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김종대 “美인사들 난데없는 잇단 방한…성주투쟁에 놀라”
2. 심상정 “이정현, 朴대통령 아닌 ‘국민의 비서’ 돼야”
3. 표창원 “국익 지키려 노력한 의원들”…이재명 “독수리 6남매 용기‧행동에 감사”
4. 백남기 대책위 “野, 추경연계 포기?…청문회 개최 의지 있나”

1. [영상] 박원순-더민주 민평련 의원 만찬 “밥 먹는 것도 뉴스가 되네요”
2. 北, “양강도 혜산시 집중 개발”
3. [점심 뉴스] “대통령 옳지 않으면 맞서야…그게 정의”
4. 이정현 “지금 대통령 성공 위해서는 정례회동만으론 부족”
5. 北, 서해에 이어 동해도 중국에 어업권 임대
6. 與 최고위, 발언권 제한 이어 공개발언 사실상 폐지
7. 김종인 “에어컨 민심, 우리도 냉정히 분석해야”
8. 與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추진
9. 여야 3당 원내대표, 내일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
10. 野 “전기요금 ‘누진 폭탄’, 박 대통령 직접 나서야”
11. 이재오 “대통령이 옳지 않으면 맞서야…그게 정의”
12. 우상호 “사드 해법은 결국 대화…대북특사라도 보내야”
13. 이재오 “도로 친박당, 이불 덮고 활개치는 격”
14. 박 대통령, 친박 지도부 첫 대면…’2년 전’과는 다른 환대
15. 조선익스체인지 “중국서 대북 교류 사업해 설명회 개최”
16. 아프리카 우간다 “자국 경찰 훈련, 북한에서 알제리로 교체”
17. 국제사회 대북 제제, “북한, 중국 무역 의존도 계속 높아져”
18.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北 당국자들과 교류 적극 시도할 것”
19.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7~9월 한시적 완화한다
20. 유엔 아동기금, “北, 영유아 사망률 39% 감소”
21. 문재인 “변화, 통합, 확장 모두 필요…정권교체 해야”
22. 北, 美 핵폭격기 ‘B-2A’ 괌 배치 반발…”핵 선제타격 美 독점물 아냐”
23. 더민주, 공수처법 등 8개 법안 8월 우선처리 법안 선정
24. 안희정 “DJ·盧의 역사를 뛰어넘을 것”…대권도전 거듭 시사
25. FIFA, 북한서 심판원 강습 실시
26. 더민주 “靑-與지도부 회동, 새로운 ‘밀월 당청’ 선포”
27. 이정현 “박지원, 독하고 무서운 야당…퇴로 열어주길 기대”
28. 朴 대통령 독대한 이정현 힘 받나…”떼 써서라도 대통령 만날 것”
29. ‘비주류 신화’ 이정현이 넘어야 할 3개의 벽
30. 野 ‘검경 수사권 조정’ 골자로 검찰개혁 시동
31. ‘골수 친박’ 이정현 등장에 野 겉으론 ‘담담’, 내심 ‘고민’
32. 美 미사일방어청장 “사드 성능 입증, 안전성 문제없어”(종합)
33. 野3당 의원들, ‘사드 배치’ 반대 모임 추진
34. “수평적 질서가 시대정신”…이정현 발언 왜 나왔나
35. 美 미사일청장 방한, 주민-정부 대화 분위기…사드 배치 속도붙나?
36. ‘친박계 당 장악’ 힘입어 이르면 이번주 개각 가능성
37. 박 대통령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방안 조만간 발표”
38. 與 지도부 만난 박 대통령 “당·정·청 하나돼야”
39. [행간] “8.15 특사, 누가 풀려날지 알 사람은 다 안다”
40.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美 미사일방어청장과 사드 배치 논의
41. 더민주 “사드 방중, 냉각된 한중관계 물꼬 터”

1.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3부 ‘건국훈장의 그늘’

