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6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등 부상’ 김광현 복귀…류현진도 마지막 시험대
2. ‘삼각편대 날았다’…GS칼텍스 ‘첫 승은 우리 것’
3. 류현진·김광현 MLB 등판 생중계, 유료채널만 시청 가능
4. 벤투호, ‘한일전 참패’ 비판에 유니폼 일장기 논란까지 뭇매
5. 정몽규 KFA 회장 “한일전 패배 송구” 사과
6. 차준환, 남자 피겨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순위 겨냥

경향닷컴-경향신문

1. ‘레알’ 벤제마·베일·호날두 ‘BBC 트리오’ 다시 뭉치나
2. 가서는 안 될 곳에서, 해서는 안 될 축구를 했다
3. 러츠 24점…먼저 웃은 GS칼텍스
4. 웬만하면 안 하던…한 지붕 LG·두산의 ‘야구장 건너 빅딜’
5. 정몽규 축구협회장 “국민 여러분께 사과”

노컷뉴스

1. “가성비 최고” 투기꾼들이 도로를 산 이유는?
2. “간첩 누명 벗었지만 사과는 못받아” 명예회복 먼 길
3. “김영춘 형 땅, 측근 구청장 때 매입” 국민의힘 해명 요구
4. “백반 한 끼 1000원 식당주인..지갑은 적자, 마음은 부자”
5. “보도자료 쓰는 거 아니죠?” 설마가 숨가쁜 현실로
6.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7. “성평등 도시 만들겠다” 김영춘·박형준, 오거돈 공대위 앞에서 서약
8. “숨겨놓은 고급별장”vs”문화예술 테러”…박형준 미등기 건물 놓고 공방
9. “썩은 양파·부부게이트” 민주당 지도부, 박형준 후보 ‘집중포화’
10. “장병 희생 기억”…서해수호의날, 여야 일제히 다짐
11. ‘동해’ 표기했던 미군…일본 항의에 ‘일본해’로 바꿔
12. ‘드레블’ 돛 올린 GS칼텍스, 챔프전 1차전 셧아웃 승리
13. ‘붕대 투혼’ 흥국생명 김연경 “체력 문제없다…끝까지 간다”
14. ‘시즌 첫 출격’ 박인비, KIA 클래식 1R 단독 선두
15. ‘이적, 부상 딛고’ 씨름 황성희, 감격의 첫 장사 타이틀
16. ‘짬짜미 논란’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무효’ 판결
17. ‘컵 대회+정규리그+챔프전’…트레블 도전하는 GS칼텍스
18. 1차전 승리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선수들, 긴장 안 해”
19. 2년간 신도시 사업부지 10필지 매입…일가족 압수수색
20.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우리에겐 첫 세트가 가장 중요”
21. KBO 리그, 신한은행이 4년째 타이틀 스폰서
22. KIA 윤리헌장 선포 “팬과 프로야구 발전이 최우선 가치”
23. MLB 개막전 대비하는 류현진, 27일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
24. [단독]오세훈의 ‘사라진 체납 신고’…무슨 일이?
