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3월 25일 궂긴 소식
2. 3월 25일 알림
3. 3월 25일 인사
4. 430일만에 국내 누적 확진 ‘10만명’…국민 68% “백신 맞겠다”
5. ABC협회는 신문사 입김 아래…부수 부풀리기 손쉬웠다
6. LH 사태 뒤 ‘땅투기’ 공무원 첫 구속영장…특수본 “국회의원 3명 수사”
7. MBN ‘사장 공모제’ 등 방통위의 재승인 조건 일부 효력정지
8. [포토] 그린피스 ‘기후위기 처방, 온실가스 50% 감축’
9. [포토] 문∙이과 통합형 수능 맞춘 올해 첫 고교 학력평가
10. [포토] 열화상 카메라에 잡힌 ‘초저온 수송’ 화이자 백신
11. ‘과잉·표적수사 논란’ 별건 수사, 앞으론 검찰총장 승인 받아야
12. ‘마지막 망명객’ 정경모 선생 51년 만에 유골로 귀국했다
13. ‘사학비리 상징’ 김일윤 전 경주대 총장 헌정회장 당선
14. 경찰, 대통령 외손자 의료기록 유출 수사…서울대병원 압수수색
15. 공공운수노조 “불평등과 각자도생 사회 넘어서야…10대 요구 제안”
16. 먼지털기식 ‘별건 수사’, 앞으론 검찰총장 승인 없이 못한다
17. 방역당국 “문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는 허위 글…수사 의뢰”
18. 부산대 “조국 전 장관 딸 의전원 입학 취소 여부, 조속히 결론 내겠다”
19. 사립대 9곳 종합감사서 부적정 사례 448건 적발
20. 사법농단 임성근 ‘법관 탄핵’ 헌재서 사상 첫 심리
21. 이민걸·이규진 유죄, 임성근 무죄…무엇이 ‘직권남용’ 유무죄 갈랐나
22. 인권위 “경찰관, 정복 입어도 불심검문 때 신분증 제시해야”
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두 번째 손배소 다음 달 선고
24.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대표 신부 연임
25. 조남관 “검찰 오만하고 폐쇄적 문화에 갇혀 자기반성 인색”
26. 지난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반등…경찰 “25일 대대적 단속”
27. 첫 발의 22년 만에 ‘스토킹 범죄’ 처벌 길 열렸다
28.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 모든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
2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8명…다시 400명대
30. 한겨레 나눔꽃 캠페인 협약
31. 한국서만 ‘직업성 암’ 발생이 200명대?…“실제로는 9600명 추정”
32. 환경재단 신임 대표에 이미경 상임이사

경향닷컴-경향신문

1. “주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형 한옥마을 카페'”…동작구 사당4동 도시재생 박차
2. 11명 사상 군포 아파트 화재 원인…’전기난로와 우레탄 폼’
3. 5·18기념재단, 교황청·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 ‘만평 논란’ 매일신문 조치 요구
4. [경향이 찍은 오늘] 3월24일 화이자 백신도 입국
5. [경향포토]1인 시위 중인 한국 거주 미얀마인
6. [경향포토]그린피스 약봉투
7. [경향포토]냉동고에 보관된 화이자 백신
8. [경향포토]미얀마 군부 독재 비판하는 한국 대학생들
9. [경향포토]초대형 기후위기 약 봉투
10. [경향포토]화이자 백신 수송
11. [단독]구미 사망 세 살배기 친모, 병원 밖 ‘셀프 출산’한 듯
12.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8명…다시 400명대로
13. [오늘은 이런 경향] 3월24일 “사법농단 연루 법관 2명 첫 유죄”
14. [포토뉴스] 화이자 백신 도착…내달부터 75세 이상에 접종
15. [포토뉴스]‘기후위기 처방 약’ 드립니다
16. ‘수원 복합쇼핑몰’ 투자 유치 담당 도청 공무원…아내 회사가 분양 받고, 친·인척이 편의점 차려
17. “직접수사 중 별건 수사하려면 총장 승인 받아야”
18. 경찰 ‘문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정보 내사 착수
