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4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3월 25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3월 25일
  3. 대천항 바다에서 ‘봄’을 낚는 부부…KBS1 ‘한국인의 밥상’

노컷뉴스

  1. “LH사태 여파”…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4월로 연기
  2. “너네 아빠 거지차” 맥라렌 이어 벤츠 막말 논란까지
  3. “드론 길 만든다” 성남, 기상청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4. “불송치결정서 어떻게 쓰나요”…경찰, 매뉴얼까지 만든다
  5. ‘조선구마사’ 제작지원사 전멸…탐나종합어시장도 ‘철회’
  6. ‘힉스 17득점’ 삼성, 이관희 앞세운 LG 누르고 6강 희망 살려
  7. 11명 사상자 군포 아파트 화재…원인은 ‘난로 옆 우레탄 폼’
  8. 6연속 무죄 끝 ‘사법농단’ 첫 유죄…양승태·임종헌 궁지 몰리나
  9. BTS 품은 ‘유퀴즈’ 100분 특집 방송
  10. [EN:터뷰]임시완 “첫 로맨스, 사랑 호르몬 작용했죠”
  11. [e면엔]’공짜 점심은 없다”…플랫폼 기업, 개방 뒤에 숨겨온 유료화 발톱
  12. [그래픽뉴스]美 일주일새 총기 난사 7건
  13. [그래픽뉴스]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는 추첨으로’
  14. [단독]”신도시 저리가라”…’투기판 된 알짜’ 용인 플랫폼시티
  15. [단독]매머드급 광주포럼 띄우는 이낙연…호남 민심 어디로
  16. [영상]400m 컨테이너선 좌초…수에즈 운하 ‘길막’
  17. [영상]블랙홀 가장자리서 강력한 자기장 포착…편광 관측
  18. [영상]태안 신진항 화재 피해 어선 11척 추가…총 28척으로 늘어
  19. [이슈시개]”재산 누락? 문제없다”는 박형준…”양파 후보” 질타
  20. [이슈시개]’극우’ 지목된 吳…태극기집회서 무슨 말했나
  21. [이슈시개]日선수단 확진에…SON 빠진 ‘반쪽 한일전’
  22. [이슈시개]대통령부터 맞으라더니…이젠 “백신 보릿고개”라고?
  23. [인터뷰]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의혹, 제보 들어오고 있다”
  24. [홍기자의 쏘왓]증권사 사상 최대 이익에도 ‘먹통’ 계속, 왜?
  25. 北 “EU ‘인권제재’ 비정상의 극치…비참한 결과 면치 못할 것”
  26. 北, 21일 ‘순항미사일’ 2발 발사…軍, 뒤늦게 공식 확인
  27. 文대통령 외손자 의료정보 유출 의혹…警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28. 美 콜로라도 총기난사 용의자…’트럼프 反이민정책 비판’
  29. 美 피플지 ‘에스파’에 주목…”빠른 속도로 정상 향해”
  30. 與 “오세훈, MB아바타 넘어선 극우정치인”
  31. 경남 30명 확진…진주·거제 확산세 계속 29명 감염(종합)
  32. 경남 일평균 확진 43명 급증…발열보다 기침·인후통 증상 많아
  33. 경찰 수사 LH전북 직원…완주 신도시·광명 땅 구입
  34. 광고사도 배우도 ‘보이콧’…’조선구마사’ 손절 릴레이
  35.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농성 100일…”노조 간부 폭행당했다” 주장
  36. 금태섭 품은 오세훈 “박영선은 박원순 시즌2…돈풀리즘”
  37. 김종인, 광주 간 사이…안철수, 국민의힘 의총에 등장
  38. 뇌사판정 50대 남성 각막 등 장기기증…4명에게 새 삶
  39. 대한상의 떠나는 박용만 전임 회장
  40. 동료의원과 대화하는 고민정 의원
  41. 동부구치소 재소자 사망 의혹…법무부 “정신과 약 복용”
  42. 러시아 국적 알바생에게 30여차레 속옷 노출한 男 송치
  43. 로제 美 빌보드 ‘핫100’ 70위…K팝 여성 솔로 최고 기록
  44. 맞지 않고 들이마신다고?…中 흡입형 코로나19 백신 시험 착수
  45. 문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방역당국, 경찰 수사의뢰
  46. 미국, 北미사일 발사 ‘단거리’ 불구하고 골치
