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0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2인 가구용 오피스텔 ‘상지카일룸M’ 본보기집 선보여
  2. 1차 AZ, 2차 화이자…영국 등 코로나 ‘백신 복합’ 접종 임상시험
  3. 1차 AZ, 2차 화이자…영국 등 코로나 백신 복합 접종 임상시험
  4. 40살 여성 정치인 베르보크, 독일 녹색당의 집권 도전 이끈다
  5. 4월 21일 한겨레 그림판
  6. 50대 그룹 총수 작년 배당금 1조7800억원···삼성 일가 1조3천억원
  7. LH, 연말까지 공공분양·장기임대 등 2만6498가구 공급
  8.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야수의 등판, 약일까 독일까
  9. [김용석의 언어탐방] 패러다임: 지팡이가 설 곳
  10. [날씨] 쾌청한 ‘곡우’…일교차 크고 대기 건조
  11. [뉴스AS] ‘윤창호법’ 무색…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반복되는 ‘징역 8년형’
  12. [뉴스AS]금융지주도 뛰어드는 인터넷은행…혁신·소비자편익엔 물음표
  13. [단독] ‘이건희 컬렉션’ 1천점,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다
  14. [단독] 세종대, 미공개 정보 활용 사전 준비…연구비 80억 지원받아
  15. [단독]이중섭·김환기·모네·피카소…‘이건희 컬렉션’ 1천점 국립현대미술관으로
  16. [말 거는 한겨레] 범죄 피의자 신상 보도 / 이봉현
  17. [사설] ‘더 큰 바보 이론’ 잊어선 안될 암호화폐 거래
  18. [사설] ‘코로나발 학력 격차’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19. [사설] 병역제도 개편 공론화, ‘단선적 편가르기’ 넘어서야
  20. [세상읽기] 종부세 함부로 차지 마라 / 이원재
  21. [아침햇발] ‘과반 포기’ 각오로 쇄신하면 산다 / 손원제
  22. [오철우의 과학풍경] 믿음 주지 못한 후쿠시마 삼중수소 캐릭터
  23. [유레카] 이재용 특별사면론 유감 / 박용현
  24.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성폭력 사건 사과
  25. [하종강 칼럼] 청년에게 끊임없이 배운다
  26. ‘30년 집권’ 차드 대통령 6연임 다음날 사망
  27. ‘로봇 밀도 2위’ 한국 경고음…IMF “로봇 도입, 양극화 심화”
  28. ‘박원순 사건’ 사과한 오세훈 “성비위 땐 원스트라이크 아웃”
  29. ‘백신장세’에서 ‘실적장세’로…“코스피 상승 흐름 이어갈 것”
  30. ‘부동산 민심=종부세 민심’?…민주당, 원칙없는 정책 선회
  31. ‘소녀시대’ 티파니가 ‘블랙핑크’ 색을 좋아하는 이유
  32. ‘오염수 방류’ 결정되자, 일본 “어쩔 수 없다” 여론 높아져
  33. ‘윤중천 면담보고서’ 왜곡 의혹…공수처 직접 수사 가능성
  34. ‘코로나 수포자’가 늘고 있다…가팔라지는 학력 양극화
  35. ‘탄핵 소추’ 임성근 재판부 “헌재에 기록 송부하겠다”
  36. ‘포스트 카스트로’ 개막…쿠바 당 제1서기에 ‘혁명 이후 세대’
  37. ‘홍준표 꼬붕’에 발끈한 장제원 “김종인은 노태우 꼬붕”
  38. “‘여배’ 신생팀 얼마만이야” V리그 여자부 제7구단 창단
  39. “거기만 솔개 사는 것 아냐” 황당 해명…환경부도 가덕도를 뜨는구나
  40. “금개구리 예뻐요”…숨통 트인 생태학습, 아이들 신났다
  41. “내일 ‘지구의 날’부터 ‘민관협업 1호’ 햇빛 발전소 가동해요”
  42. “매일 바나나 반조각과 바른 생활”…미 최고령 116살 할머니 영면
  43. “백신 맞은 지적장애 아들, 이상반응 말못할까 걱정”
  44. “사북항쟁의 본질은 국가폭력” 첫 진상조사 보고서 나왔다
  45. “삼성전자 팔고 코스닥 성장주 살 때”…증권가 ‘용기’ 있는 보고서
  46. “아베 시대엔 못 보던 광경”…스가의 외교, 대중국 강경 모드
  47. “양식장 연결줄 칼로 싹둑’….허위 보험금 4억원 청구한 어민들
  48. 경실련 “LH 직원에게 고점 받은 업체가 용역 90% 낙찰…담합 의혹도”
  49.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들, 너도나도 ‘윤석열 바라기’
  50. 국회 보좌관 2500명 중 성교육 이수는 100명뿐…‘패널티를 주라고!’
  51. 금감원, 신한은행에 ‘라임 CI펀드’ 투자원금의 40~80% 배상 권고
  52. 기술규제 통보 역대 최다…날로 두터워지는 무역기술장벽
  53. 기후위기에 내몰린 위기의 커피산업 구할 커피종 찾았다
  54. 기후정상회의 초청받은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할까?
