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0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 21일 궂긴소식
2. 4월 21일 알림
3. 4월 21일 인사
4. <한겨레> 인사
5. [날씨] 쾌청한 ‘곡우’…일교차 크고 대기 건조
6. [뉴스AS] ‘윤창호법’ 무색…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반복되는 ‘징역 8년형’
7. [단독] 세종대, 미공개 정보 활용 사전 준비…연구비 80억 지원받아
8.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성폭력 사건 사과
9. ‘박원순 사건’ 사과한 오세훈 “성비위 땐 원스트라이크 아웃”
10. ‘윤중천 면담보고서’ 왜곡 의혹…공수처 직접 수사 가능성
11. ‘장애인의 날’ 김용직·정권·박선하씨 ‘국민훈장’
12. ‘첫 황토현 시문학상’ 유국환씨 선정
13. ‘코로나 수포자’가 늘고 있다…가팔라지는 학력 양극화
14. ‘탄핵 소추’ 임성근 재판부 “헌재에 기록 송부하겠다”
15. “거기만 솔개 사는 것 아냐” 황당 해명…환경부도 가덕도를 뜨는구나
16. “백신 맞은 지적장애 아들, 이상반응 말못할까 걱정”
17. 경실련 “LH 직원에게 고점 받은 업체가 용역 90% 낙찰…담합 의혹도”
18. 고교학점제 명시한 ‘2022 교육과정’ 논의 착수…생태전환교육도 강화
19. 국회 보좌관 2500명 중 성교육 이수는 100명뿐…‘패널티를 주라고!’
20. 기후정상회의 초청받은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할까?
21.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노동계 “1만원 이상” – 경영계 “동결”
22. 다급해진 정부, 백신 계약 임박 흘리지만…화이자·모더나 수급 불안은 계속
23. 박범계, 국내 체류 미얀마인 찾아…“민주주의 회복 기원”
24.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사과,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다”
25. 반기문 전 총장·김정남 전 수석 ‘4·19 민주평화상’ 수상
26. 법무부, ‘96만원 세트’ 검사 3명 중 2명 징계 요청키로
27. 서상옥 일봉산공원 지킴이 ‘임길진환경상’
28. 성매매처벌법 등 11개 법률 묶은 인신매매방지법 제정
29. 아침엔 코트, 낮엔 반팔…서울 내일 낮 28도까지 올라
30. 용산구청장 장남, 3년간 15억짜리 주택 두채 사들여…‘자금 출처’ 논란
31. 원안위, 일본 규제위에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시설 성능 검증해야”
32. 원자력전문가들 “일본 오염수 자료 신뢰 못해…국제 검증 자료 확보해야”
33. 유엔 사무총장 “한국·일본 2030년까지 석탄발전 단계적 중단해야”
34. 자치경찰위원에 여성은 20%뿐…“약자 보호 등 제도 취지에 역행”
35. 장애인에 탈시설의 삶을…‘시설 폐쇄’로 호소하다
36. 정신장애인 가구 소득, 평균 절반인 월 180만원 그쳐
3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9명…이틀째 500명대
38. 코로나19 영향에 병원 제때 못간 장애인 1.9배 늘었다
39. 폐지 위기 ‘사장 임명동의제’…4년도 못 간 SBS의 약속
40. 환기 안 하고 “엣취” 2분 만에…실내체육시설 다 퍼진 코로나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세척 필요없이 깨끗”…LG 건조기 과장 광고에 과징금
2. “술 먹다 욱해서”…후배 둔기로 머리 가격, 20대 남성 체포
3. ‘2022 개정 교육과정’ 논의 착수···논술·서술형 평가 확대되나
4. ‘선거개입·조국’ 사건 판사 휴직…후임에 마성영 판사
5. ‘탄핵소추’ 임성근, 항소심 출석…입장 묻자 “여기서 드릴 말씀 아냐”
6. 5인 이상 사적 모임 위반 인천시의원 1명·공무원 4명에 과태료 부과
7. KMI사회공헌사업단 “건강사각지대 지원과 나눔 활동 다각화 노력”
8. [단독]‘채용 폭언’ 김우남, 국회의원 땐 마사회에 억대 협찬비 요구
9. [단독]연행 일주일 전 작성된 명단…‘신군부 계획된 만행’ 증거
10. [속보]박원순 장례절차 책임자였던 행정국장…오세훈 “인사조치”에 사실상 ‘좌천’
11. [속보]오세훈 “고 박원순 장례식 서울시葬 결정한 책임자 인사조치”
12. [속보]코로나19 549명 신규확진…이어지는 집단감염
13. [오늘은 이런 경향] 4월20일 식사도 주차도 따로…법원은 ‘밥 앞의 불평등’
14. [포토뉴스]“쏟아지는 배달 용기, 처리 방안 마련하라
15. [포토뉴스]“쏟아지는 배달 용기, 처리 방안 마련하라”
16. [포토뉴스]“장애인평생교육법안 연내 통과를”
17. ‘내부정보 활용 투기’ LH 직원 친인척도 구속영장 청구
18. ‘박원순 성폭력’ 사과한 오세훈, 서울시 장례 책임자 ‘좌천’ 인사 조치
