 11년 만에 최고치
  13. 5대광역시 청약경쟁률 51대1…4분기 1만5천여 가구 분양
  14. 로켓배송 기준액 ‘몰래’ 인상…쿠팡 “사후공지도 없다”
  15. 내 차도 소나타인데 어떻게 해요?
  16. 위기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끝장내지 않으려면?
  17. 갤노트7 단종으로 삼성전자 영업익 2조 6천억 감소
  18. 삼성, 태풍 ‘차바’ 복귀에 80억 기탁
  19. ‘갤노트 게이트’에 이통사도 부품사도 한숨
  20. 갤노트7 위기, 애플 어부지리…하반기 시장 ‘격변’
  21. 기관 전유뮬 ‘공매도’…’개인투자자 몫 확대’가 개혁 초점
  22. 창대한 출발 갤노트7의 초라한 퇴출, 삼성의 남은 고민은?
  23. 송이 맘껏 먹어볼까?…송이버섯 값 50% ‘하락’
  24. 카카오증권MAP 출시, “스마트폰으로 마음 편하게 자산관리”
  25. [국감]영수증·대기표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대안도 없어”
  26. 서초동에 쏠린 눈, 갤노트7 단종 관련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27. 그칠 줄 모르는 현대重 산재사망… 올해만 12명 숨져

오마이뉴스

  1. 갤노트7 폭발 블랙컨슈머 몰이에 ‘결정적 한방’

인사이트

  1. 쿠팡, ‘로켓배송’ 무료 기준 2배 올려…9800원→1만9800원
  2. 도시철도 ‘노인 무임승차 65세→70세 이상으로’ 건의
  3. ‘단종’ 공식화한 날 청주서 폭발한 삼성 갤노트7
  4. “아이폰7이 ‘두 동강’나면서 폭발해 얼굴을 다쳤어요”
  5. 삼성전자, 갤노트7 단종에 3분기 영업이익 2조 6천억 감소

한겨레

  1. 경제부총리와 한은총재의 ‘워싱턴 이견’
  2. 미르·케이스포츠 향후 5년간 456억 추가모금 계획
  3. 제조업 취업자 석달째 감소…청년실업률 또 역대 최고치
  4. “실손보험 중복가입, 보험료 낭비예요”
  5. 정부 잇단 대책에도…9월 가계대출 6조1천억↑
  6. 제조업 취업자 석달째 감소청년실업률은 ‘역대 최고’
  7. 맥킨지 “대우조선, 자력 생존 힘들다”
  8. 주식 거래로 100억 이상 번 ‘큰손’ 610명
  9. 미국 움직여야 나서나? 국토부의 ‘뒷북 행정’ 논란
  10.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고용보장’ 문제 쟁점화
  11.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보증기간 2배로”
  12. 카드사, ‘집토끼’잡고 ‘체리피커’쫓을 묘책 있을까?
  13. 갤노트7 교환·환불 13일부터…위약금 안물어도 돼
  14. 바람 잔잔한 날에는 치킨이 끌린다?
  15. 삼성전자 3분기 매출 2조원·영업이익 2조6천억원 줄었다
  16. 실손보험 두개 가입하면 낭패?
  17. 매킨지 “대우조선, 3사 중 가장 생존 어려워”
  18. “갤노트7 사태 수습, 철저한 원인 규명과 공개가 우선”
  19. ‘투명성’ 부족한 삼성의 대처, 갤노트7 사태 키웠다
  20. 성급한 장밋빛 전망이 부실 경기대책 낳는다
  21.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보증기간 미국과 동일하게 적용”
  22. 삼성전자, 갤럭시S7·7엣지로 갤노트7 단종 공백 막겠다
  23. 9월 은행 가계대출 6.1조원 늘어…평균치 4배 달해
  24. 주식 부자 610명이 5년간 주식으로만 20조 벌어
  25.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7조8천억원에서 5조2천억원으로 정정
  26. 포스코 기후변화 대응능력 최우수기업
  27. 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 전국 시승행사
  28. 갤노트7 단종, 소비자가 얻을 교훈 3가지
  29.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 매각 ‘고용보장’ 최대복병으로

최종업데이트 : 2016-10-12, 11:27: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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