  55. 김종인 ‘국민의힘 흙탕물’ 발언에 중진들 발끈…“윤석열 입당해야”
  56. 김종인 “국민의힘 가면 백조가 오리 돼버려”…윤석열 강하게 만류
  57. 남은 항공비 반납않고 업무추진비로 쓴 부산 동구청장
  58.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노동계 “1만원 이상” – 경영계 “동결”
  59. 노인의 삶은 과연 불건강한가?…건강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60. 노정객은 사라지지 않았다…야권에 짙어지는 ‘김종인 그림자’
  61. 니코틴은 중독 없게, 멘솔은 금지…미 정부, 강력 금연책 추진
  62. 다급해진 정부 ‘백신+α 확보’ 총력전…설익은 스와프 논란도
  63. 다급해진 정부, 백신 계약 임박 흘리지만…화이자·모더나 수급 불안은 계속
  64. 당정, 손실보상제 소급적용 이견 여전…4월 처리 물 건너가나
  65. 대기업이 납품대금 조정 요청을 외면한다고? 중기중앙회 나섰다
  66. 대통령의 언어, 정의용의 고뇌
  67. 디지털 세계에 태어난 ‘아동 권리’를 위해
  68. 라셰트 기민당 대표 ‘포스트 메르켈’ 총리 후보 낙점
  69. 모더나 백신, 2분기 도입 불발…홍남기 “하반기 들어온다”
  70. 모리뉴 감독의 사임, ‘스페셜 원’ 시대 저무나
  71. 문 대통령 “중국의 ‘백신 기부’ 높이 평가”…‘백신 선전국’ 우회 비판
  72. 물속 사냥도 하는 ‘길이 20cm’ 대형 신종 지네 발견
  73. 미 6월께 중국 반도체 추가제재?…“대중 수출 차단은 어려울 듯”
  74. 미 국무부 “코로나 여행금지 국가 34곳→160곳까지 늘릴 것”
  75. 민주당, 원칙 없는 정책 전환…‘부동산 민심’ 내세우면 괜찮은가
  76. 박범계, 국내 체류 미얀마인 찾아…“민주주의 회복 기원”
  77.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사과,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다”
  78. 반기문 전 총장·김정남 전 수석 ‘4·19 민주평화상’ 수상
  79. 백신 이어 부동산 정책도…이재명, 정부와 차별화 나섰다
  80. 법무부, ‘96만원 세트’ 검사 3명 중 2명 징계 요청키로
  81. 부동산 부익부 빈익빈… 자산 많을수록 빠르게 늘었다
  82. 비금융공기업 부채, OECD 회원국 중 두번째로 많아
  83. 삼성 ‘이건희 상속세’ 다음 주 발표한다
  84. 성매매처벌법 등 11개 법률 묶은 인신매매방지법 제정
  85. 세종~청주 지하철 잇고 ‘충청권 메가시티’로 간다
  86. 손흥민 월드컵 출전권 박탈?…유럽슈퍼리그 왜 논란일까
  87. 아침엔 코트, 낮엔 반팔…서울 내일 낮 28도까지 올라
  88. 어디로 가야 하나…학대 동물 품은 나주 ‘천사의 집’ 철거 직면
  89. 영국에 인종차별 없다고?…전문가들 “완전한 엉터리”
  90. 오세훈 “‘박원순 피해자’, 장례 등 서울시 조치보며 절망했을 것”
  91. 용산구청장 장남, 3년간 15억짜리 주택 두채 사들여…‘자금 출처’ 논란
  92. 우원식 “민생 해결이 국민 뜻…검찰개혁 요란한데 성과 더뎌”
  93. 원안위, 일본 규제위에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시설 성능 검증해야”
  94. 원자력전문가들 “일본 오염수 자료 신뢰 못해…국제 검증 자료 확보해야”
  95. 월성원전 조기폐쇄 의혹 재판…‘삭제’ 문건 성격 공방
  96. 유엔 사무총장 “한국·일본 2030년까지 석탄발전 단계적 중단해야”
  97. 유의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선언…“개혁의 불쏘시개로”
  98. 음주운전 사망사고, 고작 ‘징역 8년’…“얼마나 죽여야 무기징역?”
  99. 이재명 “불로소득이 병폐…실거주용이면 다주택도 문제 없어”
  100. 자치경찰위원에 여성은 20%뿐…“약자 보호 등 취지에 역행”
  101. 장애인 비하 논란…‘앉은뱅이 밀’ 새 이름 찾는다
  102. 장애인에 탈시설의 삶을…‘시설 폐쇄’로 호소하다
  103. 재주는 유럽이, 돈은 미국이?…축구 슈퍼리그 논란, 왜
  104. 전세계 맥도날드에서 ‘BTS 세트’ 만난다
  105. 정신장애인 가구 월 소득 180만원…평균의 절반 불과
  106. 정의용 “미, 현 단계에선 한국에 백신 공급 쉽지 않다고 표명”
  107. 제주, 후쿠시마 ‘대응 시나리오’ 세워…4단계면 선박·수산물 통제
  108. 지난주 전세계 확진자 520만명 최대…전체의 3.7% ‘폭증’
  109. 체포동의안 D-1 이상직 “사고 트라우마 딸 위해 포르쉐 리스”
  110. 치킨전쟁 끝은 날까…bhc, 이번엔 BBQ 회장 고발
  111. 친일작가가 제작한 ‘전봉준 장군 동상’ 철거한다
  112. 카뱅 급성장에 긴장하는 은행들…“우리도 인터넷은행”
  113. 카톡도 줌처럼…10명까지 영상통화 ‘그룹 페이스톡’ 나왔다
  11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9명…이틀째 500명대
  115. 코로나19 영향에 병원 제때 못간 장애인 1.9배 늘었다
  116. 코로나19로 우울감…1년 전보다 8.3%P↑…국민 56% 불안·우울
  117. 코스피 3220.7…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118. 폐지 위기 ‘사장 임명동의제’…4년도 못 간 SBS의 약속
  119. 하동 ‘기숙형 서당’ 폭력·학대 피해학생 44명에 달해
  120. 한 경기 홈런 ‘두 방’ 추신수 “MLB 영상 보며 연구”
  121. 한국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빌릴 수 있을까?
  122. 환기 안 하고 “엣취” 2분 만에…실내체육시설 다 퍼진 코로나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