19. 경찰, ‘대통령 주사 바꿔치기‘ 허위정보 게시글 내사 착수
20. 경찰, 대통령 외손자 ‘진료기록 유출 의혹’ 압수수색
21. 경찰, 인천 계양신도시 투기 의혹 현직 구의원 소환, 조사
22. 공무원 투기의혹 부동산, ‘몰수’ 인정…LH사태 이후 처음
23. 교육부 “부산대, 조민 입시 의혹 조사해야···지도·감독할 것”
24. 국민연금,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안 찬성…대한항공 조원태 사내이사 선임에는 반대
25. 국회의원 3명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중
26. 군포시의원 9명 전원 “부동산 투기 조사받겠다”
27. 남자 핸드볼팀 SK호크스 선수·감독 등 1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28.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국회 본회의 통과
29. 박범계 “임은정 SNS 신중했으면…장관으로서 부탁”
30. 부산대 “조민 입시 의혹 조사팀 구성”···긴급 대책회의
31.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시비리 조사 나선다
32. 서울 취업자 10명 중 1명은 플랫폼노동자
33. 석촌호수 벚꽃길 올해도 폐쇄…”온라인에서 만나요”
34. 성북구립미술관 <땅의 소리 : 김승영>展 개최…6월 27일까지
35. 성평등이 언제부터 특정정당 단어였나
36. 시민 10명 중 7명 “코로나 백신 접종 의향 있다”
37. 인천서 쿠팡 택배노동자 숨져…택배차량 50m 떨어진 주택가에서 발견
38. 임성근 ‘내가 왜’
39. 자동차부품사 4개사 담합에 824억 과징금
40. 전남에 들어서는 축사를 전북에서 결사반대하는 이유?
41. 제주서 훔친 굴삭기로 현금인출기 돈 훔치려던 30대 실형
42. 조남관 “별건수사, 제한범위서만 허용…무리한 구속수사 그쳐야”
43. 천안 해태제과 10시간만에 진화…직원 60여명 긴급 대피
44. 특수본 부동산 투기 수사 선출직 공무원 22명 포함…현직 국회의원 3명도
45. 한국공항공사, 코로나19 극복 80억원 상생펀드 조성
46. 홍천 화촌면 산불 9시간만에 진화···산림 20㏊ 소실
47. 화순전남대병원, ‘정밀의료’ 정부 사업 꽃피운다

서울의소리

1. 조국 1억펀드 ‘권력형 중범죄’라던 윤석열, 장모 100억 투기는 ‘허위사실’?

노컷뉴스

1. “6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 아직 이상반응 신고 없어”
2. “LH사태 여파”…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4월로 연기
3. “너네 아빠 거지차” 맥라렌 이어 벤츠 막말 논란까지
4. “드론 길 만든다” 성남, 기상청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5. “불송치결정서 어떻게 쓰나요”…경찰, 매뉴얼까지 만든다
6. “성실히 근무했다고 집행유예”…檢 유재수 1심 판결 ‘작심비판’
7. “어디서 타는 냄새가”…반지하방 화재 막은 경찰관
8. “코로나 때문에 음주단속 안한다?”…음주사고·부상자 더 늘어
9. ‘의료사고 숨기려 허위진단서’…경찰, 신촌 세브란스 수사
10. ‘조선구마사’ 제작지원사 전멸…탐나종합어시장도 ‘철회’
11. ‘투기수사’ 정치권 향한다…警 서영석·강기윤·이주환·전봉민 수사 착수
12. ‘힉스 17득점’ 삼성, 이관희 앞세운 LG 누르고 6강 희망 살려
13. 11명 사상자 군포 아파트 화재…원인은 ‘난로 옆 우레탄 폼’
14. 6연속 무죄 끝 ‘사법농단’ 첫 유죄…양승태·임종헌 궁지 몰리나
15. [e면엔]’공짜 점심은 없다”…플랫폼 기업, 개방 뒤에 숨겨온 유료화 발톱
16. [그래픽뉴스]美 일주일새 총기 난사 7건
17. [그래픽뉴스]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는 추첨으로’
18. [노컷브이]재개발이 시작됐다. 옆집 사람을 알게 됐다.
19. [노컷브이]청년·노인 ‘주식중독’ 상담 폭증…정신과 의사의 처방은?
20. [뉴스쏙:속]軍발표 없었던 北미사일…한미일 회의 소집
21. [뉴스업]”장애인 인권 투쟁 했는데 전과 27범…말이 됩니까?”