25. [속보]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국민 우려 알아…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26. [영상]나이키 불지르고 찢고…신장 제재에 중국인들 반발
27. [영상]청년 잡으려 신촌·홍대 뜬 박영선…재산세 급증 민심도 수습
28. [이슈시개]”母 치매기운” 언급했던 吳…잇단 구설수
29. [이슈시개]’오세훈 광고’만 네이버에 3시간 뜬 까닭
30. [이슈시개]꼼수로 공짜밥…’쿠팡 거지’ 주의보
31. [이슈시개]허경영 “내가 여론조사 3등…3자 토론하자”
32. [인터뷰]김종인 “윤석열, 별 따려면? 파리들 단속 잘해야”
33. [전문]바이든, 북한미사일 관련 질문 응답
34. [파고들기]박계옥 작가가 쏘아올린 한글 동북공정 논란
35. 中 왕이 터키 방문…터키서 ‘독재자 중국, 학살반대’ 1천 명시위
36. 中, EU 이어 영국도 제재…”잘못된 길 더 멀리 가지마” 경고도
37. 北 신형전술유도탄 발사 확인…김정은 민생행보 ‘수위조절’
38. 北 질문 자른 바이든, 고개들지 않고 원고만 읽어
39. 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바람직하지 않아, 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40. 文대통령 지지율 최저…여야 지지도 격차도 최소
41. 檢 수사심의위,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 중단 의결
42. 美 “北탄도미사일 실험, 국제 평화·안보 위협” 비판
43. 韓 하키 올해 첫 전국 대회, 동해에서 7일 열전
44. 고흐의 ‘몽마르트 거리풍경’ 175억원 낙찰
45. 구미 3세 사망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바꿔치기’ 확인
46. 구미 3세 사망 여아 친모 산부인과 의원서 채혈 전 바꿔치기
47. 구미 친모와 큰딸 ‘바꿔치기’ 공모했나…또 반전
48. 국민의힘 “김영춘 형 땅 매입 의혹” 제기…金, 법적 대응 예고(종합)
49. 김시우·임성재, 매치플레이 2R서 나란히 패배
50. 김진옥 전주시의원 “등굣길 초등생 사망사고, 모두의 책임”
51. 김하성, 볼넷 2개로 멀티 출루…3경기 연속 출루
52.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살해…경찰 “20대 피의자 수사”(종합)
53. 다소 낯선 지지층…2030 업은 오세훈, 4050 모인 박영선
54. 단골 식당 주인 스토킹 살해 40대 ‘징역 20년’ 최종 확정
55. 등 부상 후 복귀하는 ‘KK’ 김광현, 28일 마이애미전 등판
56. 바이든 “北미사일 유엔결의 위반…긴장고조시 대응”
57. 박영선 “미래 불안한 20대…장관하면서 일자리 5만개↑ 만들었다”
58. 박영선 “장병 희생 기억”…오세훈 “북한 눈치 보나”
59. 배상문, 도미니카에서 다시 웃을까
60. 부산지역 외국인 1800여명 검사결과 모두 ‘음성’
61. 서신애, 학폭 피해 고백 “수진, 2년 동안 인신공격·일방적 모욕”
62. 서울 노원구서 세 모녀 살해…경찰 “피의자 범행 자백”
63. 신장 면화 사용 안해?…中 불타오르는 불매운동
64. 여성에 커피 뿌리고 음란 행위까지…”스트레스 풀려고 그랬다”
65. 오세훈 “文대통령 중증치매 환자…野가 그 정도 말도 못하나”
66. 옵티머스펀드 관련 NH증권.하나은행 중징계 결정
67. 은행서 위조달러 환전하려다 입건된 40대 여성
68. 이낙연 “돈 욕심 많은 박형준, 기억력 책임감도 부족”
69. 제주 나흘 만에 확진자 발생…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70. 좌종인 우철수에…오세훈은 ‘박영선 지역구’ 저격
71. 추신수, 삼성전 1볼넷 1득점…SSG 강한 뒷심으로 무승부
72. 충북 증평 교회 신도 등 20명 무더기 확진
73. 통일부 “北 미사일 발사·안보리결의 위반여부…공식 입장 어려워”
74. 한일전 참패에 정몽규 축구협회장 대국민 사과문
75. 홍남기 부총리 “다음 주 주택공급 후보지 추가 발표”
76.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김연경 손가락 부상, 더 회복했다”

연합뉴스

1. “2010년 한명숙처럼?”…박영선·오세훈 격차에 '숨은 표' 관심
2. “딸에게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같은 짓을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3. “문대통령 지지율 34% 최저치…국민의힘, 탄핵 후 최고치”
4.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5. “연애 보고해”…여성 동료에게 폭언·폭행 50대 집유
6. “요금할인·장학금 지원” 충주시-골프장 14곳 상생협약
7. “초장에 뿌리 뽑자” 드라마도 폐지해버린 반중 정서
8. “최적의 위치를 찾아라” 추신수, 3번 타자-우익수 실험 나선다
9. “팬·프로야구 발전이 최우선 가치” KIA 윤리헌장 선포
10. '0-3 완패' 축구 한일전 중계 시청률 8.9％
11. 'MLB 131승' 투수 지오 곤잘레스 은퇴…13년 경력 마침표
