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6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3월 27·28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3월 27·28일
3. 서신애 “수진에게 2년간 꾸준한 비난과 인신공격 당했다”
4. 역사왜곡 논란 드라마 ‘조선구마사’ 2회 만에 끝났다

노컷뉴스

1. “가성비 최고” 투기꾼들이 도로를 산 이유는?
2. “간첩 누명 벗었지만 사과는 못받아” 명예회복 먼 길
3. “김영춘 형 땅, 측근 구청장 때 매입” 국민의힘 해명 요구
4. “백반 한 끼 1000원 식당주인..지갑은 적자, 마음은 부자”
5.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6. “성평등 도시 만들겠다” 김영춘·박형준, 오거돈 공대위 앞에서 서약
7. “숨겨놓은 고급별장”vs”문화예술 테러”…박형준 미등기 건물 놓고 공방
8. “썩은 양파·부부게이트” 민주당 지도부, 박형준 후보 ‘집중포화’
9. “장병 희생 기억”…서해수호의날, 여야 일제히 다짐
10. ‘고질라 VS. 콩’, 개봉일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11. ‘동해’ 표기했던 미군…일본 항의에 ‘일본해’로 바꿔
12. ‘짬짜미 논란’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무효’ 판결
13. ‘철인왕후’ 여파…신혜선 모델 마스크 업체 “생산 보류”
14. 2년간 신도시 사업부지 10필지 매입…일가족 압수수색
15. 5월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역사…’좋은 빛, 좋은 공기’
16. CGV와 왓챠가 만났다…CGV 왓챠관, 4월 1일 오픈
17. [단독]오세훈의 ‘사라진 체납 신고’…무슨 일이?
18. [영상]나이키 불지르고 찢고…신장 제재에 중국인들 반발
19. [영상]청년 잡으려 신촌·홍대 뜬 박영선…재산세 급증 민심도 수습
20. [이슈시개]”母 치매기운” 언급했던 吳…잇단 구설수
21. [이슈시개]’오세훈 광고’만 네이버에 3시간 뜬 까닭
22. [이슈시개]꼼수로 공짜밥…’쿠팡 거지’ 주의보
23. [이슈시개]허경영 “내가 여론조사 3등…3자 토론하자”
24. [인터뷰]김종인 “윤석열, 별 따려면? 파리들 단속 잘해야”
25. [파고들기]박계옥 작가가 쏘아올린 한글 동북공정 논란
26. [현장EN:]”초심으로” 초연 무대로 돌아온 ‘쓰릴미’
27. 中 왕이 터키 방문…터키서 ‘독재자 중국, 학살반대’ 1천 명시위
28. 中, EU 이어 영국도 제재…”잘못된 길 더 멀리 가지마” 경고도
29. 北 질문 자른 바이든, 고개들지 않고 원고만 읽어
30. 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바람직하지 않아, 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31. 文대통령 지지율 최저…여야 지지도 격차도 최소
32. 檢 수사심의위,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 중단 의결
33. 고흐의 ‘몽마르트 거리풍경’ 175억원 낙찰
34. 구미 3세 사망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바꿔치기’ 확인
35. 구미 3세 사망 여아 친모 산부인과 의원서 채혈 전 바꿔치기
36. 구미 친모와 큰딸 ‘바꿔치기’ 공모했나…또 반전
37. 국민의힘 “김영춘 형 땅 매입 의혹” 제기…金, 법적 대응 예고(종합)
38. 김진옥 전주시의원 “등굣길 초등생 사망사고, 모두의 책임”
39.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살해…경찰 “20대 피의자 수사”(종합)
40. 다소 낯선 지지층…2030 업은 오세훈, 4050 모인 박영선
41. 단골 식당 주인 스토킹 살해 40대 ‘징역 20년’ 최종 확정