22. [단독]”신도시 저리가라”…’투기판 된 알짜’ 용인 플랫폼시티
23. [단독]매머드급 광주포럼 띄우는 이낙연…호남 민심 어디로
24.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428명…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25. [영상]400m 컨테이너선 좌초…수에즈 운하 ‘길막’
26. [영상]블랙홀 가장자리서 강력한 자기장 포착…편광 관측
27. [영상]태안 신진항 화재 피해 어선 11척 추가…총 28척으로 늘어
28. [이슈시개]”재산 누락? 문제없다”는 박형준…”양파 후보” 질타
29. [이슈시개]’극우’ 지목된 吳…태극기집회서 무슨 말했나
30. [이슈시개]日선수단 확진에…SON 빠진 ‘반쪽 한일전’
31. [이슈시개]대통령부터 맞으라더니…이젠 “백신 보릿고개”라고?
32. [인터뷰]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의혹, 제보 들어오고 있다”
33. [홍기자의 쏘왓]증권사 사상 최대 이익에도 ‘먹통’ 계속, 왜?
34. [훅!뉴스]DNA 4번 해도 못믿어? 구미 3세, 대검이 나섰다
35. 北 “EU ‘인권제재’ 비정상의 극치…비참한 결과 면치 못할 것”
36. 北, 21일 ‘순항미사일’ 2발 발사…軍, 뒤늦게 공식 확인
37. 文대통령 “백신, 맞아보니 안심…안전성 논란 이제 끝내주길”
38. 文대통령 외손자 의료정보 유출 의혹…警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39. 檢 “별건 수사, 앞으론 총장 승인받아야” 지침 시행
40. 美 콜로라도 총기난사 용의자…’트럼프 反이민정책 비판’
41. 與 “오세훈, MB아바타 넘어선 극우정치인”
42. 개교 후 감사 안 받은 94개 사립대도 5년 이내 종합감사
43. 경남 30명 확진…진주·거제 확산세 계속 29명 감염(종합)
44. 경남 일평균 확진 43명 급증…발열보다 기침·인후통 증상 많아
45. 경찰 수사 LH전북 직원…완주 신도시·광명 땅 구입
46. 경찰, ‘투기 의혹’ 포천시 공무원 구속영장 신청
47. 광고사도 배우도 ‘보이콧’…’조선구마사’ 손절 릴레이
48. 광양시,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박차
49. 국가기관서 성희롱 발생하면 여가부 장관에 ‘통보’
50.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농성 100일…”노조 간부 폭행당했다” 주장
51. 국민 67.8% ‘코로나19 백신 맞겠다’…12.9% ‘안 맞겠다’
52. 금태섭 품은 오세훈 “박영선은 박원순 시즌2…돈풀리즘”
53. 김종인, 광주 간 사이…안철수, 국민의힘 의총에 등장
54. 뇌사판정 50대 남성 각막 등 장기기증…4명에게 새 삶
55. 대검 확대간부회의 소집…수사관행 개선 논의
56. 대한상의 떠나는 박용만 전임 회장
57. 동료의원과 대화하는 고민정 의원
58. 동부구치소 재소자 사망 의혹…법무부 “정신과 약 복용”
59. 러시아 국적 알바생에게 30여차레 속옷 노출한 男 송치
60. 맞지 않고 들이마신다고?…中 흡입형 코로나19 백신 시험 착수
61. 문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방역당국, 경찰 수사의뢰
62. 미국, 北미사일 발사 ‘단거리’ 불구하고 골치
63. 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문제는 지금 LH 사태 원조격”
64. 박영선 ‘자제’ 요청에도 임종석 “박원순 시절 안전·복지 두드러져”
65. 박영선 ‘조직’ vs 오세훈 ‘기세’…일대일 승부처는 ‘결집’
66. 법원, ‘기준점수 미달’ MBN 재승인 조건 중 일부 효력정지
67. 법원, ‘역사 예정지 투기’ 의혹 포천 공무원 부동산 몰수보전 결정
68. 베일, 토트넘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할 것”
69. 부산 도심 한복판 누비던 살인수배자 눈썰미 좋은 경찰관에 덜미
70. 부산 서구 냉장사업체서 8명 집단 확진
71. 불법 낙태 시도 후 태어나자 살해·유기…’집행유예 석방’
72. 블라인드서 만난 여성 강제추행한 40대 남성 입건
73. 삼성전자도 ‘조선구마사’ 손절…”광고 전면 중지”
74. 삼척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 실시
75. 서경덕 교수 “‘조선구마사’ 中 문화공정에 빌미 제공”
