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별 그대’ 도민준이 별을 보러 갔던 바로 그 장소에 가다
  2. 건보공단, 대국민 맞춤형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
  3. “생태 파괴자 동남아 말벌의 습격…밝은 옷 입어라”
  4. 하루 10시간 에어컨 ‘빵빵’…”관공서가 피서지?”
  5. “평화통일을 이뤄주시길 간구합니다”
  6. 웨딩 메이크업 ‘전문가 조언을 들어라’
  7. 나만의 제주여행 만들기 해볼까?
  8. 울산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 8일만에 자수
  9. 지질문화체험 제주 교육여행 떠나자
  10. 허수영 “세금 부정환급, 신동빈 지시 없었다”
  11. 미서부 해안을 따라 즐기는 나만의 드라이브 여행
  12. 칸쿤에서의 허니문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13. 북경 역사체험, 중국의 심장을 느끼다!
  14. ‘화난다’ 조카 목 조르고 욕조 물에 머리 넣어 살해한 이모
  15. ’60억 사기·횡령’ 넥센 구단주 이장석 구속영장 청구
  16. 출발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땡처리 항공권…3일 이내 출발편 구매해야
  17. 수트라하버 리조트 7K 자선마라톤 대회 막 올려
  18. [역사강의] 영화 덕혜옹주 속 조선왕조 똑바로 보기
  19. 서울메트로 임직원들, 은성PSD서 상품권 받은 정황 포착
  20. ‘원영이 사건’ 계모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21. [3분잇슈?] 폭염 속 소방관…당신을 응원합니다
  22. ‘시커먼 만두’ 충암고 급식비리, 학교장 등 혐의 없음(종합)
  23. 출소 2개월 만에 ‘전 동거녀’ 살해…50대 남성 ‘체포’
  24. 서울 잠 못드는 열대야 8일째…30도 넘는 더위 20일까지 지속
  25. [영상]신천지, 더민주 정치 행사에 ‘부녀회’ 조직 동원
  26. 얼음과자 먹고 냉수샤워하고…달성공원 동물들 한여름 피서
  27. ‘해안 블랙홀’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속출…”올라가면 안돼”
  28. 정명훈 “감독직은 이제 그만…음악으로 도움되는 일 하겠다”
  29. 중국의 하와이 ‘하이난’에서 즐기는 여유
  30. “오늘도 푹푹 쪄요” 폭염 계속…낮 서울 35도·대구 37도
  31. 횡단보도 돌진한 차량에 출근길 직장인 2명 사망
  32. ‘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회장 상해죄로 기소…벌금 200만원
  33. [영상] 배출 작업 중 불꽃 튀어…가스통 폭발 산불로 번져
  34. [영상] 경주 가스통 폭발 사고…인명피해 없어
  35. 세입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 “아들이 돌아왔다”
  36. 톨게이트 쥐어짜는 ‘도피아’…벼랑 끝 몰린 수납원
  37. [장사의 맛] ‘꿩 대신 오리’…오리 요리 30년 외길의 뚝심
  38. [단독] 명문대에 연구소 차려놓고 버젓이 다단계 영업
  39. ’19년 축사노예’ 피해 지적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된다
  40. [영상]이정현·정세균·박지원의 호남이야기?
  41. “수용시설 싫다” 장애인단체, 서울시복지재단 점거 농성
  42. 올림픽 남북 만남에 ‘처벌’ 걱정부터…’JSA’와 ‘인천상륙작전’ 사이
  43. 취향따라 골라요 ‘무제한라운딩’, ‘2인2실’
  44. 27개월 남아 급성 탈모 두고 의료계-한의계 ‘공방’
  45. 80대 환전상 할머니의 사라진 돈가방…경찰, 뒤늦게 피살 의심
  46. 주말까지 폭염 절정…”일부 올여름 최고기온 기록할 듯”
  47. ‘200억 원대 소송사기’ 기준 前 롯데물산 사장 재판에
  48. 성주감리교회 하정완 목사 “사드, 여러 영혼의 문제다”
  49.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있을까?
  50. 청정한 자연 그대로 간직한 ‘카오락’
  51. 남미여행은 크루즈로 떠나야 제 맛
  52. 정치 보폭 넓히는 박원순…공식 팬클럽·전국조직 구축도
  53. 이모에 목 졸려 살해된 세 살 아이…어린이집 10일 넘게 무단결근
  54. 제주예총 고두심 성금 1억 유용 공소시효 끝
  55. “수 년간 치매약 복용”…신격호, 형사처벌 가능성은?
