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4일 뉴스 – 문화 섹션

한겨례신문

  1. 국립극단 ‘창작공감’ 사업에 김도영 작가 등 여섯
  2. 막오른 국립발레단 ‘해적’…“관객앞 다시 깨어난 느낌” 토슈즈 신고 날아올라
  3. 일본 100살 거장의 ‘기억’…야만 들추고 약자 보듬다
  4. 조선 배경 사극에 온통 ‘중국식’…‘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 확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987년 6·10민주항쟁 당시 명동성당 지킨 김병도 몬시뇰 선종
  2. SBS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에…등돌리는 광고주들
  3. SBS ‘조선구마사’ 측 “논란 장면 삭제·한 주 결방···중국 자본 투입은 사실 아냐”
  4. [TV하이라이트]2021년 3월 25일
  5. [단독]구미 사망 세 살배기 친모, 병원 밖 ‘셀프 출산’한 듯
  6. [단독]대한항공과 ‘업무 중복’…아시아나 2000여명 해고 위기
  7. [이승철의 내 인생의 책]④정관의 치 – 멍셴스
  8.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3월 25일
  9. 김창열 ‘물방울’ 이번에도 모두 낙찰…MZ세대 가세하며 미술품 경매 활황
  10. 대천항 바다에서 ‘봄’을 낚는 부부…KBS1 ‘한국인의 밥상’
  11. 박범계 “임은정 SNS 신중했으면…장관으로서 부탁”
  12. 수에즈운하에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옴짝달싹 못하는 선박들
  13. 연이틀 박원순 띄운 임종석 “박원순 당선은 서울시민 생각 변했다는 반증”
  14. 오세훈 48.9%, 박영선 29.2%···좁혀지지 않는 격차, ‘부동산 민심’이 문제?

연합뉴스

  1. “BMW주행중 갑자기 시동꺼져 다시 걸었는데 보닛에서 연기가”
  2. “계약 갱신 청구했으면 실거주 목적 새 집주인도 비우라 못해”
  3. “살찌느니 죽겠어요”…10대 건강 위협하는 '프로아나 신드롬' [이슈 컷]
  4.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48.9% 박영선 29.2%”
  5. “세계 첫 日위안소 '다이살롱'에 위안부 역사관 만들자”
  6. “수에즈 운하서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선체 일부 물에 떠”
  7. “아시아인 한명 줄었네”…美서 남편잃은 한국계 여성에 협박편지
  8. “어디서 타는 냄새가”…기지로 반지하방 화재 막은 경찰관
  9. “오늘은 목이 아프다”…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19 병상일기'
  10. “이러다 곧 죽겠구나” 생존자가 전한 애틀랜타 총격 순간
  11. “화마에도 수령 120년 소나무 지켰다”
  12. '구미 여아' 친모는 거짓말쟁이…3번째 DNA검사 당시 약속 어겨
  13. '달이 뜨는 강', 1∼6회도 나인우 재촬영한다
  14. '대통령 외손자 의료기록 유출'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15. '동해 바다 건너서…' 우리말 교가 일본 전역에 울려 퍼져
  16. '문묘 동삼문 파손사고' 종로구청, 성균관 측에 뒤늦은 사과
  17. '소극장오페라축제' 내달 개막…작품 5편 100% 한국어 공연
  18. '식품과학 세계로 떠나요'…순창군 푸드사이언스관 31일 개관
  19.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추모식' 26일 효창공원서
  20. '의료진 슈퍼히어로' 뱅크시 그림 224억원에 팔려…자체 최고가
  21.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시청률도 하락
  22. '조선구마사'측 “중국식 장면 삭제…엄중한 시국에 죄송”
  23. 135억원 규모 기아차 취업 사기 혐의 30대 징역 15년
  24. 20년전 '서울공연' 김병화 전 북한국립교향악단 지휘자 사망
  25. 224억원에 팔린 뱅크시의 그림 '게임 체인저'
  26. 2억4천만원 매출 '조선왕실 사각등'…문화재청 최우수 적극행정
