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안타까운 사망 권혁주 …촉망받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2. 범죄자 상대로 장사에 사기까지 친 일당
  3. 조세·병역, 감염병 관리 등에만 주민번호 수집 허용
  4. [재판정] 회사가 말려도 퇴직한 직원, 명퇴금 줘야?
  5. [점심 뉴스] 길에 떨어진 은행, 몇개까지 주워도 될까
  6. 무학산 등산객 살인범, 무기징역
  7. 세 가정 파탄낸 악랄한 사기꾼의 마수…”정말 나쁜놈”
  8. 월미도 고도제한 완화…’특혜 논란’ 재점화
  9. 비정규직 대책연대 토론회 개최
  10. 목회자 통일준비 컨설테이션 개최
  11. 하객처럼 다가가…금품 훔쳐 덜미
  12. 승진 대가 돈 받고 거래업체서 뒷돈 챙기고…
  13. “전국 가스시설 상당부분 지진 무방비”
  14. ‘지체 장애인 누나 보조금을’…남동생 부부 적발
  15.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청문회 실시하라”
  16.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택시에서 갑자기 사망(종합)
  17. 미용을 교정으로 속여 26억 대 보험금 챙긴 의사와 환자
  18. 올림픽개최지 강릉 ‘식중독’ 잇따라 비상
  19. 리우 올림픽 미녀 신궁 장혜진! <믿음의 궁사, 금메달을 쏘다>
  20. 지적장애 하은이…성매매 온상 ‘채팅앱’ 고발
  21. “12시간 야근에 컵라면·두유 뿐”…요양보호사의 눈물
  22. ‘대한제국 선포’ 10월 12일…서울시, 역사탐방로 만든다
  23. 서울대 본관 점거…총장, 학생대화 시도
  24.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65세→70세 추진, 논란예상
  25. 檢, 추미애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26. “9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청와대서 내려왔다”
  27. 도심 한복판서 가스통 40여대 추락
  28. [요르단 성지④]”요르단은 안전합니다. 낙타 검역도 철저히 하고 있지요”
  29. 북민협, 북 수재민 성금 국제적십자사 통해 전달
  30. 장공 김재준 목사 제명 철회… 예장통합-기장 “미래 위한 협력” 다짐
  31. 선거법위반 공소시효 만료 하루 앞으로…현재 27명 기소
  32. [굿모닝뉴스 1분영어] Are you out of your mind? – 당신 제정신이야?
  33. 헌재 국감 ‘양심적 병역거부’ 등 여야 공방
  34. 쿵…서울 도림천 5m 아래로 택시 추락
  35. 몰디브 리조트에 뷔페만 있을거라는 편견은 ‘NO’
  36. 오래 머물고 럭셔리 스파도 무료로 즐기자
  37. ‘의사 권한’이냐 ‘허위 작성’이냐…’주치의 만능주의’ 논란
  38. 중국어선에 ‘함포사격’ 진짜 가능할까?
  39. [영상] 특혜의혹 차은택, 대통령과는 가깝고도 먼발치?
  40. [퇴근길 뉴스] “사모님,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주시다니요”
  41. 번화가의 중심 ‘방콕 시암 캠핀스키’
  42. 허니문, 셀카봉보다 스냅촬영이 대세
  43. 오색 빛이 아름다운 섬을 찾아 일본으로 가자
  44. “사모님이나 잡수세요” 경비원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다니
  45. [영상]14가지 질문으로 알아본 오승환의 올 시즌
  46. 잘 죽을 자신, 있습니까?
  47. 김제동 고발한 시민단체 “영창발언, 군 명예훼손과 협박”
  48. 친해서 협박 아니다?…’공천개입 의혹’ 친박 3인방 무혐의
  49. ‘탈선사고 조작’ 후폭풍…인천교통공사 사장 ‘사의’
  50. [단독] 강남 대형 유학원, 보험료 뻥튀기로 부당 이익 의혹
  51. ‘위기의 청소녀(女)’들을 위한 직업체험축제 열린다
  52. 헌법불합치에도 개정은 감감…”소극적 결정 최소화해야”
  53. 제주 성당 흉기살해범 “중국에 안 가려 범행”
  54. [영상] 故 백남기 추모의 벽은 “통곡과 원망의 벽”
  55. [영상] “국민 약올리려 나왔나” 전경련 이승철 혼쭐
  56. 세종문화회관, ‘미르재단 논란’ 전경련 탈퇴한다
  57. 檢, ‘공천개입 의혹’ 최경환·윤상현·현기환 무혐의
  58. “미르재단, 530억짜리 새마을운동 사업까지 손뻗쳐”
  59. [영상] 해경, 서해 ‘공해상’에서 중국 불법어선 나포
  60. [수도권 주요 뉴스] 대입 실기시험 지정곡 유출 교수…실형
  61. 비리 많은 아파트단지, 공공위탁관리 해준다
  62. 불법 ‘경험담’ 올린 성형외과 등 무더기 적발…63%는 강남
  63. “가로수 은행, 몇개까지 주워갈 수 있나요?”