1. [박복규수전]들장미 소녀 캔디는 대단하신 분이다
2. [워홀생각]뭐가 중한지도 모르는 815특별사면

1. 이정현은 어떻게 녹취록 파문 뭉개고 대표까지 됐나
2. “‘메갈리아 싫다고 떠나 아쉽다’는 정의당을 떠난다”
3. 대통령 오찬, 우병우의 ‘우’자도 꺼내지 못한 이정현 대표
4. 관세청이 중국 다녀온 더민주 의원들 보고서를 썼다?
5. TV조선보다 무딘 KBS의 이정현 인터뷰 질문
6. 때가 어느 땐데… 이적표현물 문제삼아 압수수색
7. 야반도주한 어버이연합, 새 사무실 어디로 숨었나
8. 포스코 전기요금 깎아달라던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는?
9. 툭하면 삭제, 페북은 왜 이의신청도 안 받나?
10. 수위 넘은 ‘조페지기’, “이 정도면 범죄 아닌가요?”
11. 변희재, 계속되는 “합의하고 싶으면 100만원”
12. 추혜선 의원 “중국 광전총국, 16일 한류 제재 본격화”
13. 한영회계법인은 STX조선 회생가능한 보고서 내야!
14. 현대중공업 올해 10번째 산재사망
15. 조선일보도 “이정현은 박근혜 참모가 아니다”
16. 더불어정의당? 진보 콘텐츠 없는 진보 정당의 한계
17. 떨고 있나? 다시 돌아온 종편 재승인 심사
18. KBS 기자의 항변, “지시거부? 부끄러워서 그런 겁니다”
19. “에어컨 3.5시간이면 8만원? 4시간 틀면 12만원”

1. 위안부 재단에 반대해 캡사이신 뿌려 구속된 신청년의 석방을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2. ‘박근혜 중심으로’…朴의 남자, 이정현 취임 첫날부터 ‘朴 친위대’ 자처
3. 붕어에 ‘녹조 원인 남조류에 포함된 독성물질’ 첫 확인
4. 사드와 그리스도인 시민살이

1. 또 ‘편파 판정’에 무너져내린 꿈…펜싱 전희숙의 오열 (영상)
2. ‘W’, 리우 중계 꺾고 동시간 1위…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3. 금메달 따고도 머리숙인 진종오 “메달 늦게 따서 죄송합니다”
4. 축구 대표팀 황태자로 떠오른 ‘결승골’ 주인공 권창훈
5. 예비군 훈련 온 공유에게 줄서서 사인받는 남성팬들
6. 여자 양궁 장혜진, 북한 강은주 누르고 8강 진출
7. ‘포켓몬GO’하다 요금폭탄 맞은 일본 선수 금메달 두개 땄다
8. “여학생들이 학업성취 더 높은 이유는 ‘아침형 인간’이기 때문”
9. 기보배, 16강전 6-0 ‘완승’…8강 진출
10. ‘우리 누나들’ 여자 배구, 아르헨티나 상대로 3-0 완승
11.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올림픽 첫 경기 2-0 ‘완승’
12. ‘2배속 칼군무’에도 흔들림 없는 아이오아이 영상
13. ‘W’ 이종석, 한효주와 로맨틱 키스 “다시 못볼까봐 두려웠다”
14. ‘유도’ 곽동한 “금 따려 했었는데…동메달도 감사하다”
15. 한국 탈락위기서 구해낸 ‘우생순’ 맏언니 골키퍼 오영란 (영상)
16. 北 김정은, 중국에 돈 받고 동해NLL ‘조업권’ 팔았다
17. MC몽, 9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공개활동 고민중”
18. 장현승 “현아와 ‘트러블 메이커’ 무대하기 전 뽀뽀했다”
19. 요즘 하와이에서 서핑 삼매경에 빠졌다는 여배우 (사진 6장)
20. 슬럼프 겪던 박상영에 아버지가 보낸 손편지 (사진)
21. 국제사격연맹 “진종오 경기력 믿어지지 않는다” 극찬
22. ‘올림픽 첫 출전’ 피지의 아름다운 도전이 막을 내렸다
23. ‘터널’, 개봉 첫날 37만 동원…덕혜옹주 누르고 1위
24. 진종오의 ‘비밀 병기’…전세계 1정 뿐인 ‘붉은 총’ (사진)
25. ‘천만 요정’ 오달수를 극찬한 동료 배우·감독들의 말
26. 정주리, 30시간 진통 끝에 낳은 아들과 화보 나들이
27. 금메달 딴 진종오 “사격을 너무 사랑해서 은퇴 생각 없다”
28. 멕시코 선수가 황희찬 밀치자 불같이 화내는 신태용 감독 (영상)
29. 오버워치 팬들이 패러디한 올림픽 영웅들 사진 6장
30. 8강 진출 손흥민 “솔직히 병역 혜택 의식하는 건 사실”
31. ‘한판승’으로 값진 동메달 획득한 세계랭킹 1위 곽동한 영상
32. ’10분간 2명 퇴장’ 여자 하키 패배에 오심 논란
33. 섹시 댄스 추다가 리더한테 혼나는 여자친구 은하
34. 올림픽 다이빙 풀장이 ‘초록빛’으로 변색된 원인이 밝혀졌다
35. 1천만 관객 ‘부산행’ KTX세트장 폐기 후 후회하는 부산시
36. “조1위 8강 진출” 대한민국, 멕시코 1-0 승리 (영상)
37. 몸매 좋은 연예인들이 먹는 ‘유산균 과자’
38. “양치질만 잘해도 암 예방할 수 있다” (연구)
39. 농심 고객센터 폭발하게 한 ‘부대찌개면’이 돌아왔다
40. 국제 무대 최고의 활약으로 ‘군 면제’ 받은 축구 스타 10인
41. “어미 돌고래는 뱃속 아기에게 휘파람으로 태교한다” (연구)
42. ‘무한도전’ 유재석, 엑소와 콜라보 성사됐다…”맹연습 중”
43. 국제배구연맹 “김연경 있어 한국은 올림픽 8강 간다”
44. 진종오 선수가 사격할 때 ‘주머니’에 손 넣는 이유
45. 사랑한다는 말 대신 엄마, 아빠가 보내는 7가지 신호 (영상)
46. 진종오 “6.6점 쐈을 때 오늘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47. 박상영 경기 ‘흥분 해설(?)’ 사과한 최병철 펜싱 해설위원
48. 실력에 미모까지 갖춘 여자 양궁 ‘맏언니’ 장혜진 선수 (사진)
49. 정가은이 공개한 수유하면서 찍은 셀카
50. ‘음원깡패’ 박효신, 6년 만에 정규앨범 들고 컴백한다
51. “오 캡틴! 마이 캡틴!” 故 로빈 윌리엄스 눈물의 2주기
52. 새누리당 “한일 위안부 합의 조속히 이행해라”
53. 박태환, 자유형 1,500ｍ 포기…13일 귀국 예정
54. ‘사격 50m 금메달’ 진종오, 금빛 하이라이트 영상
55. 베드신 끝까지 고집하는 공유에 한지민이 보인 반응
56. 4년차 예비군 진종오 선수가 군부대 사격장서 진땀 뺀 사연
57. 진종오, 50m 권총 금메달 ‘명중’…한국 첫 올림픽 3연패
58. 숙여도 뱃살 안접히는 ‘매끈한 복부’ 소유한 女 아이돌 10
59. 엄마 잃고 홀로 떠도는 아기 코끼리 사냥하는 사자 (사진)
60. 어제자 드라마 ‘W’에 포착된 치명적인 ‘옥의티’

