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4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2021 프로야구, 코로나 확진자 나와도 리그 중단 없다
2. [포토] 평창 코리아컵 대회 출전, 스켈레톤 윤성빈
3. ‘붕대’ 감은 김연경이 해냈다…흥국생명, 챔피언결정전 진출
4. 양현종, 미국 데뷔 첫 선발 등판 예고
5. 축구 한일전 일본팀 ‘선봉’에 미나미노 선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PO3]김연경의 붕대 투혼, 흥국생명 챔프전 진출 이끌었다
2. [포토뉴스] 윤성빈 힘찬 출발
3. ‘만나면 연장전’ KGC와 KT, PO 가면 ‘팬들 가슴 설렌다’
4. ‘붕대 투혼’ 김연경, 코트를 지배했다
5. “한국, 그래도 강팀…가장 컨디션 좋은 선수들로 상대할 것”
6. 남자 핸드볼 SK 호크스 코로나 집단감염
7. 요가에 빠진 거포…“발랄하고 따뜻한 남자”
8. 유럽파 빈자리…벤투호 희망은 ‘젊은피’
9. 일본 고교야구 ‘고시엔’에 처음 울린 ‘한국어 교가’
10. 홈에 온 추신수, 첫 홈런 맛볼까

노컷뉴스

1. “LH사태 여파”…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4월로 연기
2. “너네 아빠 거지차” 맥라렌 이어 벤츠 막말 논란까지
3. “드론 길 만든다” 성남, 기상청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4. “불송치결정서 어떻게 쓰나요”…경찰, 매뉴얼까지 만든다
5. ‘J리거’ 김영권의 각오 “더 투지 있게, 더 강하게”
6. ‘韓 프로 역대 최장’ 두산-휠라, 아름다운 30년 동행
7. ‘디펜딩챔피언’ 해군 이지현, 김지석과 맥심배 결승 격돌
8. ‘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리그에서 마지막 희망을 쏘다
9. ‘이강인과 재회’ 정우영 “기대가 많이 됩니다”
10. ‘조선구마사’ 제작지원사 전멸…탐나종합어시장도 ‘철회’
11. ‘첼시 레전드’ 지소연, ESPN이 뽑은 女 축구선수 18위
12. ‘확 달라진 KGC’ 설 교수와 함께 꿈꾸는 행복한 봄
13. ‘힉스 17득점’ 삼성, 이관희 앞세운 LG 누르고 6강 희망 살려
14. 11명 사상자 군포 아파트 화재…원인은 ‘난로 옆 우레탄 폼’
15. 2020 94위→2021 50위…류현진, ESPN 톱 100 랭킹 급상승
16. 6연속 무죄 끝 ‘사법농단’ 첫 유죄…양승태·임종헌 궁지 몰리나
17. KBO 미디어데이, 사전 제작 리얼리티 토크쇼로 진행
18. KLPGA, 2021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조인
19. [e면엔]’공짜 점심은 없다”…플랫폼 기업, 개방 뒤에 숨겨온 유료화 발톱
20. [그래픽뉴스]美 일주일새 총기 난사 7건
21. [그래픽뉴스]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는 추첨으로’
22. [단독]”신도시 저리가라”…’투기판 된 알짜’ 용인 플랫폼시티
23. [단독]매머드급 광주포럼 띄우는 이낙연…호남 민심 어디로
24. [영상]400m 컨테이너선 좌초…수에즈 운하 ‘길막’
25. [영상]블랙홀 가장자리서 강력한 자기장 포착…편광 관측
26. [영상]태안 신진항 화재 피해 어선 11척 추가…총 28척으로 늘어
27. [이슈시개]”재산 누락? 문제없다”는 박형준…”양파 후보” 질타
28. [이슈시개]’극우’ 지목된 吳…태극기집회서 무슨 말했나
29. [이슈시개]日선수단 확진에…SON 빠진 ‘반쪽 한일전’
30. [이슈시개]대통령부터 맞으라더니…이젠 “백신 보릿고개”라고?