42. 루나솔라 태령 모친상 “따뜻한 위로 부탁”
43. 박나래, ‘헤이나래’ 성희롱 논란 사과 “죄송한 마음뿐”
44. 박영선 “미래 불안한 20대…장관하면서 일자리 5만개↑ 만들었다”
45. 박영선 “장병 희생 기억”…오세훈 “북한 눈치 보나”
46. 부국제, 허문영 집행위원장·오석근 ACFM위원장 위촉
47. 부산지역 외국인 1800여명 검사결과 모두 ‘음성’
48. 빈지노, 신곡 ‘모네’ 데모 음원 공개…정규 2집 준비 중
49. 서신애, 학폭 피해 고백 “수진, 2년 동안 인신공격·일방적 모욕”
50. 서울 노원구서 세 모녀 살해…경찰 “피의자 범행 자백”
51. 신장 면화 사용 안해?…中 불타오르는 불매운동
52. 여성에 커피 뿌리고 음란 행위까지…”스트레스 풀려고 그랬다”
53. 영등위 신임 위원장에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회장
54. 오마이걸 승희 측, 탱크 모욕죄로 고소 “언급조차 불쾌”
55. 오세훈 “文대통령 중증치매 환자…野가 그 정도 말도 못하나”
56. 옵티머스펀드 관련 NH증권.하나은행 중징계 결정
57. 은행서 위조달러 환전하려다 입건된 40대 여성
58. 이낙연 “돈 욕심 많은 박형준, 기억력 책임감도 부족”
59. 제주 나흘 만에 확진자 발생…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60. 좌종인 우철수에…오세훈은 ‘박영선 지역구’ 저격
61. 충북 증평 교회 신도 등 20명 무더기 확진
62. 프랑스 거장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 별세
63. 홍남기 부총리 “다음 주 주택공급 후보지 추가 발표”

연합뉴스

1. “2010년 한명숙처럼?”…박영선·오세훈 격차에 '숨은 표' 관심
2. “딸에게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같은 짓을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3. “문대통령 지지율 34% 최저치…국민의힘, 탄핵 후 최고치”
4.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5. “연애 보고해”…여성 동료에게 폭언·폭행 50대 집유
6. “연예인 시켜줄게” 미성년 성관계…치과의사 2심서 감형
7. “초장에 뿌리 뽑자” 드라마도 폐지해버린 반중 정서
8. '0-3 완패' 축구 한일전 중계 시청률 8.9％
9. '수백개 악플' 배다해 스토킹범 항소…1심서 징역 2년 실형
10. '숨진 구미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친모가 바꿔치기(종합)
11. '아버지 후광 누린 사람이 자격 운운하다니…' 매케인 딸 역풍
12. '오늘 안중근 서거일' 배우 박솔미, 서경덕 교수와 SNS 캠페인
13. '우리 보물 건드리지 마'…일본 매체, 이동준 거친 플레이 비판
14. '조선구마사' 폐지 사태에 제작사들 중국자본 경계령
15. '투기 의혹' 前행복청장 강제수사…행복청 등 4곳 압색(종합)
16. '프랑스 영화계 기둥'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 별세
17. BTS, 일본 신곡 '필름 아웃' 내달 발매…6월엔 베스트앨범
18. JTBC “''설강화', 민주화 운동 폄훼나 간첩 미화 없다”
19. NFT 적용된 뉴욕타임스 칼럼, 6억3천만원에 낙찰
20. [게시판] OBSW '미디어놀이터O' 스튜디오 개소
21. [방송소식] 유재석, 새 부캐 '유야호' 내일 공개
22. [영상] “미숙한 대처, 죄송한 마음뿐”…박나래 자필 사과
23. [영상] 서신애 폭로 “수진 학폭 맞다…트라우마로 남아”
24. [영상] 월병 소품 나오더니…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방송 취소
25. [주말극장가] 거대 괴물의 격돌
26. [특파원 시선] 1988년 서울올림픽 엠블럼이 이탈리아 주유소에?
