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우]박상영 이어 진종오까지! 소름 돋는 역전 드라마
  2. [리우영상] 브라질인들도 열광시킨 한국 여자핸드볼 ‘우생순’
  3. [리우] “엄청난 컴백!” 진종오, 믿기 힘든 역전드라마 썼다
  4. [리우]역도 세계신기록의 맞대결, 결국 체중으로 금메달 결정
  5. 불안한 리우…총격전에다 ‘미디어 버스’ 공격까지
  6. [리우SNS]’패자를 위로하는 승자’ 올림픽 정신 보여준 럭비
  7. [리우] FIFA “권창훈의 엄청난 골 … 경기를 바꿔” 극찬
  8. [리우]女배구 이정철 감독 “박정아, 포기할 수 없다”
  9. [리우 영상] 女핸드볼, 네덜란드와 극적인 무승부
  10. [리우]안병훈, 112년만의 골프 ‘첫 버디’ 주인공
  11. [리우]김연경, 완승에도 활짝 웃지 못한 이유
  12. [리우]희망 향해 달린다…올림픽 첫 ‘난민대표팀’
  13. [리우]배드민턴 男복식 ‘쾌조의 스타트’
  14. [리우]여자 핸드볼 첫 승점 이끈 베테랑 오영란의 힘
  15. [리우]기보배·최미선 8강 안착…장혜진 ‘남북대결’
  16. [리우SNS]다이빙풀 이어 수구풀도 ‘녹조라떼’?
  17. 역사를 쓴 사람들, 올림픽 대기록 Top5
  18. [리우]’김연경 부담 더나’ 女배구, 아르헨전 완승의 의미
  19. [리우]’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세계신기록의 힘!
  20. [리우]이기고도 웃지 못한 일본, 축구 조별예선 탈락
  21. [인터뷰] 3연패 진종오 “내 생애 가장 부담스러웠던 경기”
  22. 사격 역사상 첫 3연패 진종오 ‘역전 드라마’
  23. [리우] 펜싱銅 김정환 “하늘에 계신 아버지, 보고 계시죠?”
  24. [리우]日 우치무라 ‘포켓몬 트레이너? 난 체조 금메달리스트’
  25. [리우] 사격 새 역사 쓴 진종오 “다음 올림픽도 도전하겠다”
  26. [리우]김정환, 구본길 복수하며 펜싱 사브르 동메달
  27. [리우SNS] 국제사격연맹의 ‘진종오 앓이’
  28. [리우]’16강 진출’ 최미선 “비 왔는데 이겨서 기뻐요”
  29. [리우] ‘주장’ 장현수, 올림픽 ‘恨’ 제대로 풀었다
  30. [리우] 진종오에게 리우올림픽이 왜 가장 힘들었을까
  31. [리우]양궁 女 최미선·男 구본찬, 나란히 16강 진출
  32. [리우]김정환, 끝내 넘지 못한 금메달리스트의 벽
  33. [리우]충격의 멕시코 ‘감독 사임’…日 “한국 여전히 한수위”
  34. [리우]’권창훈 결승골’ 한국, 멕시코에 1-0 승리
  35. [리우] ‘명품 왼발’ 권창훈, ‘황태자’ 자격 증명했다
  36. [리우] 한국의 8강 진출 이끈 권창훈의 ‘미친 왼발’
  37. [리우]축구, 사상 첫 조 1위 8강…신태용호가 깬 기록들
  38. [리우]개인전 나선 女궁사들 “선의의 경쟁” 약속
  39. [리우]눈물 흘린 ‘유도 어벤저스’…진짜 전성기는 이제부터
  40. [리우]쿠웨이트의 金…올림픽 시상대에 처음 휘날린 IOC 깃발
  41. [리우] 허탈한 곽동한 “金 따려고 열심히 했는데…”
  42. [리우]펜싱 김정환, 러 꺾고 男 사브르 4강 진출
  43. [리우]’8강행’ 김정환 “(구)본길이는 어떻게 됐나요?”
  44. [리우] ‘통일’ 언급한 北 김성국 “하나되면 더 큰 메달이”
  45. 멕시코 전 승리…’한국 침대축구였나’ 와글와글
  46. [리우] ‘엇갈린 행보’ 펜싱 김정환 8강 진출…구본길 탈락
  47. [리우]아르헨티나, 올림픽 축구 8강 좌절
  48. [리우]’4명 출전’ 여자 골프, 금·은·동 싹쓸이 가능할까?
  49. [리우]’112년만의 올림픽 골프’ 안병훈·왕정훈도 메달 노린다
  50. [리우D+6]女양궁 금은동 휩쓸까…골프·배드민턴 ‘열전 돌입’
  51. [리우]女 하키, 독일전도 ‘무릎’…조별예선 3연패
  52. [리우] ? 해설자, 日 체조선수들 ‘피카츄’ 비유…인종차별 논란
  53. [리우] “16살 맞나?”…中 여자체조팀 또 나이 논란
  54. [리우] “언빌리버블!” ISSF, 올림픽 3연패 진종오 극찬
  55. [리우]강렬한 빨강, 진종오의 특별한 드레스 코드
  56. [리우] 6.6점에 놀랐던 대표팀 “진종오, 이건 드라마야”
  57. [리우] ‘新 한판승의 사나이’ 유도 곽동한 준결승 진츨
  58. [리우] 금빛 부활을 이끈 혼잣말 “진종오답게 쏘자”
  59. [리우] ‘답답한 심판 판정’ 전희숙, 女 플뢰레 8강 좌절