31. [인터뷰]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의혹, 제보 들어오고 있다”
32. [홍기자의 쏘왓]증권사 사상 최대 이익에도 ‘먹통’ 계속, 왜?
33. “한국, 선택지 중 가장 강한 상대” 일본이 밝힌 한일전 성사 배경
34. “한일전 의미 잘 알고 있다” 벤투 감독의 분명한 각오
35. 北 “EU ‘인권제재’ 비정상의 극치…비참한 결과 면치 못할 것”
36. 北, 21일 ‘순항미사일’ 2발 발사…軍, 뒤늦게 공식 확인
37. 文대통령 외손자 의료정보 유출 의혹…警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38. 美 콜로라도 총기난사 용의자…’트럼프 反이민정책 비판’
39. 與 “오세훈, MB아바타 넘어선 극우정치인”
40. 韓 최정 9단, 中 위즈잉 6단 넘지 못하고 센코컵 준우승
41. 경기도 체육회 “도 체육진흥센터 설립 반대”
42. 경남 30명 확진…진주·거제 확산세 계속 29명 감염(종합)
43. 경남 일평균 확진 43명 급증…발열보다 기침·인후통 증상 많아
44. 경찰 수사 LH전북 직원…완주 신도시·광명 땅 구입
45. 광고사도 배우도 ‘보이콧’…’조선구마사’ 손절 릴레이
46.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농성 100일…”노조 간부 폭행당했다” 주장
47. 금태섭 품은 오세훈 “박영선은 박원순 시즌2…돈풀리즘”
48. 기업은행 김우재 감독 “PO 3차전, 1세트에서 갈릴 것”
49. 김종인, 광주 간 사이…안철수, 국민의힘 의총에 등장
50. 뇌사판정 50대 남성 각막 등 장기기증…4명에게 새 삶
51. 대한상의 떠나는 박용만 전임 회장
52. 대한하키협회, 캐릭터 공모전 개최
53. 동료의원과 대화하는 고민정 의원
54. 동부구치소 재소자 사망 의혹…법무부 “정신과 약 복용”
55. 러시아 국적 알바생에게 30여차레 속옷 노출한 男 송치
56. 맞지 않고 들이마신다고?…中 흡입형 코로나19 백신 시험 착수
57. 문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방역당국, 경찰 수사의뢰
58.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 출범 7개월 만에 재정비
59. 미국, 北미사일 발사 ‘단거리’ 불구하고 골치
60. 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문제는 지금 LH 사태 원조격”
61. 박영선 ‘자제’ 요청에도 임종석 “박원순 시절 안전·복지 두드러져”
62. 박영선 ‘조직’ vs 오세훈 ‘기세’…일대일 승부처는 ‘결집’
63. 베일, 토트넘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할 것”
64. 벼랑 끝에 선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이기면 올라가는 것”
65. 부산 도심 한복판 누비던 살인수배자 눈썰미 좋은 경찰관에 덜미
66. 부산 서구 냉장사업체서 8명 집단 확진
67. 불법 낙태 시도 후 태어나자 살해·유기…’집행유예 석방’
68. 삼성전자도 ‘조선구마사’ 손절…”광고 전면 중지”
69. 샌디에이고 김하성, 4경기 만에 안타 신고…4번째 안타
70. 서경덕 교수 “‘조선구마사’ 中 문화공정에 빌미 제공”
71. 서울대생들 “김윤식 전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투기 의혹”
72.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ｍ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73. 양현종, MLB 신시내티 상대 선발 등판 예고
74. 오세훈의 힘인가, 김종인 매직인가…안철수의 운명은
75. 올림픽 예선 나설 3X3 농구 대표팀, 4월 트라이아웃 실시
76. 외국인·기관 매도에 또 3천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피
