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6일 뉴스 – 과학 섹션

한겨례신문

  1. 100년 만에 가장 일찍 핀 서울 벚꽃…봄꽃 ‘동시상영’ 이유는?
  2. 인체유발시험 참여자들…왜 코로나 감염을 자청했을까

노컷뉴스

  1. “가성비 최고” 투기꾼들이 도로를 산 이유는?
  2. “간첩 누명 벗었지만 사과는 못받아” 명예회복 먼 길
  3. “김영춘 형 땅, 측근 구청장 때 매입” 국민의힘 해명 요구
  4. “백반 한 끼 1000원 식당주인..지갑은 적자, 마음은 부자”
  5.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6. “새로운 디저트 경험하세요”…파바, 케익스토리 론칭
  7. “성평등 도시 만들겠다” 김영춘·박형준, 오거돈 공대위 앞에서 서약
  8. “숨겨놓은 고급별장”vs”문화예술 테러”…박형준 미등기 건물 놓고 공방
  9. “썩은 양파·부부게이트” 민주당 지도부, 박형준 후보 ‘집중포화’
  10. “장병 희생 기억”…서해수호의날, 여야 일제히 다짐
  11. “탄소중립 위해 풍력발전 키우려면 인허가 속도높여야”
  12. ‘동해’ 표기했던 미군…일본 항의에 ‘일본해’로 바꿔
  13. ‘역사 왜곡’ 후폭풍…조선구마사, 결국 폐지 “심각성 인식”
  14. ‘짬짜미 논란’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무효’ 판결
  15. (주)LG, ‘LX홀딩스’ 신설지주 설립 주총 승인
  16. 1인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최대 80%까지 지원
  17. 2년간 신도시 사업부지 10필지 매입…일가족 압수수색
  18. LG엔솔, SK 겨냥 “영업비밀 증거자료 직접 확인해보자”
  19. LG트윈타워 등 LG 20개 사옥, ‘Earth Hour 캠페인’ 동참
  20.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 관련 LG 요구 수용 불가”
  21. [뉴스업]직원들 순환휴직으로 절감한 비용, 조원태 주머니로?
  22. [단독]오세훈의 ‘사라진 체납 신고’…무슨 일이?
  23. [영상]나이키 불지르고 찢고…신장 제재에 중국인들 반발
  24. [영상]청년 잡으려 신촌·홍대 뜬 박영선…재산세 급증 민심도 수습
  25. [이슈시개]”母 치매기운” 언급했던 吳…잇단 구설수
  26. [이슈시개]’오세훈 광고’만 네이버에 3시간 뜬 까닭
  27. [이슈시개]꼼수로 공짜밥…’쿠팡 거지’ 주의보
  28. [이슈시개]허경영 “내가 여론조사 3등…3자 토론하자”
  29. [인터뷰]김종인 “윤석열, 별 따려면? 파리들 단속 잘해야”
  30. [파고들기]박계옥 작가가 쏘아올린 한글 동북공정 논란
  31. 中 왕이 터키 방문…터키서 ‘독재자 중국, 학살반대’ 1천 명시위
  32. 中, EU 이어 영국도 제재…”잘못된 길 더 멀리 가지마” 경고도
  33. 北 질문 자른 바이든, 고개들지 않고 원고만 읽어
  34. 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바람직하지 않아, 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35. 文대통령 지지율 최저…여야 지지도 격차도 최소
  36. 檢 수사심의위,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 중단 의결
  37. 경남 하루새 22명 확진…집단감염 진주·거제만 18명(종합)
  38. 고흐의 ‘몽마르트 거리풍경’ 175억원 낙찰
  39. 과기부, 서비스 장애 네이버에 넷플릭스법 적용, 자료제출 요청
  40. 구미 3세 사망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바꿔치기’ 확인
  41. 구미 3세 사망 여아 친모 산부인과 의원서 채혈 전 바꿔치기
  42. 구미 친모와 큰딸 ‘바꿔치기’ 공모했나…또 반전
  43. 국민의힘 “김영춘 형 땅 매입 의혹” 제기…金, 법적 대응 예고(종합)
  44. 금호석화 ‘조카의난’, ‘삼촌’ 박찬구 회장 ‘완승’으로 끝나
  45. 김진옥 전주시의원 “등굣길 초등생 사망사고, 모두의 책임”
  46. 네이버 먹통, 디도스 공격이었다…주체는 불명
  47.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살해…경찰 “20대 피의자 수사”(종합)
  48. 다소 낯선 지지층…2030 업은 오세훈, 4050 모인 박영선
  49. 단골 식당 주인 스토킹 살해 40대 ‘징역 20년’ 최종 확정
  50. 롯데온 새 대표에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본부장 내정
  51. 박영선 “미래 불안한 20대…장관하면서 일자리 5만개↑ 만들었다”
  52. 박영선 “장병 희생 기억”…오세훈 “북한 눈치 보나”
  53. 부산지역 외국인 1800여명 검사결과 모두 ‘음성’
  54. 삼성물산, 5000억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공사 수주
  55. 삼성전자, 올해 임금 평균 7.5% 인상 합의…10년 내 최고
  56. 삼성중공업, 2.8조원 컨선 20척 수주…”단일계약 역대 최대”
  57. 서신애, 학폭 피해 고백 “수진, 2년 동안 인신공격·일방적 모욕”
  58. 서울 노원구서 세 모녀 살해…경찰 “피의자 범행 자백”
  59.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폭 둔화
  60. 신장 면화 사용 안해?…中 불타오르는 불매운동
  61. 아이오닉5, 429km 간다…’후륜 롱레인지’ 기준
  62. 여성에 커피 뿌리고 음란 행위까지…”스트레스 풀려고 그랬다”
  63. 오비카스, 진화와 혁신으로 메가브랜드 도입 박차 가한다
  64. 오세훈 “文대통령 중증치매 환자…野가 그 정도 말도 못하나”
  65. 옵티머스펀드 관련 NH증권.하나은행 중징계 결정
  66. 은행서 위조달러 환전하려다 입건된 40대 여성
  67. 이낙연 “돈 욕심 많은 박형준, 기억력 책임감도 부족”
  68. 인텔의 파운드리 진출…반도체 업계에 ‘지각변동’ 올까
  69. 제주 나흘 만에 확진자 발생…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70. 조원태,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국민연금 반대에도 83% 찬성
  71. 좌종인 우철수에…오세훈은 ‘박영선 지역구’ 저격
  72. 코로나 진단 장비 수출했더니 시약 수출 잘 되네
  73. 쿠팡, 전북에 1천억 들여 물류센터 짓는다…”전국에 인프라 구축”
  74. 한국조선해양, 6370억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 수주
  75. 홍남기 부총리 “다음 주 주택공급 후보지 추가 발표”