76. 서울대생들 “김윤식 전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투기 의혹”
77.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ｍ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78. 스토킹 범죄, 앞으로 최대 ‘징역 5년’ 형사처벌
79. 오세훈의 힘인가, 김종인 매직인가…안철수의 운명은
80. 외국인·기관 매도에 또 3천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피
81. 위기의 靑, 지지율 추락에도 속수무책…유영민 실장이 안보인다
82. 유은혜 “부산대, 조민 입시의혹 조사 후 조처해야”
83. 이탄희 “헌재, 임성근 탄핵 각하해도 ‘위헌’은 인정해야”
84. 인권위 “경찰복 입었더라도 불심검문시 신분증 제시해야”
85. 조남관 대행 “법리·증거 앞에 철학·세계관 내세워선 안 돼”
86. 최태원 신임 회장 맞이하는 박용만 전임 회장
87. 충북서 핸드볼팀 집단감염 등 17명 확진…누적 2061번째
88. 코로나19 확진자 10만 명 육박…방역당국 “안정화 큰 고민”
89. 특수본, ‘투기 의혹’ 국회의원 3명 내수사…포천시공무원 구속영장
90.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유행 불씨 남아…선거 방역 총력”
91. 화이자 백신 4천명 분 포항 도착…75세 이상 접종
92. 화이자 백신 천안 도착…만 75세 이상 노인 접종

연합뉴스

1. “BMW주행중 갑자기 시동꺼져 다시 걸었는데 보닛에서 연기가”
2. “계약 갱신 청구했으면 실거주 목적 새 집주인도 비우라 못해”
3. “광주 광복촌 유래 아시나요” 남구 공적비 설치
4. “법원행정처, 재판개입 직권 있어…직권남용 처벌 대상”
5. “부동산 투기 뿌리 뽑는다” 기장군 농지법 위반 특별 단속
6. “사육사 꿈 키워요”…전주동물원 4∼11월 '진로상담 교실' 운영
7. “살찌느니 죽겠어요”…10대 건강 위협하는 '프로아나 신드롬' [이슈 컷]
8.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48.9% 박영선 29.2%”
9. “수도권 매립지 2028년까지 사용 가능”…반입량 예상치 밑돌아
10. “수에즈 운하서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선체 일부 물에 떠”
11. “시민 안전 지키자” 서산시, 재난 알림 스마트TV 구축
12. “아시아인 한명 줄었네”…美서 남편잃은 한국계 여성에 협박편지
13. “어디서 타는 냄새가”…기지로 반지하방 화재 막은 경찰관
14. “어린이집 등 유·아동 시설 전자파 측정 신청하세요”
15. “열악한 택배 상하차 업무에 외국인 투입 앞서 근로 환경 개선”
16. “오늘은 목이 아프다”…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19 병상일기'
17. “이러다 곧 죽겠구나” 생존자가 전한 애틀랜타 총격 순간
18. “자치분권 2.0 시대 과제는”…자치분권위 3주년 기념 토론회
19. “지역 건설업 살리자” 당진시, 아파트 건설업체 만나 협조 요청
20. “치주염 앓는 코로나19 환자, 합병증 위험 3.67배”
21. “폐플라스틱 삽니다” 강원도 친환경 티셔츠 57만장 분량 공급
22. “화마에도 수령 120년 소나무 지켰다”
23. '11명 집단감염' SK호크스 의심증상 엿새만에 늑장검사(종합)
24. '2021 전국체전' 성공 다짐…구미서 준비상황 점검
25. 'LH 해체, 주택청 신설' 촉구 기자회견
26. '공수처-검경 협의체' 구성 합의…29일 첫 회의 예정
27. '구미 여아' 친모는 거짓말쟁이…3번째 DNA검사 당시 약속 어겨
28. '국가기관내 성희롱' 여가부 장관에 통보…여가부, 현장점검(종합)
29. '뇌물수수' 유재수측 “직무 관련성·대가성 없었다”
30. '달이 뜨는 강', 1∼6회도 나인우 재촬영한다
31. '대통령 외손자 의료기록 유출' 서울대병원 압수수색
32. '동해 바다 건너서…' 우리말 교가 일본 전역에 울려 퍼져
33. '문묘 동삼문 파손사고' 종로구청, 성균관 측에 뒤늦은 사과
34. '분단시대 망명객' 통일운동가 정경모 유해 고국 온다
35. '사법농단 법관 파면하라'
36. '성과급 갈등' 네이버, 임원 1인당 26억·직원 1억원치 스톡옵션(종합)
37. '스토킹 처벌법' 22년만에 국회 통과…여성단체 “실효성 없어”
38. '아이스팩 재사용' 강동구 최병옥 주무관에 대통령 표창
39.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추모식' 26일 효창공원서