19. ‘스토킹 범죄?’ 여성동료에 흉기 휘두른 20대 영장
20. “LH 발주 사업 소수업체 담합 수주···업체 선정에 전관예우 의혹도”
21. “형기 마쳐도 치료감호”…장애인 차별 신속 구제는 있으나 마나
22. 경찰, ‘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사이코패스 아니다” 결론
23. 경찰, 대포통장·대포폰 2개월 간 특별단속
24. 공수처, 신임 검사 수사 교육…강사는 ‘노무현과 설전’ 김영종
25. 국민 절반이 불안·우울감…여성이 남성보다 더 심각
26.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위해 모인 노·사·공…첫날부터 ‘신경전’
27. 내일 낮 최고기온 28도…초여름 날씨
28. 대법원서 ‘불법파견 선고 지연’ 항의하던 금속노조 관계자들 쫓겨나
29. 독도 접안시설 인근서 레저용 요트 좌초···“탑승객 5명 로프로 구조”
30. 돌봄 종사자·승무원 AZ 백신 접종 동의율 58%
31. 동물학대범 검거, 10년간 12배 증가…기소율은 9%
32. 돼지우리 같은 곳서 성고문…‘사북항쟁’ 국가폭력의 야만
33. 문 닫는 대형마트, 상품 치우듯 노동자 구조조정
34. 박원순 피해자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 감사”
35. 부산 ‘육수 재사용’ 어묵탕 업주 결국 시인···영업정지
36. 삭제된 월성원전 문서는 완성본일까, 아닐까?…재판의 ‘최대쟁점’ 전망
37. 서울시,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5월 3일부터 원서접수
38.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 여성 배제·교육계 인사 편중
39. 실내체육시설 확진자 올해만 1163명…”2m 이상 거리둬도 전파 가능”
40. 울산서 교사 확진자 접촉한 초등생 8명 포함 코로나19 20명 신규 확진
41. 인권위 “정신장애인, 다른 장애인보다 고용율 낮고 가족 돌봄 부담도 커”
42. 일선 구청장들 AZ백신 접종 중…”주민 백신접종 독려”
43. 장애인 가구는 무엇보다 ‘소득 보장’을 원한다
44. 장애인 단체들 ‘장애 비하 발언’ 상대 공익소송 제기
45. 장애인가구 70% “우린 경제적 하층이라 인식”
46. 정부 연일 “백신 추가 확보”…내달 한·미 정상회담 때 ‘윤곽’
47. 정부,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 완료…노동계 “노동법 전면 개정해야”
48. 정의용 “미국과 ‘백신 스와프’ 협의 중”
49. 지난해 서울 남학생 비흡연율 전국 1위···흡연 감소 이유는
50. 침식 ‘저감’ 시설 갖췄나…모래 깎여나간 맹방해변, 파도가 무섭다
51. 카론바이오 C3샴푸와 C3헤어토닉, 미국 FDA 일반의약품 등록
52. 카이스트 건물에서 수소 가스 누출 100여명 대피…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53. 코로나19 시대 ‘사이버 학폭’ 비율 3배 증가
54. 코로나발 ‘학력 양극화’ 심화 사실이었다···‘수포자’도 많아져
55. 팀장급 공무원 2명 코로나19 확진에 전수검사 나선 충북 옥천군
56. 해경, 인천 소청도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1척 나포
57. 홍천 남면 명동리서 산불···1시간 10여분만에 진화

서울의소리

1. ‘조국 죽이기’ 표창장 위조 진실의 실마리..최성해·국힘당·검찰 공모 정황
2.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을 위해 32명의 대학생들 삭발식 감행

노컷뉴스

1. “‘좋은’ 시설은 없습니다”…장애인들이 떠나는(脫) 이유
2. “75세 이상 3개월 동안 접종…화이자 못 맞을 일 없다”
3. “곰팡이 유자청 아이들 먹여” 신고 어린이집, 결국…
4. “류현진은 유쾌한 동료” 함께 놀면서 배우는 토론토 투수들
5. “상반기 1200만명 접종 가능…불가능 추측 자제해야”
6. “잘못 인정하고 사죄”…국물 재탕한 식당 영업 중단
7. “정신장애 가족 돌보려 결혼 포기”…국내현실 여전히 열악
8. “집 있는 40대 현재 자산 6억원대…10년 뒤 ‘억억소리'”
9. “한 집만 간다” 쿠팡이 쏘아 올린 ‘단건 배달戰’···문제는 적자
10. “확진자 33명 중 10명 경로 불명” 부산, 위기상황 이어져
11. ’30년 철권 통치’ 차드 대통령, 6연임 이튿날 사망
12.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린 90세 할머니
13. ‘고맙다 외국인’…코스피 7일 연속 상승해 3200선 안착
14. ‘농지법 위반’ 사과한 전주시장…완주군 “콩·돼지감자 심어져”
15. ‘복어 요리’ 먹고 무슨 일?…완도 주민 2명 돌연 숨져
16. ‘조용한 외교’는 한계…日오염수 국제공론화 시동
17. ‘코인열풍’ 경고장 날린 정부…규제로 시장 진정될까?
