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송영길 “미르‧K스포츠 10.26설립, 무당 지시 받은 느낌”
2. “미르‧K스포츠, 355억원 추가 모금 계획…1천억원대 부패클럽”
3. 노회찬 “공무원 강퇴사건, 사실이면 박대통령 헌법 파괴자”
4. “朴, 최순실 건드리면 공직자 강퇴”…SNS “민주주의 국가 맞나”

1. “수사중인 사안이라서”…이승철 부회장 고자세 답변 ‘물의’
2. 이정현 만난 러시아 대사 “사드 배치 용인할 수 없어”
3. 안철수 “그들만의 개헌, 국민 공감 못 얻어”
4. 위안부 관련 국감증인 채택도 무산…與 반대
5. 與 홍문표 “해경 해체 과도했다…부활시켜야”
6. 민정수석 출신 전해철 “국회 불출석 관례는 거짓…우병우 나와라”
7. 새누리, 野 ‘법인세 인상’ 요구에 십자포화
8. “‘스폰서 부장검사’ 김형준, 예보 파견 때 월 1280만원 받아”
9. ‘샴쌍둥이’ 미르·K스포츠재단 400억원 추가 모금 계획
10. 정유섭 “갤노트7 배터리 모서리 설계 누락”
11. 中 외교부 ‘해경정 사태’ 반박 “韓해경 법집행 법적근거 없어”(종합)
12. “대기업에 법인세 낮춰 주고 전경련 통해 준조세 걷나”
13. 정세균 “개헌, 이제는 결단할 때” 개헌특위 구성 제안
14. 檢 추미애 대표 기소에 野 “기획된 야당 탄압” 반발
15. [3분잇슈?] K만 붙으면 차은택 의혹
16. 유승민 “법인세 1~2% 인상이 사생결단 사안?”
17. 이정훈 초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오늘 임명장 받고 활동 시작
18. [쓸로몬] 전경련이 ‘천안함재단’도 쥐락펴락 했네요
19. [단독] 박 대통령 차은택 만난 날 K-컬쳐밸리 CJ에 낙점, 땅값 특혜 의혹
20. 차은택에게 돈 몰아주는 것이 창조경제?
21. 정봉주 “이 정도 비선실세 게이트 사실이면 나라 망하는 꼴”
22. 김홍균 “북핵, 턱밑의 비수…해결 위해 ‘특단 대응’ 필요”
23. [영상] 대통령이 해체한 해경 “부활시키자”는 여당 의원
24. 북민협, 국제적십자 통해 北 수해 지원
25. [국감] 이철희 “내 생각에 여자란?…육군 병영생활기록부 인권침해”
26. 통일부 “러시아 北노동자 대량 탈북 확인 안돼”
27. 통일부 “다음달 ‘사회통합형’ 탈북민 정책 발표”

1. 방통위, 통신사업자 과징금 100억 원대 위법행위 알고도 덮었다

1. 42년 만에 등장하는 자유언론실천선언
2. 언론인 팸투어, 김영란법 위반 첫 사례 나올 뻔 했다
3. 태풍 차바가 할퀴고 지나간 부산·경남
4. “MBC, 인터뷰 조작 의혹 밝히자 했더니 보복 인사”
5. 미르-K스포츠, 올해 380억여원 더 거둘 계획 세웠다
6. “답변하지마” KBS 사장은 뭘 믿고 그렇게 막 나갔나
7. “미르재단, 박근혜 역점 새마을운동 원조사업도 개입”
8. KBS 사장, 전국체전 때문에 국감 못 나온다고?
9. “김세의 MBC 기자가 내 음성을 바꿔치기했다”
10. 박지원 “한강 빠지겠단 문재인, 말 조심해라”
11. 한전 비정규직, 정규직보다 산재 39배 많아
12. 부울경에만 실린 “원전건설 멈춰야” 여론조사
13. 여소야대 적응 안 됐나? 새누리당의 여전한 ‘갑질 정치’
14. 조선·동아 쌍둥이 사설 “나라 경제 기둥 뽑힐라”
15. 현대중공업 올해 12번째 사망 재해자 발생
16. 시민기자 글 편집했다고 편집기자를 기소
17. “천박하게 돈 쓰지 마라” 새누리당도 청와대 직격탄
18. “누가 발목 비틀었나” 묻자 “수사중이라 답변 곤란”

1. 유어뉴스와이어 “오늘밤이라도 북한과 대결 각오하라”
2. 박근혜, 최순실 건드린 사람은 기필코 ‘응징’
3. 이재명 성남시장 총선 관련 고소·고발 2건 ‘무혐의’

