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5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6·7일
  2. [리뷰]영화 ‘승리호’, 속도감·연기력이 다 했다… 상상력·참신함은 ‘글쎄’
  3.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2월 6·7일

노컷뉴스

  1. “3억원 어치 달러 잃어버렸다” 소동, 결국 집안에서 찾아
  2. “나체사진 있다” 옛 연인 협박·금품 요구…국대 승마선수 피소
  3. “내 집 마련 꿈” 서민 노린 지역주택조합 사기…125명·60억 편취
  4. “악령 내 쫓자”…신도 폭행해 숨지게 한 목사 징역 4년
  5. “챔피언 되면 은퇴”…UFC 헤비급 오브레임의 ‘큰 그림’
  6. ‘SM 신인’ 에스파, 유영진 원곡 리메이크한 ‘포에버’ 발매
  7. ‘그알’ 황하나-‘바티칸킹덤’ 비밀 관계 캔다
  8. ‘며느라기’ 박하선 “남성들 큰 공감 인상 깊었다”
  9. ‘미나리’, 미국배우조합상 3개 부문 노미네이트
  10. ‘미스트롯 2’ 전유진 탈락 소감 “마음 치유하는 노래 부르고 싶어”
  11. ‘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인정’ 눈물의 하차→양지은 패자부활
  12. ‘벌거벗은 세계사’ 장항석 교수 “왜곡 일방적 매도 지나쳐”
  13. ‘임성근 탄핵’ 논의 뒤덮은 사법부 수장 ‘거짓말 논란’
  14. ‘케인 결장’ 토트넘도, 손흥민도 무기력…첼시에 패배
  15. 10년 전이나 지금이나…’文 겨울외투’ 화제
  16. NEW 계열사 뮤직앤뉴, 콘텐츠 미디어 영역 확장한다
  17. [EN:터뷰]소문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한 조병규
  18. [EN:터뷰]조병규, 소문 덕에 경이로움을 마주하다
  19. [뉴스쏙:속]대법원장은 거짓말, 판사는 몰래 녹음…법원 발칵
  20. [단독]인터콥 최바울, 음모론 이어 전·현직 대통령 비하
  21. [딥뉴스]공매도 쩜오 연장? 선거용 비판 나오는 이유
  22. [영상]정의용 “연합훈련 해야 하지만 남북관계·코로나19 고려”
  23. [영상]처음으로 국회 문턱넘은 판사 탄핵…헌재도 통과할까
  24. [이슈시개]’BJ메텔’ 허인나 비보…마지막 영상 보니
  25. [이슈시개]시민단체 고발한 ‘조국 딸 비판’ 임현택은 누구?
  26. [이슈시개]청담에이프릴어학원 “셔틀도우미 사과하게 할 것”
  27. “이다영, 빨리 터널을 빠져나와야…” 박미희 감독의 걱정
  28. ㈜명신, 4월부터 전기차 위탁생산 개시
  29. 文대통령 “신안 해상풍력단지 48조원 투자, 12만 일자리”
  30. 與, ‘주택 32만호’로 서울 민심 공략…규제 완화도 속도전
  31. 英, 언론인 행세 중국 스파이 3명 추방
  32. 野 서울 본경선에…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진출
  33. 강다니엘 컴백 초읽기…’파라노이아’
  34. 경남 10명 확진…2명 해외감염·지역감염 ‘주춤'(종합)
  35.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환자 1880명
  36.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누적환자 1871명
  37. 국민의 힘, 대법원 항의방문
  38.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허가…고위험 경증·중등증만 사용 ‘한계’
  39. 내일 거리두기·방역수칙 조정 여부 발표
  40.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 기업은행에 일부 업무정지
  41. 디즈니·픽사 ‘소울’, 2021년 첫 100만 돌파
  42. 류호정 고소 예고에 전 비서 “정의당 피해자 중심주의 어디에”
  43. 미얀마 대학가 쿠데타 항의시위, 日 업체 군 계약 해지
  44. 바이든 집권 뒤 첫 방위비 협상…”조속한 시일 내 타결”
  45. 배우 유해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46. 북한은 ‘노코멘트’…바이든 첫 외교정책 연설 주목
  47. 사기혐의 수배자 풀어준 경찰…하루 만에 검거
  48. 새소년, 새 싱글 ‘자유’ 발매…MV엔 유아인 특별출연
  49. 서울 종로구 “필수노동자 삶 두텁게”…임금·환경 개선
  50. 서울역 쪽방촌, 주택 2410호 품은 주거단지로 개발
  51. 손녀뻘인데…8세 여아 강제추행 제주 학원 운전기사
  52. 수사권 조정 첫 해, 경찰 뇌물 비리…”엄정대응? 별일 아니라고 보여”
  53. 여수산단 폐기물처리 업체서 불나