  56. 서울대 로스쿨 전형, 부모직업 기재하면 ‘탈락’
  57. ‘유료아이템 등급별 수위조절’ 여성 음란BJ 15명 적발
  58. 일제 말 황국신민화 교육자료 공개…민족정신 말살 획책
  59.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본격화…탄천나들목 폐쇄는 유보
  60. 총포사에서 자신에게 엽총 발사해…현장에서 숨져
  61. ‘불법 문신의 달인’…면허 없이 시술한 베트남인 덜미
  62. ‘까맣게 때 낀 만두’ 충암고 급식비리, 업체 대표 ‘구속’
  63. [수도권 주요 뉴스]김태원·김미화·이상우, 경기 ‘따복공동체’ 동참
  64.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부끄럽지만 저 역시 과거에…”
  65. “귀를 찢는 폭발음 나고 커다란 불덩어리 사방에 튀었다”
  66. 서울시, 비정규직 없애고 동일노동 동일처우 보장 나선다
  67. 정치 행사에 나타난 신천지, “영등포에서 깃발을 올리자?”
  68. 생활체육 참여자, 절반 이상 부상 경험
  69. “화 난다” 3살 조카 살해 이모는 조울증 환자 (종합)
  70. 내 맘대로 일정 꿈꾸다 ‘짜증 신혼여행’ 될 수도
  71. [영상] 말벌의 습격…어두운 색에 공격적, 밝은 옷 입어야

오마이뉴스

  1. 이승환, 안치환 등 출연 ‘봉하음악회’ 27일
  2. 소프라노 조수미, ‘창원시 명예문화대사’로 위촉
  3. <종이밥> 김환영 작가 강연, 17일 진주
  4. “사태 해결 관심 없는 갑을오토텍, 가면 벗어라”
  5. “캡사이신 뿌려 구속된 제 동생 좀 도와주세요”
  6. [큰사진] 4대강인줄… 석촌호수가 썩어버렸다
  7. 박상영, 경남체고 ‘올림픽 금메달 흉상’ 첫 주인공
  8. “사람들이 기억에서 지우려 했다고…”
  9. “오늘 가통 안 주면 엄크 빼박캔트” 이게 무슨 말?
  10. 숨통 막힌 4대강… 물고기도, 강도 죽어간다
  11. 해운대 마천루 ‘엘시티’ 비자금 수사 확대
  12. 4대강 녹조 심각한데… 환경부 “잘 모른다”
  13. 39도 불볕더위에 풀 뽑는 노인들… “심각한 인권침해”
  14. 코스트코 허가지연 손실 5억, 전임구청장이 물어라?
  15. 배는 볼록, 팔다리는 짧은…못난이 마을을 아시나요
  16. 수박과 막걸리의 만남, 이건 결코 화채가 아니다
  17. 딸 책상 정리하는날, 엄마는 결국 무너졌다
  18. 울산지역 우레탄 학교, 8월부터 교체 공사
  19. “생명이 다한 건 아름다워, 복원 집착은 코미디”
  20. “장애아도 지키고, 일도 할 수 있게 해 달라”
  21. 어떤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면 말고’식 고소하나
  22. 울산 동구 주민들, 일자리·경제 지키기 나서
  23. 인천 검단 건설기계 노동자 저임금 ‘노-노갈등’
  24. 11살도, 64살도, 자전거로 500km 완주
  25. 대모산 산림복원에 재건축부지 토사 재활용
  26. “혼자 늙고 비참?” <국민일보>의 위험한 단정
  27.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보통’… 자외선 ‘매우 높음’
  28.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이 상황 죄송하다”
  29.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무더위’ 계속
  30. 사드반대춤 보셨나요?
  31. “다문화, 손들어 봐라”… 학교가 싫은 아이들
  32. “20대 여당 총선 참패, 검경이 분풀이 하고 있다”
  33. 초등학생 편지 “대통령님, 일본에 당당히 말하세요”

인사이트

  1. 간밤 이화여대생 3,500명이 ‘총장사퇴’를 요구하면 밝힌 불
  2. ‘쓰레기’ 먹으며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식용견들
  3. 직장인 67% “폭염에는 집보다 냉방비 걱정 없는 회사가 낫다”
  4. 온라인에 자살카페 개설해 ‘자살 상담’ 해준 초등학생

한겨레

  1. 부산항일학생의거 참가 학생 10명 추가 확인
  2. 동거녀에 흉기 휘둘러 수감됐다 풀려난 뒤 “다시 살자”에 거절하자…
  3. 박원순 시장 측근 그룹, 포럼 ‘새물결’ 발족
  4. 일제의 강제동원 거부했다고 ‘범죄인’ 통지
  5. 구의역 사고낸 서울메트로, 경영평가 5등급 중 4등급
  6. “자유학기제에도 시험공부 하라?”… 교육과정 반대로 가는 학원들
  7. 2020년까지 감기 항생제 처방 절반으로 줄인다
  8. 내 가족의 교통사고 영상, 나도 모르게 티브이에?