오마이뉴스

  1. 축구 전술의 ‘춘추전국시대’… 유럽 제패할 명장은 누구?
  2. ‘정통성’ 갖추고 오른 서병문 회장, 한국배구 구할까
  3. 야구의 왕자 필더, 치명적 부상으로 야구계 떠나다
  4. 골짜기 세대의 반란, 도전은 계속된다
  5. 오승환, 사상 첫 한·미·일 두자릿수 세이브 달성
  6. 여자배구, 아르헨티나 꺾고 올림픽 8강행 ‘눈앞’
  7. 프로야구 구단들이 눈독 들이는 대학 투수 6인
  8. 멕시코와 1-0으로 이겨… 하지만 많이 아쉬웠다
  9. 한국 vs. 멕시코, 누가 우리를 약자라고 했나
  10. 선두 탈환 NC와 7연승 LG, 누가 더 셀까?
  11. ‘전력 질주’ 박용택, 2000안타와 LG 8연승 동시 달성?
  12. 영웅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KIA, 넥센전 9연패 끊을까?
  13. [프로야구 야매카툰] 사자, 공한증 그리고 킹후크
  14. 박태환, 예고된 몰락… 상처뿐인 리우 올림픽
  15. 진종오, 50m 권총 ‘금’ 명중… 올림픽 3연패 ‘위업’
  16. 남북한 ‘셀카’ 찍은 북한 선수, 처벌 받을까
  17. 권창훈의 멋진 결승골, 신태용호 1위로 8강 진출

한겨레

  1. 진종오 ‘올림픽 3연패’ 세계 사격 새 역사 쐈다
  2. 진종오 ‘올림픽 3연패’ 새 역사 쐈다
  3. 난민팀 유도선수 미셍가 “챔피언과 싸웠기에 영광스러워”
  4. ‘기본 5회’ 올림픽 오래 뛴 4명의 강한 언니들
  5. [포토] 경기도 나란히 메달도 나란히
  6. 양궁 장혜진, 첫 남북대결 승리…여자대표팀 전원 8강 진출
  7. 여자배구, 아르헨티나 꺾고 2승
  8. 김연경·김희진 36점 합작…여자배구, 아르헨 꺾으며 8강 눈앞
  9. 기보배, 여자 개인전 8강행 성공
  10. 오영란의 선방, 여자핸드볼을 살렸다
  11.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유연성, 쾌조 출발
  12. 김정환 펜싱 사브르 남자개인 동메달
  13. 신태용 “8강전에선 더 좋은 경기한다” 자신감
  14. 박태환, 쓸쓸한 귀국길
  15. 올림픽 브리핑…여자하키 3연패
  16. 37살 진종오의 도전은 계속된다…도쿄올림픽도 ‘정조준’
  17. 리우 이모저모…NBC 역대 최악의 올림픽 중계
  18. 2012 런던 ‘데자뷔’…올림픽팀 “일낼 것 같다”
  19. 펜싱 김정환, 결승 문턱서 좌절
  20. 벼랑 끝 팀 구한 ‘우생순’ 맏언니
  21. 볼트!잠든 기록 감전시켜줘
  22. 검끝만큼 세리머니 살아있네
  23. 박태환 부진에 한국 수영 다시 16년 전 변방으로 추락
  24. 나비처럼 날아 한판으로 쏘다
  25. 한국여자하키 3연패 ‘안 풀린다’
  26. 랭킹 1위는 ‘착시’…전략도 분석도 실패한 한국 유도
  27. 최미선 양궁 여자개인전 1회전 통과
  28. ‘세계 1위’ 곽동한, 첫 올림픽 무대서 값진 동메달
  29. ‘권창훈 해결사’ 신태용호, 8강 진출…온두라스와 대결
  30. 올림픽 첫 메달 럭비에서 ‘피지’요
  31. 김연경? 이번엔 김희진!
  32. [일문일답] 진종오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33. [영상] 우생순 오영란의 두 번째 졸업식
  34. 북한 사격 동메달 김성국 “기분 좋은 거 하나도 없습네다”
  35. 중국 유도 정훈 감독, “한국식 훈련에 선수 30명 도망가기도”
  36. 살아난 삼바축구
  37. 박태환 자유형 1,500m 포기하고 오늘 귀국길
  38. [카드뉴스] “진종오답게” 대역전극
  39. 유도 곽동한, 90㎏급 4강 진출
  40. 남자 사브르 김정환·구본길, 나란히 16강행
  41. 〔포토〕진종오 아버지의 뜨거운 응원…“아들이 자랑스럽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1, 11:25: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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