  27.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 '올스톱'(종합2보)
  28.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운항 '올스톱'(종합)
  29. 43개국 146편 상영 국내 유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예매 한창
  30. 5·18기념재단, 교황청 등에 '만평 논란' 매일신문 조치 요구
  31. 6·10 민주항쟁 때 명동성당 지킨 김병도 몬시뇰 선종
  32. HMM, 공모전환사채 2천400억원 조기상환
  33. KBS, 팀장급 이상 간부직 10% 감축
  34. KT “시즌에서 프로야구 전 경기 생중계로 즐기세요”
  35. [1보] 법원 “MBN 종편 재승인 조건 중 일부 효력정지”
  36. [2보] 법원 “MBN 종편 재승인 조건 중 일부 효력정지”
  37. [게시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전남나주교육지원청 업무협약
  38. [게시판] 국립문화재연구소·국립중앙과학관·세계유산본부 MOU
  39. [게시판] 선농문화포럼 제20기 인문·교양 온라인 강좌
  40. [게시판] 솔비, 작품 경매 수익금 보육원에 전액 기부
  41. [게시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영식 대표 신부 연임
  42. [게시판] 홍콩 한국문화원 '제로베이스'·정창섭 전시
  43. [공연소식] 뮤지컬 '팬텀' 다음달부터 영어자막 서비스 제공
  44. [광주 북구소식]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지원
  45. [방송소식] KBS '뉴스7' 자체 평가 토론회 26일 개최
  46. [방송소식] 공승연, tvN 새 드라마 '불가살' 합류
  47. [신간] 우리의 더 나은 반쪽
  48. [여기 어때]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짜릿한 비행 체험을
  49. [영상] 224억원에 팔린 뱅크시 작품…대체 어떤 그림이길래
  50. [인사] MBC플러스
  51. [인사]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동그람이
  52. [종교소식]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공모
  53. 中 백두산 인근 북중 접경서 2만년 전 구석기 유물 발견
  54. 日지식인들 “사죄·합의 정신으로 위안부 문제 해결해야”
  55. 강원 영서 남부 공연예술연습센터 영월에 개관
  56. 경찰, 대통령 백신접종 관련 허위 글 내사 착수(종합)
  57. 고양시, 백마 화사랑 프로그램 콘텐츠 모집
  58. 광주 북구의원들 '5·18모욕 만평' 대구 매일신문 1인 시위
  59. 광주비엔날레 개막 1주일 앞으로…안전한 전시 준비 착착
  60.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경기 연장 접전 끝 5-4 역전승(종합)
  61. 구미 여아 친모, 3년 전 출산 앞두고 '셀프 출산' 검색(종합)
  62. 국립극단, 작품 개발사업 '창작공감' 작가·연출 선정
  63. 기숙사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장해…5천500만원 배상 판결
  64. 기아 K8 사전계약 첫날 1만8천15대…기아 세단 중 역대 최다
  65. 김종인 “안철수 대선행보, 정권교체에 장애 될 수도”
  66. 김하성 4경기 만에 손맛…MLB 시범경기 4번째 안타
  67. 뉴욕증시, 코로나19 3차 유행 우려 점증…다우, 0.94% 하락 마감
  68. 단테 서거 700주년 기념 '신곡' 개역판 출간
  69.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 협상 30분 만에 결렬
  70. 대중음악공연계 “100인 제한 '모임·행사'서 콘서트 제외하라”
  71. 동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유명 학술지에 논문 게재
  72. 디즈니 '블랙위도우' 7월 영화관·OTT 동시 개봉
  73. 람 “아내 출산 임박하면 마스터스라도 대회 도중 기권”
  74. 류현진, ESPN 톱 100랭킹 50위…작년 94위에서 대폭 상승