  9. 박원순 시장이 한상균 위원장에 건넨 “명견만리”
  10. ‘배출가스 조작 의혹’ 폴크스바겐 한국법인 타머 회장 검찰 출석
  11. <터널> 박스오피스 뚫었다
  12. 국민연금 여성가입자 5년새 175만명 늘어
  13. ‘위조·조작 의혹’ 폴크스바겐 한국법인 타머 회장 검찰 출석
  14. 내년부터 초·중학교도 ‘진로교육 집중학기제’ 시범운영
  15. 욕조에 물 받아 씻기다가 목 조른 20대 이모
  16. “페르세우스 하늘에서 떨어지는 메두사 머리카락같은 별똥별”
  17. “잠자다가 숨이 턱 끊기니까 아내가 놀랐나봐요”
  18. ‘힙업 수술’ 들어보셨나요?
  19. “분지망막동맥폐쇄 10명 가운데 3명은 시력손상”
  20. 단순 코골이는 금연·금주로 개선
  21. 8월 12일 알림
  22. 8월 12일 궂긴 소식
  23. 강원용 목사 10주기 추모설교집
  24. 8월 12일 인사
  25. 8월 12일 동정
  26. “외환위기 반성문 쓰다 ‘장보고 상인 정신’ 발굴했죠”
  27. ‘원영이 사건’ 계모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28. 이성호 인권위원장 취임 1년 “백남기 농민 등에 침묵”
  29. [나는 역사다] 8월12일의 사람, 4대 대통령 윤보선(1897~1990)
  30. [뉴스룸 토크] 대통령께선 안녕하신가요?
  31. “자녀 방학 부담” 스트레스 받는 엄마들
  32. 성주 찾은 심상정, 더민주에 “정권 벌써 다 잡았습니까?”
  33. 문도 서점과 바랑키야 그룹
  34. 남미 미항 카르타헤나에서 흑인 노예들의 한과 만나다
  35.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논쟁하고 갈등한 사람들
  36. 평범한 레즈비언의 비범한 ‘커밍아웃 책’
  37. 울타리 밖의 요괴 할멈
  38. 서글픈 문형을 외우게 했다
  39. 20세기 영국 노동계급의 성공과 추락
  40. 기자는 서커스 단장, 뉴스는 쇼일 뿐?
  41. 책 생태계 침식시키는 도서관의 책 기증 운동
  42. 아름답고 잔혹한 아시아신화 속으로
  43. 우리는 모두 철조망에 갇힌 포로다
  44. 8월 12일 문학 단신
  45. 인류 첫 ‘디자인 범죄’ 이후 500년
  46. 8월 12일 출판 새책
  47. 혐오 발언, 규제할 것인가 되받아칠 것인가
  48. 5인의 암살 사건과 남북 분단
  49. 8월 12일 문학 새책
  50. ‘장정일 스승’ 박기영 시인, 사반세기 만에 돌아오다
  51. 올림픽이지만 책을 봅니다
  52. 작가 파무크의 내면에 깃든 여러 색들
  53. 100년 역사 속 ‘주체’로 우뚝 선 재일조선인
  54. 일제 전쟁, 천황제·육군 엘리트주의 ‘합작품’
  55. 아이고 인간들아!
  56. 서울메트로 임직원 수십명 은성PSD서 상품권 수수 정황
  57. ‘혼밥족’ 늘며 편의점·패스트푸드↑…술집은 폐점 속출
  58. 러시아에 유해 뿌려진 ‘헤이그 밀사’ 100년만에 귀향
  59. 조선대 총장 선출안 놓고 논란 가열
  60. 방심위, 사드 관련 게시글 잇따라 ‘삭제’… “인터넷 공론장 위협”
  61. 제대로 미쳤군…여성 캐릭터 끝판왕 ‘할리퀸’
  62. 경비원 때린 미스터피자 회장 200만원 벌금 약식기소
  63. [오철우의 과학의 숲] 괴담론의 불통 효과
  64. [남재희 칼럼] 속칭 ‘사쿠라’를 위한 해명
  65. [렌즈 세상] 아이들 생각
  66. [문화 현장] 그는 어떻게 살인자가 되었을까?
