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4일 뉴스 – 과학 섹션

한겨례신문

  1. 화성 탐사로버 헬리콥터 ‘인지뉴이티’, 덮개 벗고 비행 준비 돌입

노컷뉴스

  1. “LH사태 여파”…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4월로 연기
  2. “너네 아빠 거지차” 맥라렌 이어 벤츠 막말 논란까지
  3. “드론 길 만든다” 성남, 기상청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4. “매년 최고 매출에도 임원 연봉만 올랐다”…네이버 주총서 ‘불만’
  5. “불송치결정서 어떻게 쓰나요”…경찰, 매뉴얼까지 만든다
  6. “폰 고장난줄” 앱 먹통 만든 구글…손아귀서 손해배상도 못받는 한국
  7. “한국 1인당 GDP 2028년에 4만달러 진입 예상”
  8. ‘돌발 해충’ 매미나방 부화 빨라질 듯…유충 부화 3월 하순~4월 중순 예측
  9. ‘조선구마사’ 제작지원사 전멸…탐나종합어시장도 ‘철회’
  10. ‘힉스 17득점’ 삼성, 이관희 앞세운 LG 누르고 6강 희망 살려
  11. 11명 사상자 군포 아파트 화재…원인은 ‘난로 옆 우레탄 폼’
  12. 6연속 무죄 끝 ‘사법농단’ 첫 유죄…양승태·임종헌 궁지 몰리나
  13. LG전자 주주총회, 전기차 파워트레인 물적분할 승인
  14. SK이노, 美 예이츠 고문 임명…’바이든 거부권’ 총력전
  15. SSG, 오픈마켓 시동…판매자 센터 ‘쓱 파트너스’ 열어
  16. [e면엔]’공짜 점심은 없다”…플랫폼 기업, 개방 뒤에 숨겨온 유료화 발톱
  17. [그래픽뉴스]美 일주일새 총기 난사 7건
  18. [그래픽뉴스]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는 추첨으로’
  19. [단독]”신도시 저리가라”…’투기판 된 알짜’ 용인 플랫폼시티
  20. [단독]매머드급 광주포럼 띄우는 이낙연…호남 민심 어디로
  21. [영상]400m 컨테이너선 좌초…수에즈 운하 ‘길막’
  22. [영상]블랙홀 가장자리서 강력한 자기장 포착…편광 관측
  23. [영상]태안 신진항 화재 피해 어선 11척 추가…총 28척으로 늘어
  24. [이슈시개]”재산 누락? 문제없다”는 박형준…”양파 후보” 질타
  25. [이슈시개]’극우’ 지목된 吳…태극기집회서 무슨 말했나
  26. [이슈시개]日선수단 확진에…SON 빠진 ‘반쪽 한일전’
  27. [이슈시개]대통령부터 맞으라더니…이젠 “백신 보릿고개”라고?
  28. [인터뷰]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의혹, 제보 들어오고 있다”
  29. [홍기자의 쏘왓]증권사 사상 최대 이익에도 ‘먹통’ 계속, 왜?
  30. 北 “EU ‘인권제재’ 비정상의 극치…비참한 결과 면치 못할 것”
  31. 北, 21일 ‘순항미사일’ 2발 발사…軍, 뒤늦게 공식 확인
  32. 文대통령 외손자 의료정보 유출 의혹…警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33. 文정부서 강남 아파트값 3.3㎡당 3000만원 ↑
  34. 美 콜로라도 총기난사 용의자…’트럼프 反이민정책 비판’
  35. 與 “오세훈, MB아바타 넘어선 극우정치인”
  36. 경남 30명 확진…진주·거제 확산세 계속 29명 감염(종합)
  37. 경남 일평균 확진 43명 급증…발열보다 기침·인후통 증상 많아
  38. 경찰 수사 LH전북 직원…완주 신도시·광명 땅 구입
  39. 광고사도 배우도 ‘보이콧’…’조선구마사’ 손절 릴레이
  40. 구글 앱 ‘먹통’ 이어 네이버, 뉴스·카페·쇼핑도 접속 장애
  41. 구글, 앱 먹통 하루 만에 “불편 끼쳐 죄송”…웹뷰 업데이트 권장
  42.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농성 100일…”노조 간부 폭행당했다” 주장
