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리우]박상영 이어 진종오까지! 소름 돋는 역전 드라마
- [리우영상] 브라질인들도 열광시킨 한국 여자핸드볼 ‘우생순’
- [리우] “엄청난 컴백!” 진종오, 믿기 힘든 역전드라마 썼다
- [리우]역도 세계신기록의 맞대결, 결국 체중으로 금메달 결정
- 불안한 리우…총격전에다 ‘미디어 버스’ 공격까지
- [리우SNS]’패자를 위로하는 승자’ 올림픽 정신 보여준 럭비
- [리우] FIFA “권창훈의 엄청난 골 … 경기를 바꿔” 극찬
- [리우]女배구 이정철 감독 “박정아, 포기할 수 없다”
- [리우 영상] 女핸드볼, 네덜란드와 극적인 무승부
- [리우]안병훈, 112년만의 골프 ‘첫 버디’ 주인공
- [리우]김연경, 완승에도 활짝 웃지 못한 이유
- [리우]희망 향해 달린다…올림픽 첫 ‘난민대표팀’
- [리우]배드민턴 男복식 ‘쾌조의 스타트’
- [리우]여자 핸드볼 첫 승점 이끈 베테랑 오영란의 힘
- [리우]기보배·최미선 8강 안착…장혜진 ‘남북대결’
- [리우SNS]다이빙풀 이어 수구풀도 ‘녹조라떼’?
- 역사를 쓴 사람들, 올림픽 대기록 Top5
- [리우]’김연경 부담 더나’ 女배구, 아르헨전 완승의 의미
- [리우]’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세계신기록의 힘!
- [리우]이기고도 웃지 못한 일본, 축구 조별예선 탈락
- [인터뷰] 3연패 진종오 “내 생애 가장 부담스러웠던 경기”
- 사격 역사상 첫 3연패 진종오 ‘역전 드라마’
- [리우] 펜싱銅 김정환 “하늘에 계신 아버지, 보고 계시죠?”
- [리우]日 우치무라 ‘포켓몬 트레이너? 난 체조 금메달리스트’
- [리우] 사격 새 역사 쓴 진종오 “다음 올림픽도 도전하겠다”
- [리우]김정환, 구본길 복수하며 펜싱 사브르 동메달
- [리우SNS] 국제사격연맹의 ‘진종오 앓이’
- [리우]’16강 진출’ 최미선 “비 왔는데 이겨서 기뻐요”
- [리우] ‘주장’ 장현수, 올림픽 ‘恨’ 제대로 풀었다
- [리우] 진종오에게 리우올림픽이 왜 가장 힘들었을까
- [리우]양궁 女 최미선·男 구본찬, 나란히 16강 진출
- [리우]김정환, 끝내 넘지 못한 금메달리스트의 벽
- [리우]충격의 멕시코 ‘감독 사임’…日 “한국 여전히 한수위”
- [리우]’권창훈 결승골’ 한국, 멕시코에 1-0 승리
- [리우] ‘명품 왼발’ 권창훈, ‘황태자’ 자격 증명했다
- [리우] 한국의 8강 진출 이끈 권창훈의 ‘미친 왼발’
- [리우]축구, 사상 첫 조 1위 8강…신태용호가 깬 기록들
- [리우]개인전 나선 女궁사들 “선의의 경쟁” 약속
- [리우]눈물 흘린 ‘유도 어벤저스’…진짜 전성기는 이제부터
- [리우]쿠웨이트의 金…올림픽 시상대에 처음 휘날린 IOC 깃발
- [리우] 허탈한 곽동한 “金 따려고 열심히 했는데…”
- [리우]펜싱 김정환, 러 꺾고 男 사브르 4강 진출
- [리우]’8강행’ 김정환 “(구)본길이는 어떻게 됐나요?”
- [리우] ‘통일’ 언급한 北 김성국 “하나되면 더 큰 메달이”
- 멕시코 전 승리…’한국 침대축구였나’ 와글와글
- [리우] ‘엇갈린 행보’ 펜싱 김정환 8강 진출…구본길 탈락
- [리우]아르헨티나, 올림픽 축구 8강 좌절
- [리우]’4명 출전’ 여자 골프, 금·은·동 싹쓸이 가능할까?