77. 위기의 靑, 지지율 추락에도 속수무책…유영민 실장이 안보인다
78. 유은혜 “부산대, 조민 입시의혹 조사 후 조처해야”
79. 최태원 신임 회장 맞이하는 박용만 전임 회장
80. 충북서 핸드볼팀 집단감염 등 17명 확진…누적 2061번째
81. 흥국생명, 기업은행의 ‘반란’ 제압하고…챔프전으로

연합뉴스

1. “BMW주행중 갑자기 시동꺼져 다시 걸었는데 보닛에서 연기가”
2. “계약 갱신 청구했으면 실거주 목적 새 집주인도 비우라 못해”
3. “살찌느니 죽겠어요”…10대 건강 위협하는 '프로아나 신드롬' [이슈 컷]
4.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48.9% 박영선 29.2%”
5. “수에즈 운하서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선체 일부 물에 떠”
6. “아시아인 한명 줄었네”…美서 남편잃은 한국계 여성에 협박편지
7. “어디서 타는 냄새가”…기지로 반지하방 화재 막은 경찰관
8. “오늘은 목이 아프다”…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19 병상일기'
9. “이겼다”…첫 승리 거둔 뒤 환호하는 교토국제고 선수들
10. “이러다 곧 죽겠구나” 생존자가 전한 애틀랜타 총격 순간
11. “화마에도 수령 120년 소나무 지켰다”
12. '11명 집단감염' SK호크스 의심증상 엿새만에 늑장검사(종합)
13. '2021 전국체전' 성공 다짐…구미서 준비상황 점검
14. '구미 여아' 친모는 거짓말쟁이…3번째 DNA검사 당시 약속 어겨
15. '군인' 이지현, 박정환 꺾고 맥심배 결승행…김지석과 격돌
16. '달이 뜨는 강', 1∼6회도 나인우 재촬영한다
17. '대통령 외손자 의료기록 유출'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18. '동해 바다 건너서…' 우리말 교가 일본 전역에 울려 퍼져
19. '동해 바다 건너서…' 우리말 교가 일본 전역에 울려 퍼져(종합)
20. '문묘 동삼문 파손사고' 종로구청, 성균관 측에 뒤늦은 사과
21. '붕대 투혼' 김연경, 12시즌 만에 우승 도전…GS와 챔프전 격돌(종합)
22. '붕대 투혼' 김연경, 12시즌 만에 우승 도전…챔프전 진출
23. '슛도사' 이충희 신임 부회장 “아마농구 발전 위해 힘 보태겠다”
24. '우여곡절 한일전' 앞둔 벤투 “변수 극복하고 결과 얻을 것”
25. '의료진 슈퍼히어로' 뱅크시 그림 224억원에 팔려…자체 최고가
26.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시청률도 하락
27. '조선구마사'측 “중국식 장면 삭제…엄중한 시국에 죄송”
28. '친구 꺾어야 16강'…절친 람·파머, 매치 플레이 같은 조 편성
29. '힉스 17점' 삼성, LG 꺾고 5위와 2경기 차…6강 '실낱 희망'
30. 135억원 규모 기아차 취업 사기 혐의 30대 징역 15년
31.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 '올스톱'(종합2보)
32.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운항 '올스톱'(종합)
33. 5·18기념재단, 교황청 등에 '만평 논란' 매일신문 조치 요구
34. AIG여자오픈 골프대회 “올해는 관중 입장 가능할 것”
35. A대표팀 첫 발탁 정우영 “이강인과의 호흡 기대돼”
36. HMM, 공모전환사채 2천400억원 조기상환
37. KBO, 토크쇼 형식의 정규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준비
38. KLPGA,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조인식 개최
39. KT “시즌에서 프로야구 전 경기 생중계로 즐기세요”
40. K리그1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유소년스포츠협의회와 업무 협약