40. '위안부 피해자 일본 정부 상대 2차 소송 관련'
41. '음주사고 후 측정거부' 대학병원 조교수 입건·조사
42. '의료진 슈퍼히어로' 뱅크시 그림 224억원에 팔려…자체 최고가
43.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심의위 이번주 열릴 듯
44. '임성근 법관탄핵' 첫 재판…증거·증인채택 놓고 신경전
45.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시청률도 하락
46. '조선구마사'측 “중국식 장면 삭제…엄중한 시국에 죄송”
47. '중대재해법 여파' 신고리 5·6호기 준공 연기…공사계획 변경
48. '차명주식 허위신고' 태광 이호진 前회장 벌금 3억원
49. '투기 의혹' 포천 공무원 구속영장·부동산몰수보전 신청
50. 135억원 규모 기아차 취업 사기 혐의 30대 징역 15년
51. 1995∼2020년 서울 모습 담은 '서울경관 아카이브' 전시
52. 1천억원대 해외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수십억 부당이득
53.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 '올스톱'(종합2보)
54.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에즈운하서 좌초…선박운항 '올스톱'(종합)
55. 4월 75세이상 접종 앞두고 화이자백신 도입…오전 25만명분 도착
56. 5·18기념재단, 교황청 등에 '만평 논란' 매일신문 조치 요구
57. 5년 동안 10대 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18년
58. HMM, 공모전환사채 2천400억원 조기상환
59. LCC 유동성 '빨간불'…눈덩이처럼 불어난 부채 어쩌나
60. LS니꼬동제련, 울주 취약계층 코로나 극복 성금 1억 기탁
61. SK핸드볼팀 감염 여파 속 17명 확진…충북 누적 2천61명
62. TBN 충북교통방송, 내년 7월 준공 목표로 신청사 착공
63. [1보] 하이닉스 핸드볼 선수단 10명 코로나19 확진
64. [게시판] 원안위, 원자력안전종합계획 국민참여단 분과위 첫 회의 개최
65. [게시판] 코이카, 페루 경찰에 코로나19 방역품 지원
66. [게시판] 환경재단, 이미경 신임 대표 선임
67. [경기북부경찰 5년] ① 경기2청서 '독립'…강력범죄 검거율 73%→80%
68. [경기북부경찰 5년] ② 인구 350만 '전국 3위'…예산·인력 확충 과제(끝)
69. [날씨] 맑고 포근한 봄 날씨…큰 일교차 주의
70. [내일날씨] 화창한 봄 날씨…전국 대체로 맑음
71. [속보] “도서-벽지 거주자중 65세 이상 4만여명 추정…접종방안 마련중”
72. [속보] 법원, '투기 의혹' 포천시 공무원 부동산 몰수보전 결정
73. [시흥소식] 시 체납관리단 97명 모집
74. [신간] 우리의 더 나은 반쪽
75. [영상] 천안 해태제과 공장 큰 불…10시간만에 진화
76. [증평소식] 환경부 도랑살리기 공모 10년 연속 선정
77. 中 백두산 인근 북중 접경서 2만년 전 구석기 유물 발견
78. 강원 태백에 건조주의보…양양 등 9곳 건조주의보 유지
79. 개통 앞둔 강일역 점검하는 서정협 서울시장 대행
80. 경기도, 15개 시군 어린이집 교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81. 경기도, 자가용·렌터카로 불법 택시 영업한 32명 적발
82. 경기도청·GH 직원 19명, 가족 전원 '투기조사 동의서' 거부
83. 경기북부에 자치경찰위원회 별도 설치…국회 통과
84. 경북 5개 시·군서 1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85. 경찰 '사망환자 허위진단서 의혹' 세브란스병원 수사 착수
86. 경찰 신고된 보이스피싱 번호, SKT에서 자동 차단한다
87. 경찰, LH 본사·국토부 또 압수수색…”차명거래 수사 초점”(종합)
88. 경찰, 국토부 운영지원과 압수수색
89. 경찰, 대통령 백신접종 관련 허위 글 내사 착수(종합)
90. 경찰, 대통령 예방접종 관련 허위 글 내사 착수
91. 고령층 접종 화이자백신 1만명분 중앙의료원 도착…운송도 조심
92. 고양 자동차공업사서 불…1억6천만원 재산피해
93. 공공운수노조 “재난 시기 각자도생 넘어야”…10대 요구
94. 과천과학관, 기후변화 과학소통강연 '선을 넘는 과학자들' 마련
95.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경기 연장 접전 끝 5-4 역전승(종합)