- [리우]’112년만의 올림픽 골프’ 안병훈·왕정훈도 메달 노린다
- [리우D+6]女양궁 금은동 휩쓸까…골프·배드민턴 ‘열전 돌입’
- [리우]女 하키, 독일전도 ‘무릎’…조별예선 3연패
- [리우] ? 해설자, 日 체조선수들 ‘피카츄’ 비유…인종차별 논란
- [리우] “16살 맞나?”…中 여자체조팀 또 나이 논란
- [리우] “언빌리버블!” ISSF, 올림픽 3연패 진종오 극찬
- [리우]강렬한 빨강, 진종오의 특별한 드레스 코드
- [리우] 6.6점에 놀랐던 대표팀 “진종오, 이건 드라마야”
- [리우] ‘新 한판승의 사나이’ 유도 곽동한 준결승 진츨
- [리우] 금빛 부활을 이끈 혼잣말 “진종오답게 쏘자”
- [리우] ‘답답한 심판 판정’ 전희숙, 女 플뢰레 8강 좌절
오마이뉴스
- 축구 전술의 ‘춘추전국시대’… 유럽 제패할 명장은 누구?
- ‘정통성’ 갖추고 오른 서병문 회장, 한국배구 구할까
- 야구의 왕자 필더, 치명적 부상으로 야구계 떠나다
- 골짜기 세대의 반란, 도전은 계속된다
- 오승환, 사상 첫 한·미·일 두자릿수 세이브 달성
- 여자배구, 아르헨티나 꺾고 올림픽 8강행 ‘눈앞’
- 프로야구 구단들이 눈독 들이는 대학 투수 6인
- 멕시코와 1-0으로 이겨… 하지만 많이 아쉬웠다
- 한국 vs. 멕시코, 누가 우리를 약자라고 했나
- 선두 탈환 NC와 7연승 LG, 누가 더 셀까?
- ‘전력 질주’ 박용택, 2000안타와 LG 8연승 동시 달성?
- 영웅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KIA, 넥센전 9연패 끊을까?
- [프로야구 야매카툰] 사자, 공한증 그리고 킹후크
- 박태환, 예고된 몰락… 상처뿐인 리우 올림픽
- 진종오, 50m 권총 ‘금’ 명중… 올림픽 3연패 ‘위업’
- 남북한 ‘셀카’ 찍은 북한 선수, 처벌 받을까
- 권창훈의 멋진 결승골, 신태용호 1위로 8강 진출
한겨레
- 진종오 ‘올림픽 3연패’ 세계 사격 새 역사 쐈다
- 진종오 ‘올림픽 3연패’ 새 역사 쐈다
- 난민팀 유도선수 미셍가 “챔피언과 싸웠기에 영광스러워”
- ‘기본 5회’ 올림픽 오래 뛴 4명의 강한 언니들
- [포토] 경기도 나란히 메달도 나란히
- 양궁 장혜진, 첫 남북대결 승리…여자대표팀 전원 8강 진출
- 여자배구, 아르헨티나 꺾고 2승
- 김연경·김희진 36점 합작…여자배구, 아르헨 꺾으며 8강 눈앞
- 기보배, 여자 개인전 8강행 성공
- 오영란의 선방, 여자핸드볼을 살렸다
-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유연성, 쾌조 출발
- 김정환 펜싱 사브르 남자개인 동메달
- 신태용 “8강전에선 더 좋은 경기한다” 자신감
- 박태환, 쓸쓸한 귀국길
- 올림픽 브리핑…여자하키 3연패
- 37살 진종오의 도전은 계속된다…도쿄올림픽도 ‘정조준’
- 리우 이모저모…NBC 역대 최악의 올림픽 중계
- 2012 런던 ‘데자뷔’…올림픽팀 “일낼 것 같다”
- 펜싱 김정환, 결승 문턱서 좌절
- 벼랑 끝 팀 구한 ‘우생순’ 맏언니
- 볼트!잠든 기록 감전시켜줘
- 검끝만큼 세리머니 살아있네
- 박태환 부진에 한국 수영 다시 16년 전 변방으로 추락
- 나비처럼 날아 한판으로 쏘다
- 한국여자하키 3연패 ‘안 풀린다’
- 랭킹 1위는 ‘착시’…전략도 분석도 실패한 한국 유도
- 최미선 양궁 여자개인전 1회전 통과
- ‘세계 1위’ 곽동한, 첫 올림픽 무대서 값진 동메달
- ‘권창훈 해결사’ 신태용호, 8강 진출…온두라스와 대결
- 올림픽 첫 메달 럭비에서 ‘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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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문일답] 진종오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 [영상] 우생순 오영란의 두 번째 졸업식
- 북한 사격 동메달 김성국 “기분 좋은 거 하나도 없습네다”
- 중국 유도 정훈 감독, “한국식 훈련에 선수 30명 도망가기도”
- 살아난 삼바축구
- 박태환 자유형 1,500m 포기하고 오늘 귀국길
- [카드뉴스] “진종오답게” 대역전극
- 유도 곽동한, 90㎏급 4강 진출
- 남자 사브르 김정환·구본길, 나란히 16강행
- 〔포토〕진종오 아버지의 뜨거운 응원…“아들이 자랑스럽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1, 11:25:1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