41. K리그2 부산, 27일 FA컵 2R'선착순 200명 무료관람'
42. K리그2 부산, 선수운영팀 및 마케팅그룹 인턴사원 공개 채용
43. K리그2 안산, 광양종합건설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
44. NFT가 뭐길래…메츠 투수 워커, MLB 선수로는 첫 판매
45. NHK, 교토국제고 교가 가사 '동해'를 '동쪽의 바다'로 번역
46. SK핸드볼팀 감염 여파 속 17명 확진…충북 누적 2천61명
47. SSG와 추신수의 첫 홈경기, 랜더스필드 첫 홈런 나올까
48. [골프소식] GA 코리아, 경력 임직원·신입사원 공개 채용
49. [프로농구 중간순위] 24일
50. [프로농구 창원전적] 삼성 78-72 LG
51. [프로배구 PO 3차전 전적] 흥국생명 3-0 IBK기업은행
52. [프로배구 남자부 전적] 24일
53. [프로배구 남자부 중간순위] 24일
54. ◇내일의 경기(25일)
55. ◇오늘의 경기(24일)
56. 中 백두산 인근 북중 접경서 2만년 전 구석기 유물 발견
57. 개막 이틀 앞둔 일본프로야구 구단 관계자 3명 코로나19 확진
58. 경찰, 대통령 백신접종 관련 허위 글 내사 착수(종합)
59. 골프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 유현주와 브랜드 모델 계약
60. 공익제보자 '제명', 폭행 지도자 '주의'…이상한 제주테니스협회
61. 교토국제고 출신 신성현 “후배들의 고시엔 첫승, 자랑스러워”
62.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경기 연장 접전 끝 5-4 역전승(종합)
63.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경기 연장 접전끝 5-4 역전승
64. 구미 여아 친모, 3년 전 출산 앞두고 '셀프 출산' 검색(종합)
65. 구자철 KPGA 회장, 시니어 마스터즈 첫날 24오버파 컷 탈락
66. 국기원, 11년 만에 CI 변경…”세계태권도본부 정체성 강화”
67. 근대5종도 1년 만에 국제대회 재개…'에이스' 전웅태 4월 출격
68. 기숙사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장해…5천500만원 배상 판결
69. 기아 K8 사전계약 첫날 1만8천15대…기아 세단 중 역대 최다
70. 김시우 “디섐보와 매치플레이 같은 조…정말 어려울 것”
71. 김연경 “마지막이란 생각, 조금 했죠…하지만 끝까지 간다!”
72. 김연경, 손가락 통증 안고 PO3 출격…IBK 세터는 김하경
73. 김종인 “안철수 대선행보, 정권교체에 장애 될 수도”
74. 김하성 4경기 만에 손맛…MLB 시범경기 4번째 안타
75. 뉴욕증시, 코로나19 3차 유행 우려 점증…다우, 0.94% 하락 마감
76. 다저스 젊은 에이스 뷸러, 홈런 4방 맞고 9실점
77. 대한하키협회, 캐릭터 공모전 개최…최우수상 상금 200만원
78. 도쿄올림픽 3대3 농구 국가대표 선발 트라이아웃 내달 4일 실시
79. 두산 출신 플렉센, 무실점 호투로 SK 출신 켈리에 판정승
80. 람 “아내 출산 임박하면 마스터스라도 대회 도중 기권”
81. 류현진, ESPN 톱 100랭킹 50위…작년 94위에서 대폭 상승
82. 맥라렌 이어 이번엔 벤츠 막말 논란…경찰, 양측 상대 수사
83. 머리,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불참
84. 머스크 “지금부터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살 수 있어”
85. 모리야스 日대표팀 감독 “한일전 필승 목표…베스트 멤버 출격”
86. 몸 푸는 축구 국가대표팀
87. 문대통령 백신 접종 보건소에 '불 지르겠다' 협박전화
88.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 재정비 지원…인력 두 배로 확대”
89. 민상기·조민규 감독, 라오스 남녀 야구대표팀 사령탑 부임