18. ‘혁신 vs 개혁 vs 민생’…與당권 주자 첫 연설회(종합)
19. ‘혁신’vs’개혁’vs’민생’…민주당 당권 주자 합동연설회
20. 10명중 4명 주식투자…부동산 폭등에 ‘빚투’ 내몰린 20대
21.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2028년 수능 논·서술형 검토
22. [AS뉴스]”그놈 ‘김민수 검사’, 50만원 벌자고 내 아들 죽였나”
23. [그래픽뉴스]과열지역 ‘불법 실거래’ 의심사례 244건
24. [그래픽뉴스]폐기물 불법투기 우려 120곳 ‘집중 순찰’
25. [노컷브이]日오염수 방류 규탄···대학생 32명 삭발
26. [노컷브이]대만 두고 美中 충돌하나…연일 군사력 과시
27. [뉴스쏙:속]‘박정희=친일’ 작품에…朴재단 “내려달라”
28. [단독]’양구군청 전현직 간부들’ 양구역 역세권 토지 보유
29. [뒤끝작렬]’세월호 책임’ 기업의 ‘재산 빼돌리기’와 경찰의 뒷짐
30.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549명…이틀째 500명대
31. [영상]김종인 “주호영 뒤에서 안철수와 작당” 비판…주호영 “오해”
32. [영상]나사, 화성서 비행성공…지구 이외 행성서 ‘첫’ 기록
33. [영상]사과 요구에 김상희 부의장 “하하 참네”…野 전원 퇴장
34. [인터뷰]나는 ‘못된’ 장애인입니다
35. [현장EN:]피원하모니가 무대 위에서 미식축구공을 든 이유
36. ‘속전속결’ 페퍼저축은행, V-리그 막내가 되다
37. 文대통령 “공평한 백신 공급에 한국도 노력, 코로나 협력 강화할 것”
38. 文대통령이 구했다는 백신…홍남기 “상반기에 못 들어와”
39. 美, 모든성인 백신시대…그러나 확진자는 한국의 17배
40. 與의원 “보편지급” 주장에 홍남기 “같은 돈이면 선별지급이”
41.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41명으로 늘어(종합)
42. 거세지는 남양 불매운동 불길…남양, 대국민 사과하나
43. 건조한 대기 탓 전국 곳곳 ‘산불’…”작은 불씨도 철저 관리”
44. 경남 38명 확진…진주에서만 ‘감염경로 모름’ 12명(종합)
45. 경실련 “LH 용역업체 입찰 ‘담합’ 의혹…’전관예우’ 정황도”
46. 경찰 “김태현, 사이코패스 아냐” 결론…유족 “법정 최고형” 호소(종합)
47. 국내 기타 변이 감염자 321명…캘리포니아형 294명 최다
48. 급정거 피하려다…트레일러 실린 쇠파이프 ‘와르르’
49. 김종인 “주호영은 안철수와 작당…장제원은 홍준표 꼬붕”
50. 나물로 버티다 떡 훔친 절도범…새 삶 찾아준 경찰
51. 남친 말에 빨랫방망이까지 든 엄마, 아들 4개월 만에…
52. 노동계 “최저임금 대폭 인상”…첫 회의 앞두고 제도개선 요구
53. 당정, ‘손실보상 소급적용’ 합의 불발…5월 국회로 넘어갈듯
54. 라임 이종필 ‘해외 펀드 사기 판매’ 혐의 추가 기소
55. 민주당, 종부세 기준 9억→12억 상향 법안 발의
56.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에 “책임 있는 진정한 사과…눈물”
57. 방역당국 “확진세 완만…현재 수준에서 감당 가능해”
58. 법원, ‘재판개입’ 임성근 前 판사 재판기록 헌재에 보내기로
59. 부산 인근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단독 사고…극심한 정체
60. 부친 숨지게 한 뒤 정당방위 주장한 딸…무죄→징역형
61. 서울 학생 비흡연율 남학생 1위·여학생 5위…흡연율 감소
62. 서울고법 판사 1명 코로나19 확진…법원 “역학조사 예정”
63. 술 마시다 아령으로 후배 머리 수차례 내리친 男 체포
64. 여성계, 여성징병제 논란에 “논의 필요…젠더갈등 접근은 안 돼”
65. 연안부두서 신원미상 남성, 발견 당시 자세가…
66. 오후 9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677명…21일 700명대 예상
67. 올해 실내체육시설 1163명 확진…”2m↑ 거리둬도 감염”
68. 유족 “김태현에 법정 최고형” 호소…檢, 구속기간 연장
69. 이재명, 재보궐 선거 패배 후 첫 일성은 ‘작은 개혁’
70. 이하늘 동생 故이현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빈소 마련
71. 인도 변이 전 세계 확산에 방역당국, 검역강화 계획
72. 인천공항공사 “스카이72 채권 439억 가압류 신청”…법원 ‘인용’