전자신문

  1. E1, 구자용·구동휘·천정식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2. KISTI, ‘3D프린팅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출간
  3. VR디스플레이, 선글라스만큼 얇아진다…서울대 공대 이병호 교수팀 개발
  4. [人사이트]강병철 디이프 대표 “디지털 약식동원 실현이 목표”
  5. [모션그래픽]이 정도면 안 가 볼 수가 없다, 부산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 5선
  6. [부음]한지연(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7. [카드뉴스]“금전 지불하면 꼭 복호화”…랜섬웨어의 ‘악질 심리전’
  8. [클라우드 성공전략 콘퍼런스]김동훈 NHN 전무 “기술·경험·전문인력으로 클라우드 최고 파트너 될 것”
  9. [클라우드 성공전략 콘퍼런스]박동철 메가존클라우드 매니저 “머신러닝 통해 AR 방식 앱 선보여”
  10. [클라우드 성공전략 콘퍼런스]선승한 이노그리드 상무 “공공 클라우드 전환, 단계별 로드맵 마련해야”
  11. [클라우드 성공전략 콘퍼런스]시트릭스·나무기술 “코로나로 촉발된 재택근무, DaaS·PaaS 도입 확산 촉매제”
  12. [클라우드 성공전략 콘퍼런스]최영락 한국MS 매니저 “애저, 韓 굵직한 클라우드 구축 사례 이어져”
  13. 길게 늘어선 서울시장 선거벽보
  14. 김정렬 LX 사장 “LX홀딩스 사명 사용 중지하라”
  15.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주총 앞두고 미국행…거부권 행사 설득 총력
  16.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 준공…해상풍력 수주 대응
  17. 레아프로토콜, 가상자산결제 가맹점 확보에 박차
  18. 무협, ‘글로벌 스타트업 스쿨 3기’ 데모데이 개최
  19. 바이든 거부권 앞두고 LG-SK 배터리 공방 가열
  20. 박영선 후보, 2일차 유세 신촌·홍대서 공략
  21. 박찬구 회장 압승에도…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불 붙었다
  22.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0척 2조8000억 수주
  23. 삼천리, 주당 3000원 현금 배당
  24. 솔루스첨단소재, 신임 대표에 서광벽 전 SK하이닉스 사장 영입
  25. 오세훈 후보, 강서구부터 W자 동선 2일차 유세 나서
  26. 위세아이텍, 한국가스공사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ICT 컨설팅 수주
  27.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100년 기업 기반 구축”
  28. 차관급 8명 인사, 과기정통·국토·통일·국방 등
  29. 한국조선해양, 초대형컨선 5척 6370억 수주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