96. 구미 여아 친모, 3년 전 출산 앞두고 '셀프 출산' 검색(종합)
97. 국가핵심기반 정보통신시설 25곳 소방점검…불량 561건 지적
98. 국민 10명중 9명 “코로나19로 스트레스”…83%는 수칙강화에 동의
99.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 비중 확대하나…26일 비중 조정 논의
100. 귀농·귀촌 전 농촌서 반년 살기…경북 20개 마을 운영
101. 기숙사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장해…5천500만원 배상 판결
102. 기아 K8 사전계약 첫날 1만8천15대…기아 세단 중 역대 최다
103. 김종인 “안철수 대선행보, 정권교체에 장애 될 수도”
104. 김하성 4경기 만에 손맛…MLB 시범경기 4번째 안타
105. 나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국내 농장 108번째
106. 남양주 아파트 3층서 불…주민 100여명 긴급 대피
107. 내일 완연한 봄 날씨…전국 낮 기온 20도 내외 포근
108. 농심 라면 연매출 2조 첫 돌파…'코로나+짜파구리' 효과
109. 뉴욕증시, 코로나19 3차 유행 우려 점증…다우, 0.94% 하락 마감
110. 대검, LH수사 지원·수사관행 논의…확대간부회의 소집
111. 대구 살인 혐의 수배자 경찰 공조로 부산서 붙잡혀
112. 대구·경북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
113. 대구서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 등 산발 확산세…17명 추가(종합)
114. 대구서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 등 산발확산 지속…17명 추가
115. 대구시내버스 재정지원 지난해 1천819억…재정 절감 시급
116. 대법 “공포심 상관없이 흉기 들고 욕하면 특수협박죄”
117. 동행복권, 온라인 로또복권 판매인 2천84명 모집
118. 람 “아내 출산 임박하면 마스터스라도 대회 도중 기권”
119. 루닛,미국암학회 포스터발표…”AI로 항암치료효과 예측도 높여”
120. 류현진, ESPN 톱 100랭킹 50위…작년 94위에서 대폭 상승
121. 맥라렌 이어 이번엔 벤츠 막말 논란…경찰, 양측 상대 수사
122. 머스크 “지금부터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살 수 있어”
123. 무리한 별건·구속 수사 없어지나…檢 발빠른 개선 시도
124. 문대통령 백신 접종 보건소에 '불 지르겠다' 협박전화
125. 바스키아 '전사' 홍콩서 472억원 낙찰…亞시장 서양작품 최고가
126. 방역수칙 위반 유노윤호, 엠넷 '킹덤' 불참
127. 법원 “MBN 재승인 조건 일부 효력정지”…방통위 “항고 검토”(종합2보)
128. 벚꽃 활짝 핀 부산 낮 최고 16도…미세먼지 일부지역 '나쁨'
129. 벨리즈 축구대표팀, 아이티서 무장괴한에 붙잡혔다 풀려나
130. 변기에 버린 신생아 숨지자 매장한 20대 남녀 2심서 집행유예
131. 부산 기장군,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음 신설역 유치 총력
132. 부산 당감동 주택 밀집지 화재…주민 150여명 대피
133. 부산대 “조민 입시 의혹 조사팀 구성”…긴급 대책회의
134.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시비리 의혹 관련 공정위원회 가동(종합)
135. 부산시 탄소제로 생활실천 우수 그린아파트 7곳 선정
136. 부산시, 3D프린팅 제품화 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137. 부산여성계 “오거돈 재판 연기는 정치적으로 계산된 것” 비판
138. 부산참여연대 “지역화폐 정책 부실”…부산시에 감사 청구
139. 부산항 저속 입항 선박에 인센티브 줬더니 '대기오염물질 감소'
140. 부천서 2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141. 부품업계도 전기차 시계 빨라지는데…중소업체는 '아직'
142. 분주한 모습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43. 사라지는 구상나무 숲, 유전자 이력 관리로 복원한다
144. 사상 첫 법관 탄핵심판 오늘 개시…증거·변론방식 논의
145. 삼척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54명 참여