1. 김종인 “당신네들 지적 만족 위해 정당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2. 사드 제3부지론 다시 살려야
3. 변재일 의원 “가정용 누진제, 계절 차등 요금 도입해야”
4. 조경태 기재위원장 “전기요금 누진제 궁극적 폐지해야”
5. 이정현 새누리 대표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적극 추진”
6. 이산상봉 신청자 51%가 숨져 매년 7200명 만나야 소원 풀어
7. 김성식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 대통령이 나서야”
8. 박원순 측근 그룹 ‘새물결’ 포럼 발족
9. ‘부산행’ 문재인…당대표 후보 연설회 ‘후끈’
10. 박 대통령, 이정현 대표와 25분 독대…우병우 거취 논의했나
11. 추미애 “대선후보 되려면 자신만의 정치자산 있어야”
12. 박 대통령, 이 대표 회동 뒤 전기료 감면안… ‘찰떡공조’ 과시
13. 가정용 전기료, 7~9월 평균 20% 깎아준다
14. 이재오 “새누리당은 죽는 줄도 모르고 죽는 사람들”
15. “사드, MD와 연동되지 않는다”… 논란 방어나선 미국
16. 중국에 황금어장 내준 김정은…‘주민생활 뒷전·통치자금 우선’
17. 당정 “7~9월 가정용 전기료 감면”
18.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올해 안에 선정·발표
19. 셀카찍은 남북 체조선수, 통일부에 신고해야?
20. 이정현 “박 대통령, 정책에 대한 깊이·일관성 여전”
21. 이정현 “개각 때 탕평·균형·소수자 배려 인사 반영” 건의
22. [영상] 더민주 의원들 “정봉주 광복절 특별복권해야”
23. 박 대통령 “전기요금 좋은 방안 검토중…당과 협의해 곧 발표”

최종업데이트 : 2016-08-11, 11:24: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