  43. 권칠승 장관 “소상공인 기준, 상반기 내 정리”
  44. 금태섭 품은 오세훈 “박영선은 박원순 시즌2…돈풀리즘”
  45. 기아 ‘K8’, 그랜저 기록 깼다…계약첫날 1만 8015대
  46. 기업 사외이사는 거수기?…안건 찬성률 100% 육박
  47. 김종인, 광주 간 사이…안철수, 국민의힘 의총에 등장
  48. 네이버 “국내 인터넷기업 첫 ‘지속가능채권’발행…5억달러 규모”
  49. 네이버 한성숙 대표 4만주…임원들에 3111억 상당 스톡옵션 부여
  50. 뇌사판정 50대 남성 각막 등 장기기증…4명에게 새 삶
  51. 대한상의 떠나는 박용만 전임 회장
  52. 동부구치소 재소자 사망 의혹…법무부 “정신과 약 복용”
  53. 동원시스템즈, 2차 전지용 캔 제조업체 엠케이씨 인수
  54. 러시아 국적 알바생에게 30여차레 속옷 노출한 男 송치
  55. 리니지2M, 3월 24일 대만∙일본 서비스 시작
  56. 맞지 않고 들이마신다고?…中 흡입형 코로나19 백신 시험 착수
  57. 문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방역당국, 경찰 수사의뢰
  58. 미국, 北미사일 발사 ‘단거리’ 불구하고 골치
  59. 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문제는 지금 LH 사태 원조격”
  60. 박영선 ‘자제’ 요청에도 임종석 “박원순 시절 안전·복지 두드러져”
  61. 박영선 ‘조직’ vs 오세훈 ‘기세’…일대일 승부처는 ‘결집’
  62. 법원, 이스타항공 M&A; 추진 허가
  63. 베일, 토트넘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할 것”
  64. 부산 도심 한복판 누비던 살인수배자 눈썰미 좋은 경찰관에 덜미
  65. 부산 서구 냉장사업체서 8명 집단 확진
  66. 불법 낙태 시도 후 태어나자 살해·유기…’집행유예 석방’
  67. 삼성전자도 ‘조선구마사’ 손절…”광고 전면 중지”
  68. 서경덕 교수 “‘조선구마사’ 中 문화공정에 빌미 제공”
  69. 서울대생들 “김윤식 전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투기 의혹”
  70.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m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71. 신고리 5·6호기 준공 연기…’중대재해법 여파’ 공사계획 변경
  72. 오세훈의 힘인가, 김종인 매직인가…안철수의 운명은
  73. 외국인·기관 매도에 또 3천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피
  74. 위기의 靑, 지지율 추락에도 속수무책…유영민 실장이 안보인다
  75. 유은혜 “부산대, 조민 입시의혹 조사 후 조처해야”
  76. 이마트 강희석 대표 “이베이코리아 인수 진지하게 고민중”
  77. 이마트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다양한 시각 의사결정 반영”
  78. 정몽구 명예회장 ‘마지막 이사회’…현대모비스 주총
  79. 초미세 반도체 제작에 대량 생산까지 가능하다
  80.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24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출
  81. 최태원 신임 회장 맞이하는 박용만 전임 회장
  82. 충북서 핸드볼팀 집단감염 등 17명 확진…누적 2061번째
  83. 코로나 효과 농심 라면 연매출 2조 돌파 신기록 달성
  84. 한섬, 업계 최초 온라인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 시작
  85. 현대중공업지주, KIC와 1조 신사업 투자펀드 협약
  86. 현대차 주총…中열세 ‘턴어라운드’, 제네시스‧아이오닉 ‘집중’