146. 상주시, 전국 첫 유기 동물 입양 배달서비스 시작
147. 새벽에 빈 상가 문 뜯고 들어가 '슬쩍'…상습 절도 40대 구속
148. 샴푸 뿌린 칫솔 입에 넣고 머리 잡아 변기에…10대 기숙사 학폭
149. 서울 137명 신규 확진…음악연습실·물류센터 집단감염(종합)
150. 서울 외교타운서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전시회
151. 서울 육군 군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
152. 서울대 학생들 “김윤식 前시흥시장 배곧신도시 투기 의혹”
153. 서울시, 25일 '기업의 ESG와 연계한 민관협력' 포럼
154. 서울시, 전국 각지에서 일할 서울 청년 180명 모집
155. 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에 무료 원격 원어민 영어수업
156. 성남시-수도권기상청, '드론 바람길 디지털 지도' 제작
157. 성착취 강요만해도 인신매매범…노동력 착취 등도 포함
158. 성착취 강요만해도 인신매매범…노동력 착취 등도 포함(종합)
159. 소마젠·美스탠퍼드대, 자폐증과 장내미생물 상관관계 공동연구
160. 소방청,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육대회 '히어로 레이스' 개최
161. 소형견 스피츠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견주 “고의 아냐”
162. 속초시 '집합금지 위반' 모임 참석자에 과태료 처분 수순
163. 수에즈운하 선박운항 '스톱'…400ｍ 컨테이너선에 가로막혀
164. 순천만국가정원 경전철 '스카이큐브' 26일 운행 시작
165. 순천시 클린업환경센터 건립 후보지 선정 '난항'
166. 숲의 도시 만든다…부산시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
167. 안철수, 빨간 넥타이 매고 국민의힘에 깜짝등장…”정권교체”
168.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차량 일시정지 의무화
169. 연세대 수업중 외국인 강사에게 “난민이냐” 질문 나와
170. 영월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자가격리 중 숨져…역학조사 진행
171. 영화계 담론 한자리에…전주국제영화제 '전주 콘퍼런스' 첫선
172. 오늘 다시 400명대…”이동량 ↑ 손씻기↓ '방심'이 가장 위험”
173. 오산 가정형 어린이집 관련 2명 추가 확진…닷새간 총 17명
174. 오후 6시까지 327명, 어제보다 21명↓…내일 400명 안팎 예상
175. 오후 6시까지 서울 99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8명↓
176. 오후 9시까지 372명, 어제보다 15명↓…25일 400명 안팎 예상(종합)
177. 오후 9시까지 서울 11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5명↓
178. 완도군 인구정책, 군정 핵심사업 연계로 성과 낸다
179. 완연한 봄 날씨…경남 맑고 포근
180. 완주군, '마당발' 집배원·검침원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181. 우여곡절 한국에너지공대…대선공약에서 특별법까지
182. 울산 대기업 사택서 30대 직원 추락사…실족 가능성 등 수사
183. 울산 버스정보시스템 확대…정보단말기 40개 추가 설치
184. 울산 합계출산율·조출생률,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아
185. 울산시 행정심판위 “일반음식점 무대서 손님 노래 부르면 안 돼”
186. 울산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착수…5년 단위 정책 마련
187. 울산시·의회, 지역 야생생물과 지질자원 현장조사
188. 웹예능 '헤이나래' 제작진, 박나래 성희롱 논란에 사과
189. 유은혜, 조민 입시 의혹 조사 지시…부산대 긴급회의(종합)
190. 음성군 AI 발생 농장 주변 30곳 이동제한 해제
191. 이준석 “박영선도 '전광훈 행사' 참석…같이 극우 하자”
192. 이형택 테니스협회 부회장 “주위에서 자꾸 축구 선수냐고…”
193. 인건비 부풀려 거액 챙긴 한국패션연 관리자 4명 송치
194. 인천 교회 주차장서 불…오토바이 8대 등 1억원 피해