73. 장애인 택시기사 폭행한 남성…경찰 “장애인인 줄 몰랐다”
74. 정의용 “日오염수 긍정평가는 미국이 유일…판단 근거 요청”
75.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76. 정인이 양모, 3차 반성문 냈다…남편에 “처벌받게 해 미안”
77. 제주 원도심 관광하면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급
78. 조합원 돈 450억원 가로챈 혐의…檢, 용인 역북 주택조합 압색
79. 지병 앓던 60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숨져…백신 연관성 조사
80. 코로나 하루 10여명 발생 충북 백신접종 속도 ‘답답’
81. 코로나19 환자 549명↑…”지난주 평균 621명, 위태로워”
82. 택배노조 “지하 배송 ‘합의’ CJ대한통운 고발”…대책 마련 촉구
83. 홍남기 “살펴보셨나?”…김은혜 “질문할거면 자리 바꾸자”
84. 홍남기 “종부세, 민의 살피고 있어”…당정, 보유세 완화 추진하나
85. 홍남기 또 버럭 “통계 그대로 설명하는데 무슨 왜곡이냐”
86. 휴직한 ‘조국 재판’ 김미리 판사 후임에 마성영 부장판사

연합뉴스

1. “LH 용역업체 선정에 담합 의혹…전관 영입시 입찰 유리”
2. “LH 용역업체 선정에 담합 의혹…전관 영입시 입찰 유리”(종합)
3. “걷어내고 먹이면 돼”…세종청사 어린이집 '곰팡이 유자청'보관(종합)
4. “공학계열 남녀 졸업자 취업률 격차 커…성별업종분리 해소해야”
5. “교통안전 문화 확산”…기아 노사·도로교통공단 MOU
6. “국민 56% 코로나19로 우울감 호소…1년 전보다 8.3%P 증가”
7. “남북경협 민간이 준비하자”…'코리아피스펀드' 출범
8. “말다툼하다 화나서”…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9. “사탄으로 보였다” 착각…부엌칼 든 엄마 살해한 20대 아들
10. “삭제 월성원전 문건, 완성본 맞나?” 산업부 의견 묻는다
11. “의료용 산소를 맥주 제조에 사용” 부산 유명 수제맥주 적발
12. “인터넷 속도 느려졌다면 점검하세요”…보상기준·방법은
13. “정신장애인 정책, '지역사회에서 회복'으로 전환해야”
14. “지역 현안 해결하겠다”…'선거회계부정 의혹' 정정순의원 보석(종합)
15.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국물 재탕 업주 사죄 글…자진 영업중단
16. “충북선 전구간 고속운행 아냐”…기존선 활용구간은 시속 130㎞
17. “친북의원 떨어뜨려야” 설교 목사, 선거법 위반 무죄
18.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19.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콘텐츠 강화…사고·작업구간도 확인
20. '과학수업 활성화'…전북도교육청, 온라인 과학콘텐츠 창작 지원
21. '구속영장 기각' 인천 동화마을 투기혐의 6급 공무원 검찰 송치
22. '내부정보 활용 투기' LH 직원 친인척도 구속영장
23. '노동권 보호'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 완료…내년 4월 발효
24. '노동권 보호'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 완료…내년 4월 발효(종합)
25. '달빛 철도' 국가 철도계획 반영 빨간불…광주·대구 총력 대응
26. '동료 못 지켰다' 자책감에 세상 등진 소방관 현충원 안장
27. '박사방' 조주빈 일당 항소심 다음달 마무리
28. '서당 폭력·학대' 44건 추가 확인…유치원생도 피해(종합)
29. '수소 상용차 정보 한눈에'…현대차, 수소 관련 웹사이트 오픈
30. '슈퍼리그' 거센 역풍…영국 정부 “모든 수단으로 막겠다”(종합)
31. '유학 중심'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속도…타당성 용역 5월 마무리
32. '재난안전산업 정보 한눈에'…종합정보시스템 구축
33. '재판개입' 임성근 형사재판 오늘 3개월만에 재개
34. '조국 재판' 김미리 부장판사 후임에 마성영 부장판사
35. '코로나 예방' 부당광고 막는다…식약처, 온라인판매 집중점검
36. '학폭 사태로 은퇴' 박상하 '14시간 감금 폭행' 의혹 벗었다
37. '한걸음에 1원씩 이웃사랑'…삼성전자 DS, 사랑의 걷기 행사