90. 바스키아 '전사' 홍콩서 472억원 낙찰…亞시장 서양작품 최고가
91.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GS칼텍스 전력 인정…도전한다는 마음”
92. 방역수칙 위반 유노윤호, 엠넷 '킹덤' 불참
93. 벨리즈 축구대표팀, 아이티서 무장괴한에 붙잡혔다 풀려나
94. 분데스리가 1위까지 올랐던 레버쿠젠, 급격한 부진에 감독 경질
95. 샴푸 뿌린 칫솔 입에 넣고 머리 잡아 변기에…10대 기숙사 학폭
96. 서울 이랜드FC, 가평 종합운동장에 천연잔디 기부
97.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ｍ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98. 스노보드 유망주 이채운, 주니어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 동메달
99. 실트 감독 “김광현, 보직 변경 없어…복귀하면 선발 투수”
100. 안철수, 빨간 넥타이 매고 국민의힘에 깜짝등장…”정권교체”
101. 양현종, 25일 MLB 신시내티 상대로 시범경기 선발 등판
102. 업그레이드, 성공적!…베이징 정조준하는 '아이언맨' 윤성빈
103. 연세대 수업중 외국인 강사에게 “난민이냐” 질문 나와
104. 영덕군 올해 전국 규모 축구대회 4개 유치
105. 예이츠 수술·스프링어 이탈…MLB 토론토, 줄부상에 울상
106. 올림픽 성화출발 하루 앞둔 日 코로나 신규확진 2천명선 육박
107. 요키치 또 트리플더블…NBA 덴버, 총격 추모 속 올랜도에 완승
108. 울산 대기업 사택서 30대 직원 추락사…실족 가능성 등 수사
109. 울산대·명지대, 춘계대학 테니스연맹전 남녀부 우승
110. 웹예능 '헤이나래' 제작진, 박나래 성희롱 논란에 사과
111. 유명 교습가 팩슨 “무릎 부상 켑카, 6∼8개월 필드 떠날 수도”
112. 유은혜, 조민 입시 의혹 조사 지시…부산대 긴급회의(종합)
113. 윤성빈, 힘찬 출발
114. 윤필재, 올해 첫 민속씨름리그서 통산 10번째 태백장사
115. 이준석 “박영선도 '전광훈 행사' 참석…같이 극우 하자”
116. 이형택 테니스협회 부회장 “주위에서 자꾸 축구 선수냐고…”
117. 임종석, 연일 박원순에 헌사 …”朴, 서울시민 요구에 순명”
118. 재외동포, 호주 철인 3종 전국대회 1·2위 차지
119. 전인지 “다시 한번 올림픽에 도전하고 싶다”
120. 정희균 테니스협회장 “이르면 2022년 ATP 투어 국내 개최”
121. 제4대 대한산악구조협회장에 노익상 회장 연임
122. 주전-백업 경계 무너뜨린 롯데 오윤석·김민수, 활용법은
123. 지누션 지누,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
124. 지소연, ESPN 선정 여자 축구선수 랭킹 18위…”첼시 레전드”
125. 최정, 센코컵 바둑 준우승…위즈잉, 대회 3연패
126. 커피 마시던 카페 종업원, 손님 앞에서 잠든 이유는 [영상]
127. 코로나 역설?…선박으로 붐비던 베네치아 석호에 돌고래 출현
128. 콜로라도 총격에 숨진 경찰관은…파일럿 꿈꿨던 7자녀의 아빠(종합)
129. 토트넘 임대생 베일 “내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
130. 투수로 변신한 한화 주현상, 꿈의 무대가 된 시범경기
131. 팅글러 감독 “김하성, 적응할 시간 필요할 뿐…걱정하지 않아”
132. 펜싱 여자 에페, 카잔 월드컵 단체전 준우승…올림픽 출전 확정
133. 프로야구, 확진자 발생해도 리그 진행…2021년 코로나 지침 발표
134. 한일전 D-1 벤투호 긴장감 속 담금질…일본 '빠른 패스' 집중
135. 한일전 앞둔 벤투호 '지일파' 김영권 “미나미노 경계해야”
136. 현대·기아차 상대로 12년 담합…4개 부품업체에 824억 과징금
137. 흑인 흡연자가 즐겨 찾는 멘솔 담배, 미국서 퇴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