전자신문

  1. “정부는 학교 바우처 도입하고, 참여형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해야”
  2. ‘뚜레쥬르’ 매각 고비 넘긴 CJ푸드빌, 수익성 개선 전략은?
  3.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출범…’레벨 4+’ 상용화 속도 낸다
  4. ‘한지붕 2사장 체제’ LX 사태 현실화…국토부 관리감독 역량 도마
  5. 4월 8일…인류가 띄우는 비행체 화성 하늘 난다
  6. KIRD, ‘에듀테크 지식공유 세미나’ 개최…기술과 교육의 만남 모색한다
  7. KOTRA, ‘중소상공인 수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8. LH·북한·지지율…삼중고 빠진 문 대통령, 돌파카드는?
  9. NE능률, 소아암 환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후원 협약
  10. SK이노, 美 전 법무부 차관 영입…ITC 판결 거부권 행사 촉구
  11. SSG닷컴 덩치 키운다…오픈마켓 진출
  12. [ET대학포럼]<11>탄소 중립과 지식재산 리더십
  13. [국제]삼성전자, 유럽서 갤럭시 스마트폰 드론 배송
  14. [기자수첩]암호화폐거래소, 옥석가려 경쟁력 길러야
  15. [기획] 산악기상관측망 국민안전 지킨다
  16. [김성규의 전자문서와 정보화사회]<5>전자문서, 소비생활 바꾼다
  17. [단독]기재부 AI가 잡은 불법보조금 정황 6494건…5월까지 명단확정
  18. [베스트 비대면 솔루션]코로나 시대 협업, 비대면 솔루션으로 대비한다
  19. [알림]디지털시대 ‘클라우드 성공전략’이 궁금하다면
  20. [이슈분석] ‘반도체 자립’…미국발 세계대전 시작됐다
  21. [카드뉴스]우주 호텔서 즐기는 지구뷰 호캉스
  22. 美 조지아주 의회, LG엔솔-SK이노 배터리 분쟁 합의 촉구 결의안 채택
  23. 강득구 의원, “영재학교 입학자 10명 중 7명 서울·경기 출신”
  24. 강희석 이마트 대표 “이베이코리아 인수 진지하게 고민”
  25. 과방위 민주당, 온라인플랫폼 통합 법률안 제안
  26. 관악구, 9개 창업인프라 구축 완료…2022년까지 13개소까지 확대 운영
  27. 광주특구 지정 10년…기술사업화 생태계 중심 ‘우뚝’
  28. 국내서 구제역 백신용 면역강화제 개발
  29. 국제 공동 프로젝트로 블랙홀 편광 관측 성공…천문연 영상획득 기여
  30. 국표원, 위해상품 판매차단 우수 유통사 선정…이마트 등 4개 업체
  31. 국회 ‘한전공대법’ 우여곡절 끝 통과…내년 3월 개교
  32. 규제샌드박스 중단 막는 ‘금융혁신지원법’ 통과…스토킹법 등도 처리
  33.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 확대···전문 솔루션이 해답
  34. 대전성모병원, 대전인체유래물은행 협력의료기관 지정
  35. 동국제강, 부채 줄고 수익 늘었다
  36. 디즈니플러스, 하반기 국내 론칭…韓 오리지널 동시 공개
  37. 무보, 韓 데이터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데이터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38. 무협, ‘스타트업 피버팅 해커톤’ 결선 개최
  39. 물리보안 다변화…배송·배달 확산에 IoT 기반 차량보안 수요 ‘쑥’
  40. 미래엔에듀케어 바우라움-성동구, 반려견 현장 전문가 양성 손잡아
  41. 박광온 “재산등록 공직자 14만→150만명 확대 추진”
  42. 박진규 산업부 차관, 복합쇼핑시설 점검…방역 중요성 강조
  43. 볼빅, 하이브리드 골프공 ‘맥스고’ 출시
  44. 산업부, ‘지역 바이오 카라반’ 개최…”산업 전주기 지원”
  45. 산업부, 전국 공과대학장 소통 채널 신설…’정례협의회’ 발족
  46. 생기원, 기업과 초고압 송변전설비 핵심 소재 국산화…해외 의존 탈피 기대
  47.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48. 세계 최고 ‘수소선박 R&D; 플랫폼’ 장비 구축 시동
  49. 센서뷰 24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50. 숙명여대-국방부 고등군사법원, 학군협력 및 학술교류 협약 체결
  51. 신정훈 “한전공대,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육성…내년부터 개교”
  52. 쌍용차 위기서 구할까…신형 ‘렉스턴 스포츠’ 2분기 출격 대기
  53. 양향자 “이번은 경제선거, 박영선·김영춘 경제시장 만들겠다” 지지호소
  54. 엄숙하게 진행되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55. 에너닷, 레즐러와 태양광 산업 디지털화 위해 협력
  56. 오는 연말, ‘보조금24’에서 거주하는 지자체 맞춤서비스까지 확인 가능
  57. 유은혜, 부산대에 “법원 판결과 별도로 조민 입시 의혹 조사 후 조치”
  58. 이길호 타임교육C&P; 대표,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장 연임
  59. 이투스교육, ‘미디어센터’ 확장 오픈…라이브 강의 서비스 강화
  60. 이화여대, 온라인 수업 인프라 확충…셀프스튜디오, 온라인학습공간 추가
  61. 인텔의 승부, 200억달러 투자·파운드리 재진출
  62. 임수경 GIST 이사장 오늘 오후 광주 방문…처장단·부총장단 면담
  63.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출범
  64. 전기밥솥·전기온풍기·전기레인지도 에너지효율 기준 바뀐다
  65. 정부, ‘산단 대개조’ 5곳 예비 선정…”신규 일자리 5만5000개 창출”
  66. 직접 PPA 허용,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67. 창업보육센터 자격 반납↑…”단순 공간보다 투자·협업 지원 필요”
  68.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공식 업무 돌입
  69. 코린이 잡아라…빗썸, AI 자동투자 ‘오토 트레이딩’ 도입
  70. 탄소중립에 떠오르는 ‘CCUS’, 2040년 석탄발전의 40% 도입 전망
  71. 한화큐셀, 유럽서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 선정
  72. 해태 천안공장 화재 “재가동 한 달 소요…제품 공급 차질 없어”
  73.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담았다
  74. 협업툴 티그리스, 업계 최초 서비스 출시 10주년 맞아…종합 워크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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