38. '횡령 혐의' 이상직, 이스타항공 승무원 부정 채용 의혹
39. 010변조 중계기·대포폰·대포통장·불법환전 집중 단속
40. 100부작 대하사극 '조선왕비열전' 나온다
41. 100살 생일 쌍둥이 자매의 인생이란…”와인·베이컨·아이폰”
42. 20년지기 이웃 흉기로 살해한 60대에 15년형 구형
43. 50원에 상장한 코인 한때 5만3천800원으로 폭등
44. 74개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 476억 관리하던 일당 무더기 검거
45. 93세 아버지 상해치사 혐의 여성 '무죄→징역 5년' 반전
46. bhc, 이번엔 BBQ 회장 고발…다시 불붙는 '치킨 전쟁'(종합)
47. ILO 핵심협약 비준서 기탁에 경총 “노사관계 악화 우려”
48. KLCSM, 선박운항관제센터 열어…SM그룹 스마트십 운항 관리
49. KT 'AI원팀'에 우리은행 합류…AI로 금융 서비스 고도화
50. LGU+ “5월 가정의달, 콩순이와 함께 음악여행 떠나세요”
51. LH 해체 촉구 기자회견하는 전철협
52. PGA 투어 “백신 안 맞은 선수는 코로나19 검사 비용 내야”
53. [1보] 경찰 “김태현 사이코패스 아냐…반사회성 있어”
54. [1보] 오세훈 “'성추행 원스트라이크아웃' 즉시 도입”
55. [1보]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56. [2보] 오세훈 “성비위 확인되면 즉각 퇴출”
57. [경북소식] 청렴 사회 실현 및 국민권익 증진 협약
58. [날씨] 한낮 초여름 더위…서울·대구 최고 28도
59. [내일날씨] 낮 기온 25도 안팎…미세먼지 양호
60. [대구소식] 대학 연계 장애 학생 교육지원 사업
61.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수산물 원산지 단속' 영상회의 개최
62. [부고] 김관규(동국대 연구부총장)씨 장모상
63. [부고] 최주호(아주경제신문 영남총괄본부장)씨 장인상
64. [사이테크 플러스] 견과류 섞으면 큰 게 위로 가는 '브라질너트 효과' 첫 입체분석
65. [속보] “접종기관 확대로 앞으로 열흘간 150만명 접종 충분히 가능”
66. [속보] 정부 “백신 '7천900만명분＋α' 확보 위해 여러 제약사와 협의”
67. [속보] 정부 “상반기 1천200만명 접종 가능…공급차질 우려 비합리적”
68. [시청자가 찜한 TV] 유재석-김태호와 음악…'놀면 뭐하니' 6위
69. [시청자가 찜한 TV] 유재석-김태호와 음악…'놀면 뭐하니' 6위(종합)
70. [연합시론] 코로나 국면서 두번째 최저임금 협상…상생의 절충점 모색하길
71. [영상] 사람으로 치면 '미운 7살'…엄마에게 '솜펀치' 날린 아기 판다
72. [영상] 어묵탕 재탕한 부산 식당 “진심으로 사죄·영업중단”
73. [위기의 대학]⑥ “인재 배출 총체적 실패”…'현장 연계 교육'으로 해법 모색
74. [인사] 국민연금공단
75. 가상화폐 거래소 무더기 폐쇄 현실로…실명계좌 트기 '바늘구멍'
76. 강원 교육공무직노조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하라”
77. 건조한 경남, 아침은 '쌀쌀'·낮 동안 더워 일교차 15∼20도
78. 검찰, 이성윤 혐의입증 자신…검찰총장 인선이 변수
79. 견공의 우애…수영장에 친구 빠지자 34분 사투 끝에 구조
80. 경남 38명 확진…진주·김해 중심 6개 시·군서 산발 감염(종합)
81. 경북교육청 26일부터 '사이버 독도학교' 운영
82. 경찰 “김태현 사이코패스 아냐…반사회성은 있어”(종합)
83. 경찰 '장학금' 발언 사과하러 갔지만…윤미향 거부
84. 경찰, '측근 채용 압박 폭언' 김우남 마사회장 수사 착수
85. 고모텍, 캔 모양 소형냉장고 '꼬모냉장고 홈바' 4종 출시
86.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율 상승…”비대면 활성화 영향”
87. 고창군, 농수축산물 통합 온라인 쇼핑몰 '높을고창몰' 오픈
88. 공공연구노조 “눈물 닦아주겠다더니…비정규직 전환 해결 안돼”
89. 공사현장서 동료 경비원 살해한 60대 항소심도 징역 15년
90. 공수처 “고등군사법원장 제외 군 판·검사는 수사 대상 아냐”
91. 공수처 검사 교육 착수…김영종, 특별수사 강의
92. 과기정통부 뇌과학 원천기술개발사업 성과 가시화
93. 광주 어린이집서 집단감염…원생 5명·교사 2명 확진(종합)
94. 광주 장애인단체 “참여와 평등 이뤄내도록 투쟁할 것”