시사인

  1. 집에서 받는 ‘쿡방’ 레시피
  2. 이제는 집밥도 정기구독 하세요
  3. 해임건의안 거부하면 대통령 탄핵하겠다던 한나라당
  4.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내로남불’

오마이뉴스

  1. 인천교통공사, 탈선 허위보고 관련 2명 해임
  2. “표매수설에 성추행 논란까지, 여수시의회는 죽었다”
  3. 태풍 피해 입은 태화시장 상인들, 비대위 꾸렸다
  4. 경남교육감 이종사촌 등 3명 ‘납품비리’ 혐의 구속
  5. “87년 노동자 대투쟁처럼 연대해 정리해고 막아내자”
  6. 검찰의 편집기자 기소, 내년 대선 겨냥한 ‘언론통제’
  7. 여고생-NC다이노스, 위안부 할머니 돕기 힘 모아
  8. “병원 가려고 배랑 버스타지 않아서 좋아요”
  9. [사진] 추모의 벽에 남긴 ‘우리가 백남기다’
  10. “의원님을 모셔라” 엘리베이터걸 등장한 국감장
  11.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동해안 새벽까지 ‘비’
  12. 강남구, 재정자립도 지난 6년간 17.8%p 하락
  13. 이복누이에 ‘노골적’ 구애, 이래서 가능했다
  14. 경남 여성들 “지진·원전 때문에 우리 일상 피폐화”
  15. 서울시, 세곡차고지 이전 사업 일방적으로 진행
  16. [모이] 잘 가라, 핵발전소!
  17. 울산 동구청, 저소득층에 건보료 지원 반대… 왜?
  18. 수원, ‘아동 주치의’ 1년 만에 복지부 동의 얻어 시행
  19. 시내버스 정류장에 ‘백남기 농민 추모’ 대자보 붙어
  20.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나는 치매걸린 할머니”
  21. 주차장에 모인 촛불 “백남기 농민 부검 용납 못해”
  22. 가스 누출로 직원 대피시켰는데, 돌아온 건 징계뿐
  23.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부산서 택시 내 사망
  24. 입만 열면 기승전 ‘결혼’, 거절합니다
  25. 시민단체, ‘군대 영창 발언’ 논란 김제동 검찰에 고발
  26. 34살에 싸움 시작해 이제 42살, ‘범법자’ 됐지만
  27. “마을 민주주의? 먹고사는 문제부터 시작”
  28. [오늘의 미세먼지] 인천 대기질 오전 한때 ‘나쁨’

인사이트

  1. ‘독도’ 지키기 위해 울릉도에 해병대 병력 배치한다
  2. ‘청년 실업률’ 11년만에 역대 최고치 기록
  3. 해경 고속단정 침몰하는데 또 치고 간 中 불법 어선
  4. 분당 차병원, 2년간 환자 4천명의 피 빼돌렸다
  5.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일본에 10억엔 다시 돌려줘라”
  6. 지하철 와이파이 사용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7. 생리대 수요 급증하는 여름 직전 가격인상 ‘꼼수’부린 ‘유한킴벌리’
  8. “회사에서 청소부 어머니에게 엘리베이터 타지 말랍니다”
  9. 공개된 장소에서 신상정보 다 적어야 ‘생리대’ 지급하겠다는 정부
  10. 장애인 선수에게 가야할 ‘거위털 파카’를 ‘솜털’로 바꾼 감독
  11. 여성 위협하는 ‘데이트강간약’ 온라인서 비밀리에 팔린다
  12. “‘긴급출동’하다 사고난 소방관 10명중 7명은 본인이 병원비 낸다”