  54. 여의도순복음교회 ‘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지급 논란
  55. 영화 ‘친구’ ‘북촌방향’ 배우 김보경, 암 투병 끝 사망
  56. 오바마 속긁은 北 문제, 바이든은 ‘묵언’수행 중
  57. 왓챠, 서비스 시작 5년 만에 앱 다운로드 1천만 돌파
  58. 우상호 “야권단일후보 이기려면 열린민주당과 통합해야”
  59. 유엔 안보리, 미얀마 쿠데타에 ‘반쪽’ 성명
  60. 음주 의심 차량 붙잡으니…5년째 수배 중인 마약사범
  61. 이낙연 “판사 길들이기? 난폭운전자 처벌이 운전자 길들이기냐”
  62. 이영지, 독거노인-학대 피해 아동 등에 2억 4천만 원 기부
  63. 이젠 농구 ‘뭉쳐야 쏜다’…허재-안정환 뒤바뀐 운명
  64. 정세균, 백운규 ‘구속영장’에 “의아스럽기 짝이 없다”
  65. 주택 83만호 공급, 물량은 많지만…주민 동의 갈등의 불씨 남아
  66. 청와대 도착 D-2…’희망뚜벅이’ 김진숙은 웃을 수 있을까
  67. 터키 내무장관 “2016년 실패한 쿠데타 배후에 미국”
  68. 톰 홀랜드×데이지 리들리 ‘카오스 워킹’, 3월 개봉
  69. 한여름-이성국, 설 앞두고 한복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70. 항운노조 확진자 GR바이러스 확인, 해외유입감염 가능성 높아
  71. 홍남기 “불필요한 주택 규제 없애고 투기족 단속 철저”
  72. 홍명보의 첫 울산, ‘호랑이 대결’서 쓰린 역전패
  73. 후배 폭행·추행한 카누 선수들 1심서 실형
  74. 훈장 받는 中 최초의 조선족 권순기 회장…”한·중교류 끊이지 않아야”

연합뉴스

  1. “몇 년을 준비했는데”…'아이디 해킹'에 물거품 된 교사의 꿈
  2. “엄마 나 대신 신분증 사진 좀 찍어줘” 보이스피싱 주의보
  3. “염증에 피부 괴사까지”…중국 여배우 성형수술 부작용 논란
  4. “조용필은 시인, 그의 노래는 위안의 미학”
  5. '금달걀' 도매가마저 6천원 육박…대형마트서도 미국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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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나리', 미국배우조합상 3개 부문 후보…'기생충' 닮은꼴
  8. '미스트롯2' 8회만에 30% 찍었다…홍지윤 등 14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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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노예' 부정 하버드 교수 위안부 논문 따져보니[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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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최대 규모' 서울역 쪽방촌, 최고 40층 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한다
  15. 20대 배달원 목숨 앗아간 뺑소니…가해자는 무면허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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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50대 알코올중독자 이웃에 흉기 난동…노인 2명 사상(종합)
  18. MBN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드루와' 사우디판 나온다
  19. MLB 최지만 연봉조정청문회 종료…6일 결과 나올 듯
  20. SM엔터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202억원 부과”
  21. SM엔터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202억원 부과”(종합)
  22. TV조선 '뉴스9', 9.5%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3. [2보]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경선진출자 확정
  24. [게시판] 피원하모니 세계관 영화, 디지털 무비로 공개
  25. [방송소식] '그것이 알고싶다' 텔레그램 마약방 편 내일 방송
  26. [영화 속 그곳] 안티고네