95. 국정원 '전북교육감 불법사찰' 문건 공개…견제책 제시 등 요구
96. 군민 건강 지킴이…'굿모닝 함양 건강버스' 본격 운행
97. 기상청 “전남 신안 흑산도 북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98. 김종인 “주호영, 뒤에서 안철수와 서울시장 후보직 작당”
99. 남양주 목조주택에서 불…5천여만원 재산 피해
100.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로?…오늘 첫 회의서 노사 격돌
101. 담양발 코로나 확산에 구례군의원 1명도 확진
102. 당진 교회·평생교육시설 매개 연쇄 감염 2명 추가…누적 80명
103. 대구서 15명 신규 확진…사우나 관련 3명 추가
104. 대구서 15명 신규 확진…사우나 관련 3명 추가(종합)
105. 대법 “시설부담금 산정기준 개선했어도 소급적용 못해”
106. 대전 종합병원서 또 코로나19…1주일새 2곳서 12명
107. 대전·충남권 맑고 큰 일교차…미세먼지 '보통'
108. 대전시 “시민조사단 투기 의심 공무원 4명 모두 소명된 사안”
109. 대종교 “'홍익인간' 삭제한 교육기본법 개정안 철회해야”
110. 독도 인근서 레저용 요트 좌초…탑승객 5명 전원 구조
111. 돈 안 갚는다며 고향 후배 흉기로 살해한 40대 징역 25년
112. 동료 구하려고…액체 질소탱크 들어간 작업자 5명 중상
113. 라벨없는 제주삼다수 '그린에디션' P4G 서울 정상회의서 첫 공개
114. 마약 용의자, 신호위반 단속 걸려 도주하다 사고 낸 후 붙잡혀
115. 말레이 교수가 그린 처녀 귀신과 구미호…”한국 귀신 더 인간적”
116. 맥도날드, 'BTS 세트 메뉴' 출시…6개 대륙 49개국서 판매
117. 모더나, 한국자회사 추진…”한국기업 위탁생산 가능성”
118. 모리뉴 감독 경질에 안타까워한 손흥민…”함께 일해 기뻤다”
119. 목포복지재단,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밑반찬 지원
120. 목포해양대 해양건설공학과, 공무원·공기업 합격자 다수 배출
121. 무안군 코로나19 대응 주민세 감면…4만 가구 10억1천만원 달해
122. 문경 야산서 불…2시간여만에 진화
123. 문재인 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심의 시작…노사 정면충돌
124. 미국 최고령 116살 할머니, 후손 325명 남기고 영면
125. 미국서 백신 빌리는 '스와프' 가능할까…선례에도 변수 많아(종합)
126. 박용진, 모병제 논란에 “젠더갈등에 안보의제 왜 구겨넣나”
127.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사과에 “진정한 사과…눈물 났다”
128. 반쪽 대정부질문…”신났네”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野 퇴장(종합)
129. 법원 “위안부 소송 패소한 日에 소송비용 추심할 수 없다”
130. 보수시민단체 “투기 의혹 송병기 전 울산부시장 고발”
131. 복요리 나눠 먹은 완도 마을주민 2명 숨져…독 중독 의심
132. 부부 공동육아문화 확산 위한 '울산 100인 아빠단' 출범
133. 부산 무장애 시설 전국 최하위권…”이동·접근권 확보 시급”
134. 부산장애인단체 “말로만 하는 차별철폐 이제 그만하라”
135. 북한에도 주단태의 삶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연통TV]
136. 비대면 수업에 '사이버 폭력' 비중 1년새 3배 증가
137. 빨개진 볼, 핏줄 터진 눈…옷가게 점원 폭행 대사부인 CCTV 공개[영상]
138.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139.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靑청원…”국가가 있기는 하나”
140. 삼성 준법위, 협약사 노사관계 자문진과 소통…”노동3권 강화”
141. 생후 2개월 딸 탁자에 던져 뇌출혈 중태…아빠 구속 송치
142. 샤이니 태민, 다음달 31일 입대…”1막 돌아보는 느낌”
143. 서울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조건부 통과
144. 서울 중구, 어린이집서 장애인식 개선 교육
145. 서울시 “수리용 브레이크패드, 순정품과 품질 비슷”
146. 서울시, 어린이집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개선 나선다