  47. 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문제는 지금 LH 사태 원조격”
  48. 박영선 ‘자제’ 요청에도 임종석 “박원순 시절 안전·복지 두드러져”
  49. 박영선 ‘조직’ vs 오세훈 ‘기세’…일대일 승부처는 ‘결집’
  50. 베일, 토트넘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할 것”
  51. 부산 도심 한복판 누비던 살인수배자 눈썰미 좋은 경찰관에 덜미
  52. 부산 서구 냉장사업체서 8명 집단 확진
  53. 불법 낙태 시도 후 태어나자 살해·유기…’집행유예 석방’
  54. 삼성전자도 ‘조선구마사’ 손절…”광고 전면 중지”
  55. 서경덕 교수 “‘조선구마사’ 中 문화공정에 빌미 제공”
  56. 서울대생들 “김윤식 전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투기 의혹”
  57.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m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58. 영원한 스타 장국영, CGV 별★관에서 만난다
  59. 오세훈의 힘인가, 김종인 매직인가…안철수의 운명은
  60. 외국인·기관 매도에 또 3천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피
  61. 위기의 靑, 지지율 추락에도 속수무책…유영민 실장이 안보인다
  62. 유노윤호 ‘킹덤’ 잠정 하차…최강창민 단독 MC 체제
  63. 유은혜 “부산대, 조민 입시의혹 조사 후 조처해야”
  64. 최태원 신임 회장 맞이하는 박용만 전임 회장
  65. 충북서 핸드볼팀 집단감염 등 17명 확진…누적 2061번째

연합뉴스

  1. “BMW주행중 갑자기 시동꺼져 다시 걸었는데 보닛에서 연기가”
  2. “계약 갱신 청구했으면 실거주 목적 새 집주인도 비우라 못해”
  3. “살찌느니 죽겠어요”…10대 건강 위협하는 '프로아나 신드롬' [이슈 컷]
  4.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48.9% 박영선 29.2%”
  5. “수에즈 운하서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선체 일부 물에 떠”
  6. “아시아인 한명 줄었네”…美서 남편잃은 한국계 여성에 협박편지
  7. “어디서 타는 냄새가”…기지로 반지하방 화재 막은 경찰관
  8. “오늘은 목이 아프다”…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19 병상일기'
  9. “이러다 곧 죽겠구나” 생존자가 전한 애틀랜타 총격 순간
  10. “화마에도 수령 120년 소나무 지켰다”
  11. '구미 여아' 친모는 거짓말쟁이…3번째 DNA검사 당시 약속 어겨
  12. '달이 뜨는 강', 1∼6회도 나인우 재촬영한다
  13. '대통령 외손자 의료기록 유출'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14. '동해 바다 건너서…' 우리말 교가 일본 전역에 울려 퍼져
  15. '문묘 동삼문 파손사고' 종로구청, 성균관 측에 뒤늦은 사과
  16. '오! 주인님' 이민기 “로맨스에 따뜻한 메시지 더해진 드라마”
  17. '의료진 슈퍼히어로' 뱅크시 그림 224억원에 팔려…자체 최고가
  18.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시청률도 하락
  19. '조선구마사'측 “중국식 장면 삭제…엄중한 시국에 죄송”
  20. '한류 발라더' 황치열, 내달 새 미니앨범
  21. 135억원 규모 기아차 취업 사기 혐의 30대 징역 15년
  22.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 '올스톱'(종합2보)
  23.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운항 '올스톱'(종합)
  24. 43개국 146편 상영 국내 유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예매 한창
  25. 5·18기념재단, 교황청 등에 '만평 논란' 매일신문 조치 요구