27. 가짜정액·침·커피까지 뿌려…여성 공격하는 길거리 테러
28. 경찰, 채무 불이행 논란 방송인 이혁재 '혐의 없음' 판단
29. 교차로서 마주오던 차와 대치하다 차 두고 떠나버린 50대 벌금형
30. 극장에서 왓챠의 엄선 영화를…CGV '왓챠관' 개관
31. 김제동, 전문가들 인터뷰집 발간 “정성껏 차린 음식 같은 책”
32. 김태년, 서해수호의날 행사서 꾸뻑…”이유 불문 송구”
33. 김하늘, 싸이더스HQ와 계약 만료…매니지먼트 아이오케이로
34. 나주시, 역사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촬영장 사용 허가 취소
35.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피살…20대 용의자 자해(종합)
36. 라일락 꽃잎 날리며…아이유, 20대와 화사한 작별인사
37. 라일락 꽃잎 날리며…아이유, 20대와 화사한 작별인사(종합)
38. 문체부,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9명 위촉
39. 미국 싱어송라이터 맥스, BTS 슈가 이어 데이식스 제이와 협업
40. 미스트롯 전유진, 팬텀싱어 고영열 포항 홍보노래 불러
41. 미인대회 출전 미스 미얀마, 국제사회에 “우리 국민 도와주세요”
42. 버스커버스커·청하…봄과 함께 찾아온 한정판 LP
43. 보호관찰 기간 중 조폭행세 10대, 후배 상습폭행 교도소행
44. 생긴건 소총인데 이름은 권총…콜로라도 총격범의 무기 논란
45. 서신애, 수진 학폭 부인에 “모욕해놓고 아니라니 유감”
46. 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세 모녀 피살…20대 용의자 자해
47. 세븐틴, 미국 '엘렌쇼' 내달 출연…'히트' 무대
48. 소비심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집값 전망은 석달째 하락
49. 역사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폐지…”사태 심각성 인식”
50. 영상물등급위 신임 위원장에 채윤희 올댓시네마 대표
51. 예능, 조금은 불편한 친환경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다
52. 음주단속에 '운전자 바꿔치기'…잡고보니 동승자가 더 취해
53. 이루마, 20주년 기념앨범 발매…대표곡 오케스트라 버전 편곡
54. 이번엔 텍사스에서…한인여성, 운영 가게서 흑인에 폭행당해
55. 임영웅 신곡, 스트리밍 100위권 밖에도 디지털차트서 1위 왜?
56. 장덕철·더원·최정원·유하, 故김현식 명곡 리메이크
57. 정부, 5월말까지 4차 재난지원금 예산 80% 이상 지급 목표
58.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2주간 유지”(종합)
59. 제이미, 미국 래퍼 사위티 '베스트 프렌드' 랩 피처링
60. 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정보통신·방송정책 정통 관료
61. 중국향 논란 '조선구마사' 폐지…SBS “무거운 책임감”(종합)
62. 중국향·역사왜곡 '조선구마사' 폐지…SBS “무거운 책임”(종합2보)
63. 직원 그만두자 1센트 동전 9만개로 밀린 월급 '보복'
64. 차관급 8명 인사…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
65. 차관급 8명 인사…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병무 정석환(종합)
66. 최대 위기 맞은 박나래 “죄송한 마음뿐” 자필 사과
67. 최대 위기 맞은 박나래 “죄송한 마음뿐” 자필 사과(종합)
68. 축구대표팀 유니폼 일장기 논란에 “국제적 관례인데…”
69. 축구대표팀 유니폼 일장기 논란에 “국제적 관례인데…”(종합)
70. 치매 어머니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징역 4년
71. 치킨 먹다 질식사한 美 자폐 학생 부모 22억원 받아
72. 코로나 감염 생후 7개월 아기 돌보는 伊간호사…감동 사진 화제
73. 폐지 사태 맞은 '조선구마사', 논란 부른 이유는
74. 한국계 미 배우 켄 정, 애틀랜타 총격 유족에 5만달러 기부
75. 한일 우정 상징했던 황새 '강릉이' 일본서 죽은 채 발견
76. 향년 79세로 별세한 '프랑스 영화계 기둥' 타베르니에 감독
77. 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1천대…아반떼·투싼 넘었다
78. 홍콩 빅토리아 하버에서 장국영 추모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