1. 관람객이 던진 쓰레기 먹는 배고픈 판다
2. ‘급성맹장염’ 걸린 병사에게 ‘소화제’ 처방한 군의관
3. 은행·마트 대기표·영수증서 ‘정자’ 감소시키는 환경호르몬 검출
4. 울음 터뜨리는 팬 쓰다듬어주며 달래는 ‘마마무’ 문별 (영상)
5. 유아인이 2년전 내놓은 티셔츠 디자인 표절 의혹 일어난 ‘스파오’
6. 주민 동향 감시하는 북한 ‘핵심 권력자’ 또 탈북
7. 바지 위로 툭 튀어나오는 ‘옆구리살’ 빼는 방법 7
8. 군 복무 21개월 동안 받은 월급 ‘350만원 전액’ 기부한 의경
9. ‘전 여친’ 김혜수 만난 유해진이 라디오서 한 말
10. 박근혜 정부, ‘롯데 면세점’ 선정 특혜 의혹
11. 누리꾼이 포착한 ‘네팔 봉사활동’ 당시 신민아 모습
12. 김태호 PD “유재석 의존도, 줄길 바랐는데 더 높아졌다”
13.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인 래퍼 스윙스 근황
14. ‘달의 연인’ 지헤라, 백현과 애틋한 ‘첫 키스’ (영상)
15. 슈틸리케 “한국에 소리아같은 스트라이커 없어 졌다”
16.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 ‘실사 영화’로 만들어진다
17. 인도양서 달달한 ‘허니문’ 보내고 있는 나르샤가 올린 사진
18. 군 입대 문서에 여친 ‘인적사항’ 기재하라는 육군 신병교육대
19. ‘아수라’ 욕 연기가 어색했다는 관객 지적에 정우성 반응
20. 전용기 대신 일반 비행기 타고 왕궁 돌아가는 영국 왕세손비
21. 문체부 공무원 ‘명예퇴직’시킨 박근혜 대통령의 한마디
22. 내년이면 마흔되는 ‘김사랑’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
23. 밖에서 기다려준 팬들 위해 “사랑한다”며 하트 날리는 류준열 (영상)
24. ‘5초’ 안에 이 문제 규칙을 풀어내면 당신은 ‘천재’!
25. 1300원짜리 김밥 한줄 사도 반찬 싸주는 ‘김밥나라’ 아주머니
26. “청와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9,473명 지정해 검열했다”
27. ’42년 무승 징크스’ 축구대표팀, 이란에 0-1 패배
28. 축구대표팀, 이란에 1골 실점하며 0-1로 전반 종료

1. “미화원복 입고 고객 승강기 타지마라”… 공공기관마저 고용 갑질
2. “최순실 딸 지원 의혹 ‘독일 승마장’ 삼성전자 일감 받은 모나미가 인수”
3. 드러눕고, 귀 막고, 오락가락 행보…‘협치’ 사라진 정치
4. 정진석 “국민의당은 더민주 2중대…좌파적 선봉대 역할 충실”
5. 청와대 “‘대통령 한마디에 강제퇴직’ 보도 사실 아니다”
6. 천정배 “반기문 ‘친박 후보’ 아니라면…” 연대 가능성 비쳐
7. “미르, 새마을운동 원조사업에도 관여 의심”
8. 한-중 정부 ‘해경단정 침몰사건’ 정면충돌 양상
9. 이승철 “답하기 어렵다” 모르쇠…새누리도 “저런 오만한 답변 들어야 하나”
10. 추미애, 선거법 위반 기소…최경환·윤상현은 ‘무혐의’
11. “2006년 두번째 방북 합의해놓고 북쪽 답 기다렸지만…”
12. 만사‘불통’ 청와대
13. ‘야성’ 잃은 야3당
14. ‘청’벽방어 새누리
15. [영상] 국감장에서 일베의 ‘빨간 우의’ 거론한 나경원 의원
16. ‘3대 7명 특전사’, 병역이행 대상에
17.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김무성 원유철 윤상현이는 왜 온다고 해놓고 안 왔데?”
18. 정의당, 그대로 ‘정의당’으로
19. [단독] “이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 박 대통령 한마디에 국·과장 강제퇴직
20. 유령 취급받으며 홀로 바빴던 ‘식물장관’ 김재수의 2주
21. 끈기로 캐내고 논리로 밝히고 황당함으로 튀다
22. [단독] 최순실 딸 승마 특혜 의혹은 ‘현재진행형’
23. [단독] 박 대통령, 최순실 건드린 사람은 기필코 ‘응징’
24. 김부겸 “100만 국민경선하면 판 커질 것”
25. 북민협, 국제적십자 통해 대북 수해 지원…“식량 이외 물품 지원하기로 약정”
26. 주인 잃고 떠도는 주민등록증 3100만장
27. [영상] 박 대통령 “높은 임금 대기업 노조”…그럼 미르는요?
28. 유승민 “청와대 회의-대통령 순방 때 전경련 빼라”
29. 일베발 ‘빨간 우의’ 발언이 국감에서 나오다니…
30. ‘공천개입 의혹’ 최경환·윤상현·현기환 무혐의
31. 일본 열차도시락은 2천종, 우리나라는 6종…안팔리는 이유 있었네

최종업데이트 : 2016-10-12, 11:27:2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