  26.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싱글 30위권 재진입…'그래미 효과'
  27. HMM, 공모전환사채 2천400억원 조기상환
  28. JYP, 중국 텐센트뮤직과 전략적 협업…QQ뮤직 등에 음원 공급
  29. [게시판] 솔비, 작품 경매 수익금 보육원에 전액 기부
  30. [방송소식] KBS '뉴스7' 자체 평가 토론회 26일 개최
  31. [방송소식] 공승연, tvN 새 드라마 '불가살' 합류
  32. 中 백두산 인근 북중 접경서 2만년 전 구석기 유물 발견
  33. 거짓말처럼 떠난 별…대표작으로 다시 만나는 장국영
  34. 경찰, 대통령 백신접종 관련 허위 글 내사 착수(종합)
  35.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경기 연장 접전 끝 5-4 역전승(종합)
  36. 구미 여아 친모, 3년 전 출산 앞두고 '셀프 출산' 검색(종합)
  37. 기아 K8 사전계약 첫날 1만8천15대…기아 세단 중 역대 최다
  38. 김하성 4경기 만에 손맛…MLB 시범경기 4번째 안타
  39. 뉴욕증시, 코로나19 3차 유행 우려 점증…다우, 0.94% 하락 마감
  40. 대선주조 신제품 소주 '다이아몬드' 출시…배우 한예슬 모델
  41. 대중음악공연계 “100인 제한 '모임·행사'서 콘서트 제외하라”
  42. 디즈니 '블랙위도우' 7월 영화관·OTT 동시 개봉
  43. 람 “아내 출산 임박하면 마스터스라도 대회 도중 기권”
  44. 레드벨벳 웬디, 7년 만에 솔로 데뷔…내달 1집 발매
  45. 류현진, ESPN 톱 100랭킹 50위…작년 94위에서 대폭 상승
  46. 맥라렌 이어 이번엔 벤츠 막말 논란…경찰, 양측 상대 수사
  47. 머스크 “지금부터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살 수 있어”
  48. 바스키아 '전사' 홍콩서 472억원 낙찰…亞시장 서양작품 최고가
  49. 방역수칙 위반 유노윤호, 엠넷 '킹덤' 불참
  50. 벨리즈 축구대표팀, 아이티서 무장괴한에 붙잡혔다 풀려나
  51. 샴푸 뿌린 칫솔 입에 넣고 머리 잡아 변기에…10대 기숙사 학폭
  52. 손호영, 활동명 '샤이'로 바꾸고 5년 만의 신곡 발표
  53.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m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54. 스포티파이 “韓음원 시장, 특수·복잡…단계별로 정교하게 접근”
  55. 안철수, 빨간 넥타이 매고 국민의힘에 깜짝등장…”정권교체”
  56. 연세대 수업중 외국인 강사에게 “난민이냐” 질문 나와
  57. 영화계 담론 한자리에…전주국제영화제 '전주 콘퍼런스' 첫선
  58. 오산시, '더킹: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 27일 첫 개방
  59. 울산 대기업 사택서 30대 직원 추락사…실족 가능성 등 수사
  60. 웹예능 '헤이나래' 제작진, 박나래 성희롱 논란에 사과
  61. 유은혜, 조민 입시 의혹 조사 지시…부산대 긴급회의(종합)
  62. 이달의소녀, 북미 라디오차트 9주 연속 진입…K팝 걸그룹 신기록
  63. 이준석 “박영선도 '전광훈 행사' 참석…같이 극우 하자”
  64. 이형택 테니스협회 부회장 “주위에서 자꾸 축구 선수냐고…”
  65. 일본 정식데뷔 앞둔 트레저, 선공개곡으로 라인뮤직 2주간 1위
  66. 임종석, 연일 박원순에 헌사 …”朴, 서울시민 요구에 순명”
  67. 지누션 지누,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
  68. 커피 마시던 카페 종업원, 손님 앞에서 잠든 이유는 [영상]
  69. 코로나 역설?…선박으로 붐비던 베네치아 석호에 돌고래 출현
  70. 콜로라도 총격에 숨진 경찰관은…파일럿 꿈꿨던 7자녀의 아빠(종합)
  71. 티아라 출신 소연, 작사 참여한 '인터뷰' 오늘 발매
  72. 현대·기아차 상대로 12년 담합…4개 부품업체에 824억 과징금
  73. 흑인 흡연자가 즐겨 찾는 멘솔 담배, 미국서 퇴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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