  67. [옵스큐라] 아빠 보고 싶어요
  68. [시론] 북핵 사라진 사드 배치 논란
  69. [조한욱의 서양사람] 각주 전쟁
  70. [이남곡, 좌도우기] 인문운동은 합작의 최전선
  71. 폭염속 골목 헤집고 담장 매달리고…가스 검침원의 하루
  72. [아침햇발] ‘이정현 착시현상’의 비극
  73. [사설]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이 아름답다
  74. [사설] ‘사드 한 달’이 보여준 엄중한 현실
  75. [사설] 실망스런 이정현 대표의 두루뭉술 ‘개각 건의’
  76. 이청연 인천교육감 측근 등 3명, 뇌물 혐의 구속기소
  77. 종편 보도비율 42% 넘기면 감점…여전히 느슨
  78. 대전 총포사에서 자신에게 엽총 쏜 50대 숨져
  79. 갑을오토텍 “경비용역 철수할테니 대체생산 막지 말라”
  80. 충암고 급식 비리, 용역업체 대표 소행으로 결론
  81. ‘지역서점 살리기’ 서울 이어 경기도도 나섰다
  82. 서울대 로스쿨 자기소개서에 부모·친인척 직업 못쓴다
  83. 일제 ‘민족정신 말살’ 교육자료 5점 발견
  84.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기리는 첫 전국 합동위령제
  85. ‘이란 다녀오면 미국 가기 어려워진다?’ 이스타(ESTA) 제도 변경에 미 방문객들 혼란
  86. 대학 수강신청도 동영상 예고편 보고 한다
  87. 나무도 독립운동…충북 영동군 ‘독립군 나무’
  88. 서울시, 비정규직 줄이고 실질임금도 개선
  89. 경기남부경찰,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법 찾았다
  90. 경비실 앞에 얼린 생수 담긴 박스 놓여 있는 까닭은?
  91. “살아있을 땐 꿈을 꿔야지”
  92. 건물 없는 복지관…스마트한 복지관 아세요?
  93. “은행서 현금 찾아 냉장고에 보관하라”…2천만원 훔쳐
  94. 폭염 도시 대구서 더위축제 열린다
  95. [날씨] 낮 최고 36도 폭염 지속
  96. [단독] 우병우 처가별장 법인명의를 지번분할… 개인재산 돌리려 했나
  97. ‘우병우 처가 별장’ 거짓등재 법위반 드러나
  98. 100인 이상 사업장 월급 정보 공개한다
  99. 퇴직연금 수익률 순위 살펴보니

허핑턴포스트

  1. 편의점 5곳에서 판매 중인 빙수를 직접 비교해봤다(후기)
  2. 외국 관광객이 꼽은 한국의 놀라운 모습은 바로 이것이었다
  3. 진종오가 사격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4. 리우 올림픽 여자 탁구 경기에서 특이점이 발견됐다 (사진, 영상)
  5. 로다주가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톰 히들스턴을 가차 없이 놀렸다
  6. 강남 유명병원 의사 父子가 간호사 성추행한 사건의 근황
  7. 한국은행 8월 기준금리가 발표됐다
  8. 그들이 김제동을 미워하는 이유
  9. 극단적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그냥 지루해서 그러는 걸지도 모른다(연구)
  10. 이 작가의 개그 센스는 유해진보다 한 수 위다(사진)
  11. 에어컨 강냉운전을 피해야 하는 이유 | 전기요금 측정 분석
  12. 리우 올림픽 수영장이 녹색으로 변한 이유가 밝혀졌고, 여기에는 의외의 장점도 하나 있다
  13. 3살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이모가 내놓은 추가 자백
  14. 올림픽이 한창이지만, 브라질 의회는 대통령 탄핵 초읽기에 들어갔다
  15. 당신이 이 애기 수박과 사랑에 빠지기 전에 알아야 할 것(사진)
  16. 요즘 인도에선 ‘딸을 구하세요’라는 해시태그가 유행이다(사진)
  17. 일본도 사드 도입을 검토한다
  18.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 탈퇴 후 첫 방송에서 댄스 실력 증명하다
  19.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영상)
  20. 원하는 대로 포켓몬을 잡아주는 계정의 놀라운 가격
  21. 체조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선수의 몸매를 두고 막말을 쏟아냈지만, 인터넷에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더 크다(사진)
  22. 성폭력가해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23. 호주의 역외 난민 캠프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일
  24. 유도 세계랭킹 1위 곽동한이 동메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5. 아보카도의 높은 인기에 애먼 멕시코 숲이 파괴되는 이유