  27. [영화소식] CGV, 11∼14일 설연휴 포인트 증정 이벤트
  28. [주말극장가] '소울' 올해 첫 100만 관객 돌파
  29. 日 영화잡지 '키네마준포' 선정 작년 외국 영화 1위 '기생충'
  30. 강다니엘, 자전적 이야기 담은 신곡으로 16일 컴백
  31. 걸그룹 니쥬, H&M 아시아 앰배서더 발탁
  32. 게임스톱 대장개미 유튜브에 발목 잡히나…금융당국 조사 착수
  33.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 확정(종합)
  34. 국힘 “면직비서는 아이 셋 엄마” 류호정측 “동의해 채용”(종합)
  35. 나경원 “서울서 결혼·출산하면 1억1천700만원 보조”
  36. 나란히 종영한 두 청춘극…'여신강림' 4.5%·'런 온' 3.6%
  37. 나발니 중독 치료한 의사 의문사…푸틴이 암살했나 시선집중
  38. 누구에게나 필요한 한마디 “내가 도와줄게요”…영화 '아이'
  39. 동성 후배 폭행·추행 카누선수들…집행유예 선고
  40. 또래인 줄 알았는데…약점 잡아 '집요한 성 착취' 20대 중형
  41. 러 나발니 중독 치료한 50대 의사 돌연 사망…사인 의혹 증폭(종합)
  42. 렉키로나주 루마니아 임상 책임자 “효과 체감…한치 의심없다”
  43. 루시, 내면의 따스한 이야기 담은 새 앨범 '인사이드'
  44. 바이든 “전세계 미군 배치 재검토…주독미군 감축은 일단 중단”(종합)
  45. 박중훈,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46. 반기문-졸리 “코로나로 불평등 심화…몇몇 나라가 백신 차지”
  47. 반기문-졸리 “코로나로 불평등 심화…몇몇 나라가 백신 차지”(종합)
  48. 방통심의위 '2020 좋은 프로그램'에 MBC 5.18 40주년 특집 등
  49. 변창흠, 택시·버스요금 질문에 “카드로 내서…”
  50. 사람 잡는 산불감시원 체력검정…충북 단양서도 60대 숨져
  51. 샤이니가 기획한 4색 콘텐츠…tvN '빛돌기획' 24일 방송
  52. 손흥민 30일째 골침묵…토트넘, 첼시에 0-1 패배 '3연패 수렁'(종합)
  53. 신난 신세계, SK 와이번스에 매일 커피 제공…1천600만원 어치
  54. 신안 젓갈타운서 지갑 연 문대통령, 얼어붙은 마음 연 상인들
  55. 쓰레기인 줄 알고 내놨다던 3억원 달러뭉치, 집에서 발견
  56. 아이 옷에 숨겨진 녹음기에 학대 들통난 보육교사 검찰 송치
  57. 엑스레이 찍은 방사선사가 '사귀자' 문자 보내 '논란'
  58. 영화 '친구' 진숙 역 배우 김보경 사망
  59. 오디오 플랫폼 스푼, 지난해 800억원대 아이템 매출 달성
  60.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직 사퇴…”미국 등과 협의해 결정”(종합)
  61. 유시민 “86책임론은 보수언론이 지어낸 프레임”
  62. 유해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63. 이희문의 새 프로젝트 유닛 OBSG4BS, 미니앨범 발매
  64. 임시완 “'런 온'은 따뜻했던 드라마…로코 많이 할래요”
  65. 작년 불황형 흑자…경상흑자 753억달러로 전년보다 26%↑(종합)
  66. 저장강박증 70대 할머니 집안에 쓰레기 더미…5t 치워
  67. 제2의 임영웅 나오나…'미스트롯2' 8회만에 30% 찍었다 [영상]
  68. 제이유나·다정·유라…실력파 인디 신예들, 잇달아 새 앨범
  69. 주호영 “탄핵당해야 할 사람은 김명수 대법원장”
  70. 주황색 공이 3억7천?…태국 어부, 희귀 진주 '줍줍' 횡재 [영상]
  71. 즉석밥 가격 줄인상…'햇반' '오뚜기밥' 7% 안팎 올린다
  72. 지난해 경상흑자 753억달러…전년보다 26%↑
  73. 지적장애 딸 한글 가르치다 체벌해 사망…친모 징역 6년
  74. 철인왕후에서 '최상궁' 역 맡은 차청화
  75. 철판 작업 중 근로자 사망…현대중공업 “깊은 애도”(종합)
  76. 최지만 “연봉조정 청문회 재밌게 했다…세자릿수 연봉, 감격”
  77. 코로나19로 혼수상태서 출산한 산모…3개월 만에 아기와 재회
  78. 트와이스, 내달 일본 온라인 공연 '트와이스 인 원더랜드'
  79. 한국형 우주 블록버스터의 새역사…영화 '승리호'
  80. 한무경 “산업부 서기관 신내림…文神인가 北神인가”
  81. 현대중공업그룹, 두산인프라코어 결국 품었다…인수 본계약 체결(종합)
  82. 홍명보의 울산, 클럽월드컵 첫 경기서 티그레스에 1-2 역전패
  83. 황교안 “최서원 존재 몰랐다…박근혜 독대는 월 1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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