12. '그린 28득점' 필라델피아, 4연승 질주…레이커스는 4연패
13. '등 부상' 김광현, 19일 만에 등판…”28일 마이애미전 2∼3이닝”
14. '롱 27득점 12리바운드' 현대모비스, 2차 연장 끝 오리온 제압
15. '무릎부상' 최지만, 타격·캐치볼 시작…”빨리 복귀하고 싶어”
16. '상처만 남은 한일전' 마친 벤투호, 조용한 귀국길
17. '생활축구 강자' 재믹스·송월·청솔, FA컵 2R '돌풍 일으킬까'
18. '숨진 구미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친모가 바꿔치기(종합)
19. '예상밖 완승'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이 정도면 충분하다”
20. '우리 보물 건드리지 마'…일본 매체, 이동준 거친 플레이 비판
21. '음주운전' 이재건·문광석에 K리그 15경기 출전정지·제재금
22. '인권' 티셔츠 입은 독일 대표팀, 카타르 인권유린 문제 규탄
23. '저니맨' 오준혁, 연이틀 맹활약…SSG 주전 경쟁 다시 불붙나
24. '집단감염' SK 핸드볼팀 관련 남양주서도 4명 확진
25. '투기 의혹' 前행복청장 강제수사…행복청 등 4곳 압색(종합)
26. '필승 삼각편대'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1차전 '기선제압'
27. '필승 삼각편대'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1차전 '기선제압'(종합)
28. '한일전 참패' 벤투 감독 귀국
29. 1세기만에 첫 공개 고흐의 '몽마르트르 거리풍경' 175억원 낙찰
30. 30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잠실 SSG-LG전 낮 12시 시작
31. JTBC “''설강화', 민주화 운동 폄훼나 간첩 미화 없다”
32. KBO, 신한은행과 2021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33. K리그1 강원, 유럽서 뛴 미드필더 김정민 임대 영입
34. K리그2 충남아산, '음주운전' 이재건과 계약해지(종합)
35. LA 야구 명문고, 2021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3명 배출
36. MLB 올스타 출신 애덤 존스 “도쿄올림픽 출전할 것”
37. MVP를 만드는 MLB 선수 육성 혁명…'MVP 머신' 출간
38. NFT 적용된 뉴욕타임스 칼럼, 6억3천만원에 낙찰
39. SSG 유니폼 유출? “어린이 회원용 상품일 뿐”
40. SSG, 삼성과 10-10 무승부…오준혁 9회말 3타점 동점 적시타
41. [영상] 한국엔 있고 일본엔 없다?…축구대표팀 유니폼 일장기 논란
42. [특파원 시선] 1988년 서울올림픽 엠블럼이 이탈리아 주유소에?
43. [프로농구 고양전적] 현대모비스 100-95 오리온
44.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45. [프로배구 남자부 전적] 26일
46. [프로배구 남자부 중간순위] 26일
47.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전적] GS칼텍스 3-0 흥국생명
4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9-4 롯데
49.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6-5 kt
50. [프로야구 인천전적] 삼성 10-10 SSG
51.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3 LG
52.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53.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7-7 NC
54. ◇내일의 경기(27·28일)
55. ◇오늘의 경기(26일)
56. 北올림픽위원회 평양서 총회…도쿄올림픽 관련 언급 없어
57. 日 코로나 재확산 현실화…신규 확진 48일 만에 2천명대
58. 가짜정액·침·커피까지 뿌려…여성 공격하는 길거리 테러
59. 강원FC 김동현, 인천전 퇴장 사후감면…서울전 출전가능
60. 경남FC, 진주고 김태윤·이찬욱과 구단 첫 준프로 계약
61. 경찰, 채무 불이행 논란 방송인 이혁재 '혐의 없음' 판단
62. 교차로서 마주오던 차와 대치하다 차 두고 떠나버린 50대 벌금형
63. 권순우, 3시간 18분 접전 끝에 패배…마이애미오픈 1회전 탈락
64. 김시우, 매치플레이서 디섐보에 역전패…임성재는 리슈먼에 져
65. 김태년, 서해수호의날 행사서 꾸뻑…”이유 불문 송구”
66. 김하성, 안타 없이 2볼넷…3경기 연속 출루 행진
67.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피살…20대 용의자 자해(종합)
68. 노장 박성윤, 데뷔 14년 차에 생애 첫 한라급 꽃가마
69. 대표팀에서도 의존하는 김연경인데…공격점유율이 고작 22.9%
70. 롯데 '고졸 특급' 김진욱, 두 번째 등판서 3이닝 2실점 비자책
71. 류현진, 27일 필라델피아와 시범경기서 마지막 점검
72. 미인대회 출전 미스 미얀마, 국제사회에 “우리 국민 도와주세요”