195. 인천서 1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6명은 확진자 접촉(종합)
196. 인천서 9명 양성판정…6명은 확진자 접촉
197. 임신·출산 진료비-보육료 지원 한번에…'국민행복카드'로 통합
198. 임종석, 연일 박원순에 헌사 …”朴, 서울시민 요구에 순명”
199. 작년 호우피해 환경분쟁조정위 통해 구제…법적 근거 마련
200.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남과학고, 한전공대 옆 이전 추진”
201.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파기환송심 각하…소송 마무리
202. 전북경찰, 미공개 정보 이용 부동산 투기 전 도로공사 직원 수사
203. 전북서 노래방 관련 2명 등 6명 추가 확진…누적 1천379명
204. 정보공개청구 때 주민번호 대신 생년월일…파일복제 수수료 인하
205. 정부 “꽃구경·산행 전후 식사-음주 자제…백신휴가 실무논의중”
206. 정부조달마스협회, 삼광산전 등 8개사에 조달청장 표창장 수여
207. 정선 동강할미꽃 '활짝'…코로나 치유의 봄 선사
208. 제주 바람으로 돈 벌면서 이익 공유에는 인색
209. 제주 해상서 외국인선원 '흉기난동'…해수부 제압·선원구조
210. 제천·단양 시민사회단체 “쌍용양회 매립장 조성 안 돼”
211. 조남관 “별건수사 제한 허용…무리한 구속수사 그쳐야”(종합)
212. 조남관의 '일침'…”수사·재판에서는 내편, 네편 안돼”
213. 주한미군, 용산 지역 코로나 보건조치 완화
214. 준수사항만 지켰어도…어린이 사고 45％ 안전운전불이행이 원인
215. 지난해 서울 대중교통 이용 26%↓…따릉이는 25%↑
216. 지누션 지누,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
217. 직계약 화이자 백신 첫 25만명분 국내 도착…고령층 접종에 사용
218. 직장 내 괴롭힘 발생했는데 사용자 방관…최대 500만원 과태료
219. 짙은 미세먼지에 보일 듯 말듯
220. 차기 검찰총장은 누구…후보추천 논의 곧 시작될 듯
221. 천안 해태제과 공장 불 10시간만에 진화…직원 66명 대피
222.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 저소득층→모든 여성청소년으로 확대
223. 충남 학생 온라인 소통 플랫폼 '들락날락' 개통
224. 충북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낮 최고 16∼19도
225. 충북사회단체 “장애인협회장이 직원 상대 갑질·인권침해”
226. 충북소상공인연합회 “손실보상법 제정, 소급 적용해야”
227. 커피 마시던 카페 종업원, 손님 앞에서 잠든 이유는 [영상]
228. 코로나 속 건강 유지하려면…”영양소 섭취하고 틈틈이 움직여야”
229. 코로나 역설?…선박으로 붐비던 베네치아 석호에 돌고래 출현
230. 코로나19 백신 '맞겠다' 67.8%, '안맞겠다' 12.9%…인식도조사
231. 코로나19 일상감염 지속…음악연습실-직장-어린이집서 신규 감염
232. 코로나19로 늘어난 육아스트레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233. 코로나로 단속 느슨?…작년 음주사고 전년보다 9.8%↑
234. 코스맥스그룹, 제천시·세명대와 지역발전 협력
235. 콜로라도 총격에 숨진 경찰관은…파일럿 꿈꿨던 7자녀의 아빠(종합)
236. 탄력근로제 도입 절차는?…노동부, 26일 온라인 설명회
237. 택배기사 또 비극…인천 주택가서 쓰러져 병원 옮겼으나 숨져
238. 특수본 “투기 의혹 398명 수사…국회의원 3명 포함”
239. 파주시, 코로나19 피해 법인 세무조사 탄력 운영
240. 펄어비스' 연봉 800만원 인상+α' 추가 보상…”업계 최고 수준”
241. 한국에너지공대 특별법 국회 통과…내년 3월 개교
242. 한전공대 내년 3월 개교…건물신축·교원확보·학생 모집 박차
243. 해수부, 포항 앞바다서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하던 어선 1척 구조
244. 현대·기아차 상대로 12년 담합…4개 부품업체에 824억 과징금
245. 홍천산불 9시간만에 축구장 28개 넓이 잿더미
246. 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탈플라스틱 실천 캠페인 동참
247. 흑인 흡연자가 즐겨 찾는 멘솔 담배, 미국서 퇴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