한겨레

  1. “트럭에 쌀 싣고가면 위반”…막무가내로 집회 참여 막는 경찰
  2. ‘~하시었다’…김제시, 박정희 대통령 다녀간 곳 표지석 논란
  3. 박근혜 공약 지키려 지자체 2조 받고 5조 써
  4. 손예진 “전도연, 김혜수 선배와 여성판 ‘아수라’ 찍고 싶다”
  5. 여성영화제 뜨거운 열기
  6. 뛰는 사기범 위에 나는 사기범…‘대포통장의 왕’ 붙잡혀
  7.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 은희경…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
  8. 13일 궂긴소식
  9. 13일 알림
  10. 13일 인사
  11.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
  12. 31살 유망 바이올린 연주자의 죽음
  13. “등정의 환희에 가린 실패와 좌절 보여주려했죠”
  14. [뉴스룸 토크] 트럼프를 버린 자
  15. [나는 역사다] 10월13일의 사람, 의원직을 던졌던 김영삼(1927~2015)
  16. [단독]백남기 사망은 ‘빨간 우의’ 탓?…속내 드러낸 검찰
  17. 입원 암 환자 지난해 첫 감소…진료비는 늘어
  18. 검찰, 추미애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19. [한겨레 사설] 국민과 국회를 바보 취급한 이승철의 국감 답변
  20. 나는 어떻게 메탄올로 실명이 됐나
  21. “내 자궁의 주인은 나” 한국판 ‘검은옷 시위’ 불붙나
  22. 블랙리스트 해명자료도 못 내는 문체부…문화계 “청문회 열라”
  23. [뉴스AS] 백남기 농민 입원부터 사망까지 서울대병원에선 무슨 일이?
  24. 관 주도 광장축제? 주민·예술가의 골목축제!
  25.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성과주의라는 낡은 신화
  26. [조남준의 발그림] 10월 13일
  27. [편집국에서] 모든 국민은 불쌍하다 / 박민희
  28. 경찰, 부산 화물연대 조합원 4명 구속영장 신청
  29.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호루라기
  30.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정말 부러운 한글 / 원옥금
  31. [지역이 중앙에게]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 / 김석
  32. [야! 한국 사회] 비겁한 나의 참회록 / 김성경
  33. [김수박의 민들레] 자전거
  34. [세상 읽기] 병원에서 성과급이라니 / 김창엽
  35. ‘산의 작가’ 김영재 화백 초대전…대전시립미술관서 열려
  36. [김지석 칼럼] 악화하는 안보구조와 종속적 군사국가화
  37. GIT 박람회에서 치맥 파티 어때요?
  38. OECD 사회지표로 본 한국, ‘최악’ 위험사회로 치달아
  39. 부산지역 국회의원 2명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40. [사설] 공무원이 ‘최순실 앞의 파리 목숨’ 되는 나라
  41. [유레카] 커널 샌더스의 저주
  42. [사설] 흉포해진 중국어선 떼, ‘버럭 대책’으론 안 된다
  43. 검찰, 윤상현·최경환·현기환 무혐의
  44. “돈 없어 밥 사 먹지 못해 서러웠다”…공시생 그림일기 화제
  45. 백남기 쓰러진 자리에 추모벽이 섰다
  46. 수원시, 전국 최초 ‘아동 주치의’ 제도 11월 시행
  47. 조선시대 왕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48. 올해 열번째 산재사망사고…현대중 왜 이러나
  49. 제주·전남 등 6개 시·도 문제 농업법인 226곳 농업보조금 받아
  50. 알바 노동자들 임금 1200만원 체불한 업주 구속
  51. 동국대도 학생총회 열어 총장 징계 등 의결
  52. 시속 200㎞ 이상 폭주 레이싱 벌인 42명 검거
  53. 정동에 ‘대한제국의 길’ 생긴다
  54. [카드뉴스] 삼순이는 없다
  55. 수묵화 비엔날레에 바란다
  56. “우리는 얼굴로 일하지 않습니다.”
  57. 해경, 백령도 해상서 중국어선 2척 나포
  58. 경기북부 지자체 모노레일 설치 ‘붐’
  59. ‘착한 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사세요~
  60. “리튬이온 배터리 과충전땐 화재 위험”

허핑턴포스트

  1. 일본 노벨상 수상자가 20년 후엔 ‘일본에서 안 나올것’이라고 말한 이유
  2. 냉동 트럭에서 난민 71명을 죽게 한 주범들에게 살인죄가 적용되었다
  3. 아프간 사원에서 총기 테러로 18명 사망
  4. 나경원·검찰·이용식은 신원미상의 남성이 백남기 농민을 죽였다고 생각한다(영상)
  5. 검찰은 왜 추미애 대표를 기소했을까?
  6. 외교부가 대응한 걸 보니 오사카 14세 소년 폭행 사건은 진짜였다
  7. 내일부터 진행되는 ‘갤럭시 노트7’의 교환·환불에 대해 알아야 할 점
  8. 올해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 전원이 ‘이민자’라는 사실엔 중요한 의미가 있다
  9. 한 고등학생이 트럼프의 유세 현장에서 “내 X지를 움켜쥐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이유
  10. 육군부대 군의관, 급성맹장염 걸린 병사에 소화제 처방했다
  11. 이정현이 서울대 총장에게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찬성하느냐’ 물은 까닭
  12. 손흥민과 슈틸리케가 문제의 ‘소리아’ 발언을 두고 주고 받은 말
  13. 뉴욕타임스가 전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폭발’ 대응은 또 하나의 재앙이었다
  14. [똑똑똑 핀란드 네 번째 이야기] 절제하는 습관을 기르는 Sweet Day
  15. 20대 페미니스트들은 검은 옷을 입고 “내 자궁은 나의 것”이라고 말한다(사진)
  16. 폭격당한 시리아 소녀는 애타게 아빠를 찾았다(동영상)
  17. ‘tvN10 어워즈’에서 김혜수와 가장 ‘케미’ 넘친 배우는 이 사람이다 (사진)
  18. 돌아온 ‘내부 고발자’ 김영수 전 소령이 밝힌 최신 군납 비리의 꼼수
  19. 차은택은 ‘광주민주화 운동’ 뮤직비디오를 찍고, 촛불집회를 지지했던 사람이었다
  20. 잘나가기 전, 스타들은 무엇을 했을까?
  21. 내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게이 삼촌 이야기
  22. “문화계에 ‘9,473명 블랙리스트’ 있다”는 놀라운 증언과 자료가 공개됐다
  23. 조선시대의 책값은 어느 정도였을까?
  24.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의 발달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 3가지

최종업데이트 : 2016-10-12, 11:27: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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