73. 박인비, 올해 첫 대회 1R 6언더파 단독 선두…김효주 1타차 2위
74. 박인비, 올해 첫 대회 1R 6언더파 선두…김효주 1타차 2위(종합)
75. 배상문, 올해 첫 컷 통과 청신호…1R 2언더파 공동 19위
76. 배상문, 올해 첫 컷 통과 청신호…1R 2언더파 공동 19위(종합)
77. 보호관찰 기간 중 조폭행세 10대, 후배 상습폭행 교도소행
78. 삼성 '선발 후보' 양창섭, SSG전 3이닝 3실점…최정에 홈런 허용
79. 샌디에이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4년 만에 개막전 선발
80. 생긴건 소총인데 이름은 권총…콜로라도 총격범의 무기 논란
81. 서신애, 수진 학폭 부인에 “모욕해놓고 아니라니 유감”
82. 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세 모녀 피살…20대 용의자 자해
83. 셀트리온, 신진서 패했지만 바둑리그 챔프전 기선 제압
84. 소비심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집값 전망은 석달째 하락
85. 스가, 도쿄올림픽에 김여정 오면 대화 여지…바이든 초청 의향
86. 승리에도 웃지 못한 유재학 감독 “경기 내용 너무 안 좋아”
87. 역사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폐지…”사태 심각성 인식”
88. 예능, 조금은 불편한 친환경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다
89. 음주단속에 '운전자 바꿔치기'…잡고보니 동승자가 더 취해
90. 이름, 배번 바꾼 SSG 한유섬, 수비위치까지 변화 “정신없네요”
91. 이번엔 텍사스에서…한인여성, 운영 가게서 흑인에 폭행당해
92. 임성재,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최종전 이겨야 16강행 '기대'
93. 임영웅 신곡, 스트리밍 100위권 밖에도 디지털차트서 1위 왜?
9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21-2022시즌 8월 14일 개막
95.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서 '최약체' 산 마리노 5-0으로 격파
96. 장서희, 세계주니어 스노보드 선수권 알파인 대회전 4위
97. 전국춘계하키대회, 옐로카드 이상 받은 선수 개인상 후보서 제외
98. 전북 시장·군수,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건의문 채택
99. 정몽규, 한일전 완패 사과…”부족한 경기력으로 심려 끼쳐 송구”
100. 정부, 5월말까지 4차 재난지원금 예산 80% 이상 지급 목표
101.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2주간 유지”(종합)
102. 직원 그만두자 1센트 동전 9만개로 밀린 월급 '보복'
103. 차관급 8명 인사…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
104. 차관급 8명 인사…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병무 정석환(종합)
105.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김연경의 경험이 크더라…1세트가 중요”
106. 최대 위기 맞은 박나래 “죄송한 마음뿐” 자필 사과
107. 최대 위기 맞은 박나래 “죄송한 마음뿐” 자필 사과(종합)
108. 축구대표팀 유니폼 일장기 논란에 “국제적 관례인데…”
109. 축구대표팀 유니폼 일장기 논란에 “국제적 관례인데…”(종합)
110. 치매 어머니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징역 4년
111. 치킨 먹다 질식사한 美 자폐 학생 부모 22억원 받아
112. 카타르의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규탄하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113. 코로나 감염 생후 7개월 아기 돌보는 伊간호사…감동 사진 화제
114.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8위…베이징 쿼터 2장 보인다
115.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8위…베이징 쿼터 2장 보인다(종합)
116.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8위 오른 차준환
117. 한국계 미 배우 켄 정, 애틀랜타 총격 유족에 5만달러 기부
118. 한일 우정 상징했던 황새 '강릉이' 일본서 죽은 채 발견
119. 한화 카펜터, 5이닝 8K 무실점…노시환 대형 솔로포(종합)
120. 합의냐 소송이냐…끝으로 향하는 수원과 백승호의 갈등
121. 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1천대…아반떼·투싼 넘었다
122. 히딩크 감독의 퀴라소, 카타르 월드컵 예선 첫판서 5-0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