  75. 마사회 경마장 건립 중단 부지 경주시에 매각…일부 기부채납
  76. 맥라렌 이어 이번엔 벤츠 막말 논란…경찰, 양측 상대 수사
  77. 목포시,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외벽 보존 처리
  78. 목포시-시민단체, 10월 목포문학박람회 '밀실 추진' 공방
  79. 바스키아 '전사' 홍콩서 472억원 낙찰…亞시장 서양작품 최고가
  80. 박우량 신안군수 “한국섬진흥원 유치 꿈, 목포에 양보합니다”
  81. 반크, 美에 역사 왜곡 논란 '요코 이야기' 교재 철회 요청
  82. 방역수칙 위반 유노윤호, 엠넷 '킹덤' 불참
  83. 방통위, '박사방' 영상 유통한 웹하드 업체 등록취소 의결
  84. 법원 “MBN 재승인 조건 일부 효력정지”…방통위 “항고 검토”(종합2보)
  85. 법원 “MBN 종편 재승인 조건 중 2개 효력정지”(종합)
  86. 벨리즈 축구대표팀, 아이티서 무장괴한에 붙잡혔다 풀려나
  87. 부천시·GS건설 컨소시엄, 영상문화단지 개발사업 협약
  88. 사노 요코가 남긴 위로의 말들
  89. 산후정신증 이겨낸 한국계 미국인의 모성과 광기에 대한 기록
  90. 샴푸 뿌린 칫솔 입에 넣고 머리 잡아 변기에…10대 기숙사 학폭
  91.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놓을 벤치 디자인 공모
  92. 서울옥션 3월 경매 낙찰률 95%…역대 최고 기록
  93.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702억원에 팔려…”가난한 어린이 지원”
  94.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m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95. 안철수, 빨간 넥타이 매고 국민의힘에 깜짝등장…”정권교체”
  96. 양산 중부동 고분 유물 100여점 최초 공개
  97. 역사 왜곡 '램지어 사태' 교훈은…원광대서 26일 토론회
  98. 연세대 수업중 외국인 강사에게 “난민이냐” 질문 나와
  99. 영화계 담론 한자리에…전주국제영화제 '전주 콘퍼런스' 첫선
  100. 울산 대기업 사택서 30대 직원 추락사…실족 가능성 등 수사
  101. 울산시·의회, 지역 야생생물과 지질자원 현장조사
  102. 웹예능 '헤이나래' 제작진, 박나래 성희롱 논란에 사과
  103. 유료방송시장 통신3사 점유율 80% 넘어…IPTV·케이블 격차 심화
  104. 유은혜, 조민 입시 의혹 조사 지시…부산대 긴급회의(종합)
  105. 이준석 “박영선도 '전광훈 행사' 참석…같이 극우 하자”
  106. 이형택 테니스협회 부회장 “주위에서 자꾸 축구 선수냐고…”
  107. 익산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도서관 전자책 5만종 확충
  108. 임종석, 연일 박원순에 헌사 …”朴, 서울시민 요구에 순명”
  109. 전주 한옥마을 관광 변천사 전시…조선시대에서 현대까지 조명
  110. 정동극장에 '국립' 명칭 붙는다…930석 규모로 공연장 확대
  111. 정읍시, '트로트 신동' 방서희 홍보대사 위촉
  112. 제주 예술가, 미얀마 민주화 시위 지지 공연
  113.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상설 홍보관 개관
  114. 중앙과학관·문화재연구소·제주도, 제주자연유산 공동 학술연구
  115. 지누션 지누,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
  116. 참물범과 눈 마주치는 훔볼트 펭귄
  117. 춘천시 '문화도시' 선포…5년간 20억 투입
  118. 커피 마시던 카페 종업원, 손님 앞에서 잠든 이유는 [영상]
  119. 코로나 역설?…선박으로 붐비던 베네치아 석호에 돌고래 출현
  120. 콜로라도 총격에 숨진 경찰관은…파일럿 꿈꿨던 7자녀의 아빠(종합)
  121. 한국식 미스터리와 SF의 묘미
  122. 현대·기아차 상대로 12년 담합…4개 부품업체에 824억 과징금
  123. 흑인 흡연자가 즐겨 찾는 멘솔 담배, 미국서 퇴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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