147. 서울시, 중증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148. 서울중앙지법, 장애인의날 맞아 연주회·수어교육
149. 세월호 특검 추천위 2차 회의…22일 후보자 추천키로
150. 셋째 이상 1천500만원…청도군 출산장려금 확대
151. 슈퍼주니어 김희철 “문화관광 제일도시 원주에 놀러오세요”
152. 시선 끄는 '배구 여제' 김연경 거취…신생 구단 변수 작용할까
153. 시흥 폐기물처리장 화재 진화 중…”인명피해 없어”
154. 식약처, 위생법 위반한 유치원·학교 급식소 38곳 적발
155. 아이오아이 다시 한자리에…다음달 5주년 라이브 방송
156. 아카, 강원 진주초에 인공지능 학습 로봇 '뮤지오' 설치
157. 약사회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대상에 약국 종업원 빠져 유감”
158. 어제 전국 12만명 접종, '일일 최대치'…”열흘 내 150만명 접종”
159. 엄마된 안경선배, 다시 올림픽 도전…팀킴, 세계선수권 출격
160. 에어부산 5월부터 김해·김포공항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161. 열차 들이닥치기 1초 전…선로에 떨어진 아이 구한 인도 영웅 [영상]
162. 오늘도 500명대 예상…변이 유입 증가에 '4차 유행' 확산 우려
163. 오세훈 시장, 서울 22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
164. 오세훈, 박원순 피해자에 사과…”성비위 즉각 퇴출”(종합)
165. 오피스텔서 술 마시다 4kg 아령으로 후배 폭행
166. 오후 6시까지 595명, 어제보다 176명↑…내일 700명 안팎 예상
167. 오후 6시까지 서울 199명 확진…주말 지나자 다시 증가
168. 오후 9시까지 677명, 어제보다 200명↑…21일 700명대 예상(종합)
169. 오후 9시까지 서울 210명 확진…주말 지나고 다시 늘어
170. 옥천군청 공무원 확진 관련 842명 전원 '음성'
171. 올해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40건 1천163명…”2m 거리서도 감염”
172. 외국인 소유 토지 4년간 70% 증가…중국인 증가율 최고
173. 울산 40명 신규 확진…농소초 학생 8명, 교사 1명 포함(종합2보)
174. 울산, 맑고 낮에 더워…사흘째 건조주의보 '화재 주의'
175. 울산서 20명 신규 확진…교사 확진자 접촉한 초등생 8명 포함
176. 울산시 '기반시설 관리계획' 용역 착수…”안전한 도시 조성”
177. 울산시, '정원 아카데미' 비대면 운영…정원문화 저변 확대
178. 원희룡, 일본 대사 면담 제안…”오염수 방류 도민 입장 전달”
179. 유출 지하수 활용 공모전서 부산교통공사 등 지자체 3곳 선정
180. 의정부서 교회 관련 새 집단감염…6명 확진
181. 이개호 국회의원 담양사무소발 2명 추가 확진…누적 43명
182. 이게 아닌데…'불혹의 라이벌' 추신수·이대호의 동반 부진
183. 이규원 사건 뜸들이는 공수처…'靑기획사정' 수사 주춤
184. 이달 충북 학생·교직원 28명 확진…학내전파도 이어져
185. 이성윤 서울 중앙지검장 출근
186. 이찬원, TV조선 '화요청백전'으로 예능 MC 신고식
187. 인신매매 방지법 2023년 시행…성착취 모집·운송 모두 처벌
188. 인천 아파트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갑질 주차' 공분
189. 인천 연안부두서 웅크린 채 숨진 신원미상 남성 발견
190. 인천공항공사 “스카이72 채권 439억 가압류해달라”…법원 인용
191. 인천시, 산학 융합 통해 항공우주 산업 육성 가속화
192. 일교차 큰 '곡우'…경기·강원 오전 미세먼지
193. 일본 오염수 방류 항의하며 삭발하는 대학생들
194. 일산대교 비싼 통행료 문제 해결 '난항'
195. 임종석, 대선출마 막판 고심…내달 초 입장 표명할듯
196. 잇단 악재에 스텝 꼬인 백신접종…묘수 찾을 수 있을까
197. 장기요양 수급자 '단기보호' 시범사업 전국으로 확대(종합)
198. 장애인, 코로나에 “외출 전혀 안해” 2배↑…의료이용 빈도 '뚝'
199.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200. 재활용센터 이틀째 가동 중단…부산시 협의·중재 나서(종합)