  26. 정보당국은 “북한이 서해와 동해의 NLL 조업권을 중국에 팔았다”고 밝혔다
  27. 멕시코 꺾은 한국 축구팀, 조 1위로 8강 진출한다
  28. 진종오가 은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다
  29. 폭염 속 ‘가스 검침원’의 하루는 험난하다(사진 2)
  30. 경찰이 폭염 속 실종된 지적장애인을 3시간여 만에 구조한 사연
  31. 정부와 새누리당이 ‘7~9월 전기요금 평균 19.4% 인하’를 합의했다
  32. ‘교복 안에 흰 티셔츠를 입으라’는 규칙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트윗반응)
  33. 위대한 스포츠 선수를 ‘열정적인 여자애’라고 부르고, ‘남편 덕분에 우승했다’고 표현하는 걸 멈추라
  34. ‘W’, 오늘 결국 결방..맥락 없게 못 본다 [공식입장]
  35. 한때 48.5%를 기록했던 현대차의 점유율은 이렇게나 떨어졌다
  36. 땅 대신 재산을 기준으로 만든 세계지도는 우리가 몰랐던 세계를 보여준다
  37. 올림픽 역사에 남은 최고의 기록 5
  38. 원더걸스, 7월 유튜브 K팝 뮤비 차트 1위로 인기 증명하다
  39. 경북 영천의 오늘 온도(39도)는 올해 들어 가장 뜨거웠다 : 돼지 100여마리도 폐사했다
  40. 미국 미사일방어 사업의 총책임자가 한국에 왔다(인터뷰)
  41. ‘무도’ 측 “유재석X엑소, 콜라보 연습 시작 맞다” [공식입장]
  42. 두바이 동체착륙 사고 생존자가 복권에도 당첨됐다
  43. 중앙일보 기자가 펜싱 칼로 직접 맞아봤는데 심하게 멍이 들었다
  44. 100m 자유형에서 꼴지를 한 에티오피아의 ‘아빠 몸’ 수영선수보다 더 느린 선수도 있었다
  45. 남성과 여성이 답한 ‘애인을 바꾸고 싶은 순간’은 꽤 다르다
  46.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아들은 세상에서 제일 진지하다(화보)
  47. 당신과 비슷한 체형을 가진 올림픽 선수를 찾는 방법이 있다
  48. 21세기와 유럽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49. 몰카를 460번이나 찍은 30대 남자에게 선고된 형량
  50. 경비실 앞에 ‘얼음생수’ 담긴 박스가 놓여 있던 까닭?
  51. 푸틴의 러브콜
  52. “드레스를 입은 남자가 있다”는 승객의 불만에, 트랜스페니 철도회사가 멋지게 답변하다
  53. 세상엔 1만 1천년을 사는 동물이 있다
  54. 의원외교, 더민주 초선의원들처럼만 안하면 된다
  55. 절박한 검찰 개혁
  56. 25살의 휴 그로스베너가 13조원의 재산을 물려받을 예정이다
  57. 자연스럽기만 한 정가은의 ‘수유 셀카’를 ‘관종’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사진)
  58. 서울대 공대가 자살예방교육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59. 김무성의 아이스크림 먹방은 꽤 시원하다(화보)
  60.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모션포스터가 공개됐다 (영상)
  61. 우리가 몰랐던 러시아에 대한 역사적 사실 3가지
  62. 우울증과 유전 사이에는 큰 상관 관계가 있을 수 있다(연구)
  63. 박 대통령이 “조만간 전기요금 좋은 방안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64.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경기 후 관중석으로 뛰어올라간 이유 (사진, 영상)
  65. 세계 최대 쌍둥이 축제에 무려 1천3백 쌍의 쌍둥이들이 모였다(화보)
  66. 천만 관객 돌파한 ‘부산행’의 KTX 세트를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67. 우리 정계를 주름잡은 ‘나무꾼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68. 올림픽의 남자 수영 중계방송 그래픽은 매우 절묘하다(사진)
  69. 메갈리아와 전복의 언어
  70. ‘더민주가 이런 식으로 가서 되느냐’는 지적에 김종인이 단호하게 내놓은 대답
  71.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 못한 이 선수는 자신만의 개막식을 열었다(동영상)
  72. 사격 동메달 획득한 북한 김성국은 ‘하나의 조선’을 이야기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1, 11:25: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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