201. 전남 광양 옥룡면 야산 불…진화 작업
202. 전남도, 100인의 아빠단 모집…육아 노하우 공유
203. 전북환경운동연합 “국민연금, 석탄발전 투자 즉각 중단하라”
204. 정부 “상반기 1천200만명 접종 가능…백신 추가확보 협의 중”
205. 정부 “이달 말까지 300만명, 상반기까지 1천200만명 접종 목표”
206. 정부 “확진자 증가세 지난주보다 완만…현 체계로 감당 가능”
207. 정용진 빼닮은 신세계 '제이릴라'…유통가, 캐릭터 마케팅 경쟁
208.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美측과 진지하게 협의 중”(종합)
209. 제주 조천읍 창고서 불
210. 제주서 감귤재배 비닐하우스 화재로 9동 소실
211. 제천 장애아동 가족들 “공공 어린이재활의료센터 지정해야”
212. 조남관 “검찰의 가치는 국민을 위한 정의와 공정”(종합)
213. 주택용 소방시설-숙박형 다중이용업소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214. 죽어서도 편히 잠 못 드는 미얀마인들…군부, 12명 무덤 파헤쳐
215. 지병앓던 60대, 화이자 백신 접종 나흘만에 사망…”연관성 조사”
216. 직계약 화이자 백신 25만회분 내일 도착…총 175만회분 반입완료
217. 직무와 무관한 출장에 여비까지 챙긴 부산인재교육원장
218. 직무와 무관한 출장에 여비까지 챙긴 부산인재교육원장(종합)
219. 직장동료에 흉기 휘두른 20대 영장…스토킹범죄 가능성
220. 진주시, '역학조사 방해' 연쇄 감염 단란주점 사업주 고발
221. 차태현·진영·정수정, KBS 새 드라마 '경찰수업' 주연
222. 철도노조 “전라선 SRT 투입 대신 KTX 행선지에 수서행 추가하라”
223. 최대집 의협회장 “기모란 靑 방역관 파면해야…'방역실패 옹호'”
224. 최재형기념사업회, '제2회 최재형상' 시상…대상에 김순권 교수
225. 최저임금위 올해 첫 전원회의
226. 추자도서 폐콘크리트 수천t 불법 투기한 업체 대표 집행유예
227. 충북 오후부터 구름…낮 최고기온 24∼25도
228. 충북 중학교·대학·학원발 감염 잇따라…13명 확진
229. 충북대 카페 이용자 2명 추가 확진…누적 5명
230. 충북도 “방역수칙 어긴 공무원 확진자 엄중 문책”
231. 코로나19 유행시기, 심근경색에도 응급실 안찾아…고령 사망률↑
232. 코로나19에 개장 미뤄진 포항 야시장…운영자 모집도 난항
233. 코로나로 폐쇄됐다 다시 문여는 伊영화관 첫 상영작은 '미나리'(종합)
234. 택배비 상자당 200∼300원 오를 듯…정부, 비용 인상안 제시
235. 토목전문가 참여 부산지역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
236. 트와이스, 미국 NBC '켈리 클라크슨 쇼' 출연
237. 티웨이항공, 중대형기 A330-300 3대 임대 계약 체결…내년 도입
238. 파출부·목욕탕 등으로 어렵게 모은 4억원 쾌척한 80대 할머니
239. 프랑스서 어머니가 8세 딸 납치에 가담…배후엔 도피 정치인
240. 하동 '서당 폭력·학대' 44건 추가 확인…유치원생도 피해
241. 학교·학원발 감염 잇따라…충북 20명 신규 확진(종합)
242. 학생 흡연율 감소세 이어간다…서울시교육청, 금연사업 확대
243. 한·중, 불법어업 단속위해 서해 잠정조치수역 공동 순시
244. 한전 남서울본부 사회봉사단,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또 참여
245. 함안 시민단체 “가야5일장 상설·5일장 상인 상생안 마련하라”
246. 행안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발간
247. 홍콩 90세 할머니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려(종합)
248. 홍콩 90세 할머니, 보이스피싱 '최대 피해' 365억원 날려
249. 화섬식품노조 “아크로마코리아 울산공장 철수계획 철회하라”
250. 확진자 무더기 발생한 강릉 주문진…어민수산시장 이틀간 휴업
251. 휴마시스 “군포 신공장, 식약처 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받아”
252. 흉기 든 괴한 런던서 싱가포르 유학생 공격…유튜버가 영상 포착
253. 흑산도 북서쪽서 4차례 